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07일
[문답] 통각문답
[문답]통각문답 by 미자르님
문답을 지나칠 수 없기에 가져왔습니다. :)
15개 항목 중 9개 항목에 해당하네요.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상처는 이렇습니다.
- 7살 무렵 형과 권투하다가 다운되면서 장롱 모서리에 오른쪽 뺨을 제대로 긁었습니다. 상당히 심하게 패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다행히 흉터가 남지 않았습니다.
- 중학교 1학년 때 자전거 앞 브레이크를 잡아 관성을 체험하며 손잡이에 눈을 맞아 왼쪽 눈 위가 찢어짐. 흉터 남음
그래도 크게 상처받았던 것은 별로 없고, 이제까지 단 한번도 깁스를 해본 적이 없다는 것은 사실 놀라운 것 아닐까요? 아... 놀랍지 않은 건가요? :)
문답을 지나칠 수 없기에 가져왔습니다. :)
1. 손에 난 튼살 같은 걸 뜯다가 잘못 뜯어서 피가 났다.
2. 우산을 썼는데 너무 낮게 써서 머리카락이 우산살에 끼었다.
3. 발가락 사이를 모기한테 물렸다.
4. 머리를 긁다가 여드름을 건드려서 터졌다.
5. 계단을 내려가다 넘어져서 척추 끝(꼬리뼈)을 제대로 찧였다.
6. 빨리 가다가 물체의 모서리에 '중요 부위'를 부딪혔다.
7. 시디드라이브를 여는데 트레이가 안 나와서 가까이 다가갔다가 느닷없이 튀어나온 트레이에 부딪혔다.
8. 뛰어오르다가 착지할 때 발가락을 오므려서 발가락이 골절됐다.
9. 발끝을 부딪쳐 발톱이 부러졌다.
10. 책을 넘기다 손을 베여 피가 났다.
11. 뒤로 넘어져 단단한 바닥과 강렬한 스킨쉽을 했다.
12. 감전당했다. 찌릿찌릿.
13. 작은 칼 (커터 칼, 아트나이프 등)에 푹 박혔다.
14. 친구랑 장난치다 급소에 맞았다.
15. 중요한 곳을 동물이 문 적이 있다.
2. 우산을 썼는데 너무 낮게 써서 머리카락이 우산살에 끼었다.
3. 발가락 사이를 모기한테 물렸다.
4. 머리를 긁다가 여드름을 건드려서 터졌다.
5. 계단을 내려가다 넘어져서 척추 끝(꼬리뼈)을 제대로 찧였다.
6. 빨리 가다가 물체의 모서리에 '중요 부위'를 부딪혔다.
7. 시디드라이브를 여는데 트레이가 안 나와서 가까이 다가갔다가 느닷없이 튀어나온 트레이에 부딪혔다.
8. 뛰어오르다가 착지할 때 발가락을 오므려서 발가락이 골절됐다.
9. 발끝을 부딪쳐 발톱이 부러졌다.
10. 책을 넘기다 손을 베여 피가 났다.
11. 뒤로 넘어져 단단한 바닥과 강렬한 스킨쉽을 했다.
12. 감전당했다. 찌릿찌릿.
13. 작은 칼 (커터 칼, 아트나이프 등)에 푹 박혔다.
14. 친구랑 장난치다 급소에 맞았다.
15. 중요한 곳을 동물이 문 적이 있다.
15개 항목 중 9개 항목에 해당하네요.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상처는 이렇습니다.
- 7살 무렵 형과 권투하다가 다운되면서 장롱 모서리에 오른쪽 뺨을 제대로 긁었습니다. 상당히 심하게 패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다행히 흉터가 남지 않았습니다.
- 중학교 1학년 때 자전거 앞 브레이크를 잡아 관성을 체험하며 손잡이에 눈을 맞아 왼쪽 눈 위가 찢어짐. 흉터 남음
그래도 크게 상처받았던 것은 별로 없고, 이제까지 단 한번도 깁스를 해본 적이 없다는 것은 사실 놀라운 것 아닐까요? 아... 놀랍지 않은 건가요? :)
# by | 2008/08/07 01:28 | 여러가지 문답 | 트랙백(2) | 덧글(1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제목 : 통각문답- 아니다! 이건 고통문답이다!
[문답] 통각문답 꼬깔님 블로그에서 가져왔습니다...... 왠지 이건 꼭 해야 할 거 같아! 근데 무섭습니다. 읽고만 있어도... 1. 손에 난 튼살 같은 걸 뜯다가 잘못 뜯어서 피가 났다. 2. 우산을 썼는데 너무 낮게 써서 머리카락이 우산살에 끼었다. -덧붙여서, 우산이 잘 안펴진다는 이유로 우산 살을 잡고 우산을 펴다가 손가락을 베인 적 있으신 분 계신가요? 전 해봤습니다(....). 베인줄도 모르고 걸어가다가 손가......more
제목 : 꼬깔님께 받아온 통각문답
[문답] 통각문답...more
P.S 그나저나 다현이는 괜찮은겝니까..육.해를 섭렵한뒤 찾아온 고통 혹시 해 때문에 무언가...
진실은 저너머에;;
해본적이 없다는 것은 좋은 것이죠...
이거, 문답 릴레이 하기에는 너무 밋밋하죠? -.-;
날도 덥고... 땡볕 8월이고...
근데, 다현이가 아파서 휴가는 다녀오셨는지요?
그건 그렇고 지금 왼쪽의 플래시에도 대련 도중에 거시기를 차이는 장면이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