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다현이는 장염 초기...

다현이가 아팠어요.

어제 열이 나서 병원에 갔던 다현이가 아침에 미열 - 37.5℃ - 에 복통을 호소해서 일어나자마자 - 청소를 하다가 중단하고... 흑.. - 부랴부랴 병원엘 갔습니다. ㅠ.ㅠ 결국 열감기와 장염이 같이 와서 장염 초기라는군요. ㅠ.ㅠ 사실 장염이라 하면 화들짝 놀라는 것이 제가 2002년 월드컵 기간에 세균성 장염으로 무려 10일간 입원했던 적이 있거든요... 7일간 금식에 근 한달을 고생했던지라... 어디가 긁히고 삐는 것보다 속병을 앓는 것이 얼마나 괴로운지 알기에...

아무튼, 지금은 열이 없고 죽전문점에 들러 다현이가 먹고 싶어하는 죽을 사서 돌아와 죽을 먹이고 있습니다. 아무튼, 건강이 최곱니다. 건강... ㅠ.ㅠ 건강해야 강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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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꼬깔 | 2008/08/07 10:35 | 날적이 | 트랙백 | 덧글(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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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새벽안개 at 2008/08/07 10:51
이름이 같은 장염이라도 원인균과 바이러스 종류에 따라 워낙 다르니까 일방적으로 뭐라하기 어렵겠지만 지방과 단백질이 적은 흰죽위주로 먹으면서 시간 지나면 낫더군요. 아이스크림 찜질이 혀가 아픈데는 좋을지 몰라도 장염에는 위험할것 같습니다. 참고하세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08/07 10:54
새벽안개님// 흑... 결국 과다한 아이스크림 섭취가 영향을 줬을 것도 같아요... ㅠ.ㅠ 당연히 찬 음식과 유지방을 삼갑니다. ㅠ.ㅠ
Commented by 새벽안개 at 2008/08/07 11:13
꼬깔님, 우리 애들도 여름에 미열 감기 설사 이런경우가 한두번씩 있더라구요. 원인도 잘 모르고요. 고생하셔요.
Commented by 두막루 at 2008/08/07 11:03
장염 때문에 배만이 아니라 온몸이 아플 수 있다는 걸 경험해서 그 고충 이해합니다.;;
소화계는 항상 조심해야 한다는...
Commented by 꼬깔 at 2008/08/07 13:06
두막루님// 흑... 맞아요...
Commented by 아브공군 at 2008/08/07 11:16
어릴적에 장염을 많이 걸려봐서 지금도 '혹시나?' 하는 생각에 살고 있는데.....

.....꼭 낫길 빌겠습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8/08/07 13:06
아브공군님// 장염... 정말 무서워요... ㅠ.ㅠ
Commented by Mizar at 2008/08/07 11:28
감기 뿐 아니라 장염까지 겹쳤군요..
큰일입니다.. 빨리 낫기를 바랍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8/08/07 13:07
미자르님// 예... 흑...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Lee at 2008/08/07 12:11
제가 다 배가 아픈거 같네요. 날씨도 더운데 자꾸 아프면 어떡합니까.ㅠㅠ
빨리 낫길..
Commented by 꼬깔 at 2008/08/07 13:07
Lee님// 에구.. 그러게요.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나인테일 at 2008/08/07 12:16
굶는거 외엔 약도 없다는 장염이로군요... 에고에고.. 빨라 나아야 할텐데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08/07 13:08
나인테일님// 맞아요... 그나마 초기라 다행입니다. ㅠ.ㅠ
Commented by 크리스 at 2008/08/07 12:21
아유 어서 나아야할텐데. 다현이에게 힘내라고 전해주세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08/07 13:08
크리스님//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올비 at 2008/08/07 12:26
아이구.. 아이스크림을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걸까요 ;ㅅ;
(다현이가 장염..이라 하니까 딱 떠오르는 아이스크림;;)
애들은 조금만 부주의하면 정말 금방 아파버리는 거 같아요;;
얼마전 제 지인의 따님도 오랫동안 아팠더랬죠 ㅠ.ㅠ
빨리 쾌차하길 바랍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8/08/07 13:09
올비님// 저도 그렇더라고요... 흑... 설소대 수술땜시... 흑...
Commented by 레인 at 2008/08/07 12:31
얼른 쾌차하길 바랍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8/08/07 13:09
레인님//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muse at 2008/08/07 13:03
아이고...;ㅁ; 생각만 해도 작년의 악몽이...얼른 나으시길 바랍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8/08/07 13:09
muse님//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靑山 at 2008/08/07 13:14
전에 장염과 위염, 식중독이 동시에 찾아온 적이 있었지요..-_-;;;
물만 마셔도 배가 아팠는데...아 그때 생각나네요 ㅠㅠ
Commented by 꼬깔 at 2008/08/07 14:54
靑山님// 헉... 정말 물만 마셔도 배가 아프셨을 것 같아요. 장염 한 가지만으로도 충분한데 말입니다. ㅠ.ㅠ
Commented by 베푸러박 at 2008/08/07 14:40
다현아... 빨리 나아야돼...! 라고 전해주고 싶군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08/07 14:54
배불러박님// 감사합니다. :)
Commented at 2008/08/07 18:4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8/08/07 21:39
비공개님// 그러게요... ㅠ.ㅠ 사실 뇌수막염인줄 알고 좀 긴장했거든요... :)
Commented by 달바다 at 2008/08/07 19:10
얼른 얼른 낫길 빌께요.
꼬깔님도 힘내세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08/07 21:39
달바다님//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풀잎열매 at 2008/08/07 23:27
저, 저런... 어서 나아지길 빕니다 ;ㅁ;
Commented by 꼬깔 at 2008/08/08 01:03
풀잎열매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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