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혀를 길게 내밀 수 있어요~!

다현이 설소대 단축증 수술

지난 월요일에 설소대 단축증 수술을 했던 다현이가 이제는 통증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 예전에는 혀를 내밀면 하트 모양이 되었는데, 지금은 혀를 길게 내밀 수 있네요. :) 아직까지 혀를 입 천장에 붙이는 것이 익숙치 않은 듯하더라고요. 설소대 단축증 수술 후 2일 정도는 엄청난 아이스크림을 줘야 했던... ㅠ.ㅠ 대략 이런 식이었지요.

다현 : 아빠, 혀가 아파...
꼬깔 : 많이 아파?
다현 : 아무래도 아이스크림으로 찜질해야 할 것 같아
꼬깔 : ...
아무튼, 아이스크림으로 '꼬득였'으니 어쩔 수 있겠습니까? ㅠ.ㅠ 마트에 가서 잔뜩 사와 쟁여 놓고 먹였습니다. 다행히 배탈이 나진 않았네요. :)

8월입니다. 활기찬 달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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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꼬깔 | 2008/08/01 16:57 | 날적이 | 트랙백 | 덧글(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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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늑대별 at 2008/08/01 17:03
아팠을텐데..잘 참아줬군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08/01 21:51
늑대별님// 그러게요. :)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8/08/01 17:06
수술이 잘 되서 다행입니다. 다현이 표정도 너무 밝네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08/01 21:52
슈타인호프님// 감사합니다. :) 많이 나아졌어요. :)
Commented at 2008/08/01 17:0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8/08/01 21:52
비공개님//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Nurung at 2008/08/01 17:12
설소대 단축증, 그런 병도 있군요. 혀를 내밀때 통증이 심한가 보네요?
다현이의 건강하고 밝은 모습 보기 좋습니다. ^^
Commented by 꼬깔 at 2008/08/01 21:52
Nurung님// 휴... 수술을 해서 그랬고요. 설소대가 혀의 앞쪽에 있어 혀가 온전하게 밖으로 나오질 못했던 것입니다. ㅠ.ㅠ
Commented by 달바다 at 2008/08/01 17:12
곧있으면 흰머리 하나에 100원을 요구하는 협상기술을 시전하겠군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08/01 21:52
달바다님// 흑... 걱정됩니다. :)
Commented by erte at 2008/08/01 17:51
아이스크림 찜질... 낄낄낄...
Commented by 꼬깔 at 2008/08/01 21:53
erte님// 아하하 :)
Commented by 풀잎열매 at 2008/08/01 18:01
아이스크림 실컷 먹었다는건가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08/01 21:53
풀잎열매님// 그렇습니다. :)
Commented by 패닝홀릭 at 2008/08/01 18:12
표정이 밝아서 다행이네요 :)
Commented by 꼬깔 at 2008/08/01 21:53
패닝홀릭님// 그렇답니다. :)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Fedaykin at 2008/08/01 18:24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8/08/01 21:53
Fedaykin님//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새벽안개 at 2008/08/01 19:46
혀가 아픈데는 아이스크림 찜질이 필요하군요.
재치만점입니다. 우리애도 해야할텐데....
당근을 뭘로 꼬실지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8/08/01 21:54
새벽안개님// :) 아~ 새벽안개님 아이도 그런 상황이신가요? ㅠ.ㅠ
Commented by The_PlayeR at 2008/08/01 20:14
아아..아직미혼이지만..아이낳아기르기가 겁납니다.. 나가막키워도 혼자 쑥쑥크던아이들이..
난생처음들어보는 병명이군요;;; 무슨계기로 생기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누구나 있는건가요.;
하여튼 맘고생이 많으시겠네요 -ㅁ-;
Commented by 꼬깔 at 2008/08/01 21:54
The_PlayeR님// 휴... 별의별 병명이 다 있더라고요. 전 의심도 못했는데 친구 치과에 갔다가 알았답니다. ㅠㅠ
Commented by 두막루 at 2008/08/01 20:20
아이스크림 찜질...^^ 그 덕분에 표정이 밝아진듯..
저는 마취 풀리고 어땠는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흑...

그나저나 단지 영어 발음을 잘하기 위해서 수술을 하는 일은 없어야 할텐데..아쉬운 일입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8/08/01 21:54
두막루님// 당연히 그래야겠지요. ㅠ.ㅠ
Commented by Ha-1 at 2008/08/01 22:43
저아이도 커서 남의집 도둑넘이 업어갈 거 생각하면 걱정이 크시겠습니다 ㅠ.ㅜ (아니 내가 왜 그런걱정을;;;)
Commented by 꼬깔 at 2008/08/02 00:10
Ha-1님// 흑... 생각하기 싫어요... ㅠ.ㅠ
Commented by N또한P at 2008/08/02 01:13
제 기억에는 어떤 수술이던 회복기간이 제일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이제 통증이 없다니 다행입니다. :-) (그런데 아이스크림 찜질은 굉장히 귀여운데요. 하핫.)
Commented by 꼬깔 at 2008/08/02 01:20
N또한P님// 저 역시 그 부분이 걱정되었답니다. :) 그런데 이제 통증이 거의 사라진 듯해서 다행으로 여깁니다. :)
Commented by 쿠레하 at 2008/08/02 01:51
그리고보니, 저도 뒤늦게 이 글에 링크된 글의 설명을 자세히 보면서 제 혀를 관찰해보니, 저도 저 병인듯 하군요[...]

하지만, 뭐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는 않으니까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08/02 20:51
쿠레하님// 어릴 적에 발음의 문제가 생길 가능성 때문에 수술을 하는 겁니다. 성인이 된 상태에서는 크게 문제 될 것이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Commented by 빈맘 at 2008/11/13 22:39
다현이도 발음에 문제가 있었나요?
수술후에는 어떤가요?
울 아기도 짐 10개월인데 혀가 하트모양이에요.
아직은 엄마, 아빠소리만 정확히 하는데 걱정이 되어서요
이것이 발음 말고 다른 문제점도 있나요?
수술만 해 주면 괜찮은건지 궁금합니다.
괜찮으시다면 자세한 것을 멜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sopia8893@hanmail.net
Commented by 꼬깔 at 2008/11/13 23:13
빈맘님// 너무 걱정마시고요. :) 메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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