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다녀왔습니다.

3박 4일 일정으로 제주도에 다녀왔습니다. 전 일때문에 2박 3일의 일정이었지만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제주도 날씨가 정말 오락가락해서 흑... 정말 비가 쫓아 다니는 것 같았습니다. ㅠ.ㅠ

대략 보트 낚시, 만장굴, 천지연 폭포, 카트 체험(다현) 등을 했는데, 여러 행선지를 들르는 순간마다 비가 와서 제대로 구경하지 못했습니다. ㅠ.ㅠ 만장굴은 너무 추웠고, 비까지 오는 바람에 흑... 숙소 근처에 화석 박물관도 있었지만 들르지 못했습니다.

피서를 다녀오니 집이 덥다는 것을 새삼 깨닫습니다. ㅠ.ㅠ 시원한 비가 한바탕 쏟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엇~ 밖에서 빗소리가 들리는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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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꼬깔 | 2008/08/13 01:31 | 날적이 | 트랙백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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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2097 at 2008/08/13 01:43
휴가 제대로 다녀오셨군요
부럽습니다...
1박2일의 바다로는 너무나 더운 이번 여름입니다 orz
Commented by 꼬깔 at 2008/08/13 12:23
a2097님// 정말 1박 2일의 바다로는 너무나 더운 여름 맞습니다. ㅠ.ㅠ
Commented by N또한P at 2008/08/13 02:33
제가 지금 다현양 보다 두세살 더 많았을때 갔었던 제주도의 가장 강한 인상도 비와 우비였어요.
왜인지 맑다가도 갑자기 비가 많이 왔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또 비와도 좋으니 한번 더 가보고 싶네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08/13 12:24
N또한P님// 오~ 그러셨군요? :) 확실히 제주엔 비가 많더군요... ㅠ.ㅠ 변화무쌍한 날씨를 경험하고 왔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Commented by erte at 2008/08/13 02:45
타이밍 기가막히게 돌아오셨네요 ^^ 재미나게 보내시다 오신거죠? ㅋ
Commented by 꼬깔 at 2008/08/13 12:24
erte님// 흑... 재밌게 놀고 오긴 했지만, 비가 아쉬웠습니다. ㅠ.ㅠ
Commented by 아브공군 at 2008/08/13 08:41
부럽습니다..... (제주사는 외삼촌 집에 가려다가 아버지 다리 다치셔셔 휴가가 날아간 아브공군.....)
Commented by 꼬깔 at 2008/08/13 12:25
아브공군님// 오~ 그렇군요. 외삼촌께서 제주에 사시는군요? :)
Commented at 2008/08/13 09:2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8/08/13 12:25
비공개님// 동굴은 역시 추웠어요... ㅠ.ㅠ
Commented by 올비 at 2008/08/13 09:38
글 내용은 안습인데 사진은...... (너무 귀엽고 예뻐요 ^^ 좋아보이는걸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08/13 12:25
올비님// 흑... :)
Commented by Mizar at 2008/08/13 10:25
수고하셨습니다..
다현이를 보니 이제 안아픈 것 같아 다행이군요..

그나저나 꼬깔님 블로그의 달력에 드디어 구멍이..^^;
Commented by 꼬깔 at 2008/08/13 12:25
미자르님// 그나마 다현이가 제 컨디션을 찾은 걸로 위안을 삼고 있답니다. ㅠ.ㅠ 그리고... 달력 구멍... 흑...
Commented by 두막루 at 2008/08/13 10:43
흑...덧글이 현실이 되고 말았네요.;; 비가 쫓아 다니느라 구경을 제대로 못하셨다니... 안타깝습니다.
제주도... 나중에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8/08/13 12:26
두막루님// 흑... 말씀처럼 덧글이 현실로... ㅠ.ㅠ
Commented by 아브공군 at 2008/08/13 13:10
삼촌이 성산 일출봉 아래 사시죠. (외가는 원래 서울.) 섭지코지는 진짜 넘어지면 코 닿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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