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른 책 - 星圖

미자르님 댁에서 본 '조상호 씨'의 '성도'를 질렀습니다. 알라딘에서 구입하니 10% 할인되어 27,000원이네요. 오늘 주문해서 내일이면 도착한다고 하니 곧 받아볼 수 있을 듯합니다. 미자르님 말씀처럼 퀄리티는 의심할 여지가 없을 듯합니다. 그리고 몇 년에 걸친 노력에 비하면 27,000원이라는 저렴한 댓가를 지불하고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것이고요.
이제 할 일은 책이 오길 기다리는 것 뿐입니다. :D 대학교 입학 당시 교재비에 포함되어 가졌던 나일성 교수님의 성도가 있었고, 예전에 아마존에서 샀던 관측 가이드 속에 포함된 간이 성도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모두 이사하거나 결혼하면서 분실했지요. 개인적으로는 사진 성도이기에 더욱 기대가 됩니다.

P.S.) 그러고보니 미자르님글이 비공개로 돌아선 것을 보니 올리셨던의 무단 링크와 관련이 있는가 보군요... ㅠ.ㅠ 모쪼록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by 꼬깔 | 2008/08/13 16:29 | ΒΙΒΛΙΟΘΗΚΗ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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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izar at 2008/08/13 16:37
아마추어 천문인이라면 구입해둘 가치가 있는 성도입니다.
단, 이걸로 실제 관측을 하겠다는 생각은 좀 무리겠지요..^^;
그 가치와 소장용으로 강추합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8/08/13 16:44
미자르님// 당연히 모셔두고 볼 책입니다. :)
Commented by Mizar at 2008/08/13 16:39
그런데 교재비에 나일성 교수님이 번역한 성도가 들어있었다니 그런 훌륭한 일이..@.@;
엄한 설립자 전기 같은거 넣어주는 것보다 훨씬 낫네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08/13 16:45
미자르님// 당시 2개과 교재비에 포함되었지요. :) 실제 1학년 수업 때 사용하기도 했고요. :) 전 굉장히 마음에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
Commented by Fedaykin at 2008/08/13 18:42
흠, 그럼 일반인으로 강원도 산골에서 밤하늘을 보면서 '저 별자리는 무슨 별이지?' 라는 친구의 물음에 대답하기 위해선 어떤 책을 보는게 좋을까요?
천문도라도 들고있어야하나...
Commented by 꼬깔 at 2008/08/13 21:38
Fedaykin님// 간단하게 별자리를 익힐 수 있는 책이 좋을 듯하고요. 성도는 어느정도 익숙해진 후에 보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
Commented by 우미 at 2008/08/13 19:52
이거 왠지 괜찮을듯! 그치만 저같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보기에도 괜찮을까요?
위에 Fedaykin 님 질문처럼 일반인(?)이 밤하늘을 보면서 저 별자리 뭐지? 할때 들춰볼만한 책 갖고 싶어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08/13 21:38
우미님// 그래도 직접 하늘 사진을 찍어 놓은 것이니 일반 성도보다는 좋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일단 내일 받아봐야겠습니다. :)
Commented by Mizar at 2008/08/13 21:53
우미님// 아무 배경 지식이 없는 분들이 천체 관측용도으로 보시기는 좀 어려울꺼고요..
다른 분들도 이 성도라는 것은 일단 단순히 사진이 아니라 일단은 지도와 같은 것이기 때문에 보시기에 아마 생소한 표기나 내용들이 많이 포함되어있다는 것은 염두에 두시는 것이 좋겠지요.
단, 그런 것을 전부 무시하고 사진으로 보시겠다면 나쁘지는 않을 겁니다.
제 블로그의 원글에 사진성도의 일부를 걸어놨었는데 현재는 비공개 상태라 보여드릴 수가 없는 것이 안타깝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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