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08일
HP-2133 키보드가 까지다 흑...
6월 초에 받았으니 이제 2달 남짓된 HP-2133의 키보드 중 하나가 까졌습니다. 처음에는 종잇조각이 하나 떨어진 것이라 생각하고 계속 털어냈는데... 헉... 아니네요...
특이하게 키보드까지 은회색인데, 이런 치명적인 단점이 있네요. 차라리 검정색 키보드나 밝은색 계통이었다면 좋았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ㅠ.ㅠ 사용하는데는 불편함이 없지만 키보드를 볼 때마다 가슴이... 흑... 나중에 시간되면 서비스 센터 가서 까진 글자 키를 교체해달까봐요... ㅠ.ㅠ

# by | 2008/08/08 09:43 | 날적이 | 트랙백 | 덧글(1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이래서 키스킨이 필요한 것임을 세삼 느끼고 있습니다
제 자판은 검은색인데, 꼬깔님과 같이 벗겨지는 일은 없지만...
글자가 서서히 지워지고 있습니다 ㅡㅡ;;; (D, M, K, L, > 가 보이지 않아요 =ㅂ=)
근데 열...... 괜찮습니까? 어디서 듣는데 HP2133은 거의 '후라이팬' 취급 받고 있는데.
너무 저렴한 것은 오래 못가는 것이라는 감상이 드는군요..;
소니든 아니든 노트북 수리비용은 꽤 비싼 것 같습니다. 게다가 딱 그 부분만 따로 구입해서 살 수 있는 게 아니라, AS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지출이 큰 것 같구요...
제가 쓰는 UMPC같은 경우는 USB단자에 문제가 생기면 메인보드를 갈아야 한다고 30만원을 부르던데요... 노트북 중에서도 좀 저렴하게 나온 경우는 메인보드에 놓여있는 모든 부분(램만 빼고 죄다)을 일체형으로 만들기 때문에 AS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게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저번에 소니 바이오 노트북을 한 손으로 들고 있다가 1.5미터 아래 보도블록으로 추락시킨 걸 본 적이 있는데, 비용이 얼마나 들었을지 궁금하네요...학생신분에 만만치 않은 비용일텐데, 아마 이번 여름에 알바라도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