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27일
이글루스 첫 포스팅의 기억
어제 '100번대 포스트'와 관련한 글을 쓰면서 '이글루스에 와서 첫 번째로 올렸던 글이 뭐였지?'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한번 찾아봤습니다. 그랬더니 첫 번째 글은 바로...
★이름을 붙이는 방법들
(카테고리 : 별의별 이야기, 날짜 : 2007년 3월 7일 02시 24분, 댓글 : 11개)
이글루스를 개설한 것은 2007년 2월 28일이었지만, 대략 일주일 정도 방치해두고 지냈던 것 같습니다. 그랬다가 이사를 결심하고 올린 글은 예전에 엠파스 블로그에 올렸던 글을 다듬은 것이었지요. 새벽에 남몰래 올린 글이었고, 당시에는 '밸리'나 이런 개념도 없었기에 알아주는 이 없었고, 무려 8시간 정도 방치된 후 첫 번째 댓글이 달렸습니다. 전 사실 '별 블로그'로 시작했다구요. :)
역시 미자르님이셨고, 당시에 미자르님께도 이글루스 개설이나 첫 포스팅에 관한 얘기는 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이후 미자르님의 이웃분들께서 찾아오셔서 링크도 해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시곤 했습니다. 초기 방문자수가 아직도 남아 있기에 캡처했더니...
초반에는 당연히 하루 방문자수가 30명을 넘지 못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러다가 3월 14일과 3월 21일 연속으로 이오공감(1.0)에 오르면서 3월 방문자수가 평균 100명이 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공룡 테마를 시작하면서 (3월 12일 포스팅, 3월 14일 이오공감 - 5번째 글)
Hoihoisaurus glaciensis - 둘리 (3월 20일 포스팅, 3월 21일 이오공감 - 18번째 글)
이오공감이란 것이 뭔지 몰라 미자르님께 여쭸던 기억이 나네요. :) 사실 갑작스런 방문자수 증가로 다소 놀랐습니다. 사실 공룡 테마를 시작하면서란 글은 말 그대로 짐정리(?) 좀 하고 공룡 관련 포스팅을 해야지라 마음 먹고 올린 간단한 글이었고, 둘리와 관련한 글은 제가 좋아하는 '심심풀이 학명 붙이기' 시리즈 중 하나였습니다. :)
아무튼, 이렇게 두번 이오공감에 오르고 미자르님의 초기 도움으로 이글루스란 곳에 연착륙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쪼록 다시 한번 미자르님께 감사 말씀 전하고, 찾아주시는 다른 모든 분께도 감사 말씀 전합니다.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름을 붙이는 방법들
(카테고리 : 별의별 이야기, 날짜 : 2007년 3월 7일 02시 24분, 댓글 : 11개)
이글루스를 개설한 것은 2007년 2월 28일이었지만, 대략 일주일 정도 방치해두고 지냈던 것 같습니다. 그랬다가 이사를 결심하고 올린 글은 예전에 엠파스 블로그에 올렸던 글을 다듬은 것이었지요. 새벽에 남몰래 올린 글이었고, 당시에는 '밸리'나 이런 개념도 없었기에 알아주는 이 없었고, 무려 8시간 정도 방치된 후 첫 번째 댓글이 달렸습니다. 전 사실 '별 블로그'로 시작했다구요. :)


공룡 테마를 시작하면서 (3월 12일 포스팅, 3월 14일 이오공감 - 5번째 글)
Hoihoisaurus glaciensis - 둘리 (3월 20일 포스팅, 3월 21일 이오공감 - 18번째 글)
이오공감이란 것이 뭔지 몰라 미자르님께 여쭸던 기억이 나네요. :) 사실 갑작스런 방문자수 증가로 다소 놀랐습니다. 사실 공룡 테마를 시작하면서란 글은 말 그대로 짐정리(?) 좀 하고 공룡 관련 포스팅을 해야지라 마음 먹고 올린 간단한 글이었고, 둘리와 관련한 글은 제가 좋아하는 '심심풀이 학명 붙이기' 시리즈 중 하나였습니다. :)
아무튼, 이렇게 두번 이오공감에 오르고 미자르님의 초기 도움으로 이글루스란 곳에 연착륙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쪼록 다시 한번 미자르님께 감사 말씀 전하고, 찾아주시는 다른 모든 분께도 감사 말씀 전합니다.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 by | 2008/07/27 12:50 | 날적이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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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꼬깔님께서 엠파스에 회의를 느끼실 때부터 이쪽으로 계속 유치를 권하는 덧글을 달았을 때 어쩌면 귀찮게 생각하셨을지도 모릅니다만 이렇게 성황을 이루는 블로그가 되었으니 그러한 '강권'이 나쁜 선택은 아니었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도 이글루스라는 터전이 꼬깔님의 블로깅을 즐겁게 하는데 더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했었고요.
다른 곳으로 가셨거나 아직도 엠파스에 계셨다면 제 생각으로는 지금과 같이 꼬깔님께서 의욕적으로 블로깅을 계속하시기는 힘들지 않았을까 싶네요.. ^^
제 첫글은... 찾아보니 비공개글이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