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2133 키보드가 까지다 흑...

6월 초에 받았으니 이제 2달 남짓된 HP-2133의 키보드 중 하나가 까졌습니다. 처음에는 종잇조각이 하나 떨어진 것이라 생각하고 계속 털어냈는데... 헉... 아니네요...
특이하게 키보드까지 은회색인데, 이런 치명적인 단점이 있네요. 차라리 검정색 키보드나 밝은색 계통이었다면 좋았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ㅠ.ㅠ 사용하는데는 불편함이 없지만 키보드를 볼 때마다 가슴이... 흑... 나중에 시간되면 서비스 센터 가서 까진 글자 키를 교체해달까봐요... ㅠ.ㅠ

by 꼬깔 | 2008/08/08 09:43 | 날적이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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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2097 at 2008/08/08 09:45
아... 저런거 볼때마다 참... ㅜㅜ
이래서 키스킨이 필요한 것임을 세삼 느끼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8/08/08 11:15
a2097님// 흑... 그러게요...
Commented by 올비 at 2008/08/08 09:55
키스킨이 필요하다에 저도 한 표..;;
제 자판은 검은색인데, 꼬깔님과 같이 벗겨지는 일은 없지만...
글자가 서서히 지워지고 있습니다 ㅡㅡ;;; (D, M, K, L, > 가 보이지 않아요 =ㅂ=)
Commented by 꼬깔 at 2008/08/08 11:16
올비님// 맞아요... 제 오랜 노트북 후지쯔와 도시바도 키보드 글자가 거의 지워졌던... ㅠ.ㅠ
Commented by 아브공군 at 2008/08/08 10:04
키스킨에 올인.
근데 열...... 괜찮습니까? 어디서 듣는데 HP2133은 거의 '후라이팬' 취급 받고 있는데.
Commented by 꼬깔 at 2008/08/08 11:16
아브공군님// 흑... 말씀처럼 후라이팬 수준입니다. 엉엉...
Commented by Luthien at 2008/08/08 10:37
...역시 우직한 흑색이 좋군요. 짱개패드 만세(...)
Commented by 꼬깔 at 2008/08/08 11:16
Luthien님// 맞아요... ㅠ.ㅠ
Commented by Mizar at 2008/08/08 10:58
음..뭐랄까..
너무 저렴한 것은 오래 못가는 것이라는 감상이 드는군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08/08 11:16
미자르님// 그러게나 말입니다. ㅠ.ㅠ 역시 돈이 깡패...
Commented by 나르사스 at 2008/08/08 11:04
그래도 소니가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소니는 저런 재질로는 안 만들지만 키보드 나가면 5~10은 족히 나가죠.
Commented by 꼬깔 at 2008/08/08 11:17
나르사스님// 헉... 하기야 예전에 후지쯔 키보드 교체 비용도 6년 정도 전인데 5만 5천원쯤 줬던 기억이... ㅠ.ㅠ
Commented by muse at 2008/08/08 11:38
....HP가 그렇군요...ㅇㅅㅇ 저는 노트북 오래 써 봐도 벗겨지는 일은 못 겪어봤는데...(그러저나 지금 제가 쓰는 Averatec 2300은 키보드가 엄청나게 오래 가군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08/08 12:42
muse님// 모든 HP가 다 그렇지는 않겠지요. :)
Commented by 불멸의 사학도 at 2008/08/09 00:21
확실히 접촉이 심한 키보드부분은 도색 없이 딱 그 색으로 이루어져 있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일단 손가락 지문에 접촉하는 것 만으로도(전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이 있어서 절대 손톱에 닿는 경우는 없습니다.) 키보드 문자가 지워지는 마당에 도색부분이 날카로운 부분에 닿으면 금새 벗겨지겠죠...

소니든 아니든 노트북 수리비용은 꽤 비싼 것 같습니다. 게다가 딱 그 부분만 따로 구입해서 살 수 있는 게 아니라, AS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지출이 큰 것 같구요...

제가 쓰는 UMPC같은 경우는 USB단자에 문제가 생기면 메인보드를 갈아야 한다고 30만원을 부르던데요... 노트북 중에서도 좀 저렴하게 나온 경우는 메인보드에 놓여있는 모든 부분(램만 빼고 죄다)을 일체형으로 만들기 때문에 AS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게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저번에 소니 바이오 노트북을 한 손으로 들고 있다가 1.5미터 아래 보도블록으로 추락시킨 걸 본 적이 있는데, 비용이 얼마나 들었을지 궁금하네요...학생신분에 만만치 않은 비용일텐데, 아마 이번 여름에 알바라도 할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8/08/09 10:39
불멸의 사학도님// 말씀처럼 키보드는 도색할 필요가 없다는 것에 제 생각입니다. 워낙 접촉이 심한지라... ㅠ.ㅠ 그런데 USB 단자 문제로 메인보드를 교체... 헉... 제 예전 노트북이 바로 '그래픽 카드 문제'로 메인보드를 교체해야 한다면서 70만원을 불렀답니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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