2008년 07월 19일
뇌입원의 처사
저작권의 사각 지대, 네이버 by 디제님
'저작권의 사각 지대, 네이버'란 제목의 디제님 글을 보니 예전에 경험했던 뇌입원의 처리 방식이 생각나네요. :) 물론 디제님처럼 고생한 것은 아니지만 유쾌하지는 않았던 기억입니다.
3년 전에 제가 썼던 글이 펌질 당해서 - 지질 시대의 최대의 악어 - 뇌입원 오픈 베껴 사전에 올라가 있어서 '신고'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후에도 별다른 변화가 없어 다시 한번 신고를 했었고요. 그랬더니 얼마 후 '삭제'가 되었더군요. 그래서 혹시 삭제에 대한 무슨 언급이라도 있나 하고 뇌입원 메일을 찾아봤더니 없었지요. 쪽지도 없고. 이런 것이 뇌입원의 방식인가 봅니다. '아님 말고...' 뭐 이런거... 자기들에게 유리할 때는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하고 좋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네티즌 책임'이란 그런 정책... 말 그대로 '베껴온 놈이 잘못이지 우리가 뭐 잘못이 있나?'란 것이겠지요. 또한, '삭제해줬는데 뭐가 문제야?'란 뉘앙스였습니다. 제가 예민한 것인가요?
그 밖에 뇌입원 블로그에서도 제 글을 3개쯤 베껴서 출처없이 올려 놓아(가장 작은 척추동물, 흡혈 오징어, 그리고 최대의 문어에 대한 글이었지요.) 삭제를 요청했더니 2개는 삭제하고 한개는 그대로 둔 상태에서 '출처 엠파스'만 덜렁 달아 놓았더군요. 정말 뭐 하자는건지... 또한 그 글이 포함된 테마가 '괴기/해양'인가 하는 것이었구요.
이런 것들을 일일이 포털에 삭제요청하는 것이 귀찮고 번거로와 놓아 둔 것도 꽤 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런 여러 가지가 뇌입원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만드는데 큰 '힘'이 된 듯합니다.
오늘은 유난히 비가 많이 내립니다. 주말에 비가 자주 오네요... ㅠ.ㅠ
'저작권의 사각 지대, 네이버'란 제목의 디제님 글을 보니 예전에 경험했던 뇌입원의 처리 방식이 생각나네요. :) 물론 디제님처럼 고생한 것은 아니지만 유쾌하지는 않았던 기억입니다.


이런 것들을 일일이 포털에 삭제요청하는 것이 귀찮고 번거로와 놓아 둔 것도 꽤 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런 여러 가지가 뇌입원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만드는데 큰 '힘'이 된 듯합니다.
오늘은 유난히 비가 많이 내립니다. 주말에 비가 자주 오네요... ㅠ.ㅠ
# by | 2008/07/19 13:39 | 날적이 | 트랙백 | 핑백(1)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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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그림이 개그가 아니라는 점이 의미심장합니다.
최근에 어떤 분께서 좋은 의도로 제 사진을 가져가셨는데, 그 사진을 또다른 분이 다른 곳에 퍼가면서 제멋대로 변형하고 출처도 지워버린 채 자기것인양 퍼뜨리고 있더라고요. 무단펌질 당한 저작자에게 너무도 번거롭게 되어 있는 이런 제도들 정말 고쳐졌음 좋겠어요. ㅠㅠ
이용률이 높다는 것은 또 아이러니랄까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