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19일
악어 잡는 표범 - 악어의 굴욕
악어 물어뜯는 표범
아프리카에서 표범과 크로커다일 악어가 한 판 붙었습니다. 대개 덩치가 작은 표범은 악어에게 덤비지 않는데 이번에는 그렇지 않았는가 봅니다. 아주 드문 장면이라고 하는데요. 우선 연속 사진으로 감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저항하는 악어를 물 밖으로 끌어내서 사투를 벌인 끝에 표범이 악어의 숨통을 끊었다는 것이네요. 악어도 격렬하게 저항했지만 결국 표범이 정확하게 숨통을 물어 질식시킨 모양입니다. 악어가 완전히 백마운트를 잡혔는걸요? :)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표범이 교묘하게 악어가 저항할 수 없는 부분을 '선빵'으로 문 듯합니다. 상대가 아주 큰 악어가 아니더라도 놀라운 일입니다. 악어의 크기가 최소 2.5 ~ 3미터 정도만 되더라도 표범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덩치니까요. 표범은 생각보다 크지 않아서 대개 치타와 비슷한 덩치의 포식자입니다. 체중은 평균 50 ~ 60kg이고, 100kg을 넘지 못합니다.
사실 암사자 무리도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악어에게 덤비는 일이 없는데 놀라운 일이네요. 제가 아는한 표범은 속전속결로 숨통을 끊는 사냥꾼으로 압니다. 일격에 숨통을 끊은 후 먹이를 가지고 나무 위로 올라가는 습성을 가진 녀석인데... 아무튼, 사자도 아닌 표범에게 악어가 당하다니 놀라운 일입니다.
예전에 호랑이가 물 속으로 들어가 악어의 먹이를 빼앗는 장면을 비디오에서 본 적이 있었는데, 호랑이가 아닌 표범이라니... 혹시 이 표범은 자기가 호랑이나 사자로 착각한 녀석 아닐까요? :)아니면 광우병에 걸렸거나...
아프리카에서 표범과 크로커다일 악어가 한 판 붙었습니다. 대개 덩치가 작은 표범은 악어에게 덤비지 않는데 이번에는 그렇지 않았는가 봅니다. 아주 드문 장면이라고 하는데요. 우선 연속 사진으로 감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All pictures by Hal Brindley/SOLO Syndication
저항하는 악어를 물 밖으로 끌어내서 사투를 벌인 끝에 표범이 악어의 숨통을 끊었다는 것이네요. 악어도 격렬하게 저항했지만 결국 표범이 정확하게 숨통을 물어 질식시킨 모양입니다. 악어가 완전히 백마운트를 잡혔는걸요? :)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표범이 교묘하게 악어가 저항할 수 없는 부분을 '선빵'으로 문 듯합니다. 상대가 아주 큰 악어가 아니더라도 놀라운 일입니다. 악어의 크기가 최소 2.5 ~ 3미터 정도만 되더라도 표범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덩치니까요. 표범은 생각보다 크지 않아서 대개 치타와 비슷한 덩치의 포식자입니다. 체중은 평균 50 ~ 60kg이고, 100kg을 넘지 못합니다.
사실 암사자 무리도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악어에게 덤비는 일이 없는데 놀라운 일이네요. 제가 아는한 표범은 속전속결로 숨통을 끊는 사냥꾼으로 압니다. 일격에 숨통을 끊은 후 먹이를 가지고 나무 위로 올라가는 습성을 가진 녀석인데... 아무튼, 사자도 아닌 표범에게 악어가 당하다니 놀라운 일입니다.
예전에 호랑이가 물 속으로 들어가 악어의 먹이를 빼앗는 장면을 비디오에서 본 적이 있었는데, 호랑이가 아닌 표범이라니... 혹시 이 표범은 자기가 호랑이나 사자로 착각한 녀석 아닐까요? :)
# by | 2008/07/19 21:06 | SCIENTIA | 트랙백(1) | 핑백(1) | 덧글(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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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표범, 재규어, 치타
악어 잡는 표범 - 악어의 굴욕(출처 : http://i.telegraph.co.uk/telegraph/multimedia/archive/01112/leopard1_1112598c.jpg)하마에게 당한 악어와 관련해 글을 뒤적이다가 표범에게 당한 악어 생각이 나서 찾아봤습니다. 그런데 잊었던 글에 달린 댓글 2개가 있었습니다.남아프리카에서 표범이 크로커다일 악어를 사냥하는 생생한 장면이었는데 치타와 재규어가 아니냐는 댓글이었습니다. 사실 치타는......more
... 된 듯합니다. 그리고 심심치 않게 야후는 검색이 되더군요.헉... 그런데 검색 키워드에 뜬 '치타 악어 사진'이란 말과 제 글인 '악어 잡는 표범 - 악어의 굴욕'이 동시에 뜬 것이 의심되어 리퍼서의 URL - 여깁니다. - 로 갔더니... 허거걱...치타 악어 먹다란 이미지 검색에 ... more
이를테면 보통 사자들은 성인코끼리를 노리지 않지만 보츠와나 사자는 위험한 성인코끼리도 태연하게 공격합니다. 동물들은 주위환경이 변화하면 바로 적응하기때문에 동물의 습성을 패턴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종종 안좋은 꼴을 보게되기도 하는거죠 --;
정확하게 문것은 다년간의 경험에 의한 학습효과일지도요^^?;
단순하게 생각하면 표범이 정말 배가 고팠을거라는 추측을 할 수 있습니다. (퍽)
확실히 물 밖으로 나온 악어라면 비참한 최후를 맞이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사진 같습니다.
악어의 명복을 빕니다.(__)
크기도 비슷하고 육지에서의 결투였다면 확실히 날렵한 표범이 이길 가능성이 있었다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제가 예전에 본 어떤 공룡 책에서는 "티라노사우루스와 호랑이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라는 주제의 글이 있었는데, 호랑이가 머리가 좋고 날렵하기 때문에 호랑이가 잘만 움직인다면 이길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물론 호랑이와 티라노는 크기 차이가 비교가 안되므로 그런 결과가 나올 수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크기가 비슷한 입장에서라면 표범이 이길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인 것 같습니다. 물론 표범이 물 속으로 들어갔다면 반대의 결과가 나왔겠지요. 암튼 포식자들끼리는 잘 안 건드리는 것이 일반적인데, 정말 드문 경우가 포착된 것 같습니다.
ps)저 Lee입니다. 블로그 뚫었어요. :)
악어도 알고 보면 불쌍한 동물이죠.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아프리카 최강의 동물은 하마입니다. 성인 하마 건드리는 놈은 같은 하마뿐이죠
=3=3=3=3=3
그나저나 의외네요. 가죽이 상당히 두꺼울텐데 표범이 악어를 잡다니;;;;
표범도 고양이과이니 광묘병 아닐까요?(.....)
남미에선 재규어가 악어를 잡아먹기도 한다는 소리는 들어봤는데(어쨌든 고양이과 덩치3위니...)
표범이 악어를 잡다니 충격이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