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24일
[문답] 블로그 중독 문답
블로그 중독 문답 by daewonyoon님
daewonyoon님 댁에 들렀다가 받아온 문답입니다. 요즘 블로깅에 대한 몇 가지 고민을 하던 차라 꼼꼼하게 살펴봤습니다.
Step 1
o 1. 나는 블로그를 이왕하는 거 좋은 추억을, 좋은 이웃분들 만들어보자는 생각에 시작하게 되었다.
-- 블로그를 시작한 것은 엠파스 시절 어떨결에 시작했고, 기존에 아는 분들을 따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벌써 5년이 되었네요.
o 2. 나는 블로그 관리를 매일 한다.
-- 그렇습니다.
o 3. 당신은 최소 하루에 한 개씩 포스팅한다.
-- 하루에 평균 3개 정도의 포스팅을 합니다.
Step 2
o 1. 나는 여건이 되면 매일 밸리를 도는 편이다.
-- 과학 밸리와 마이 밸리 등을 매일 둘러봅니다.
x 2. 마이뿐만 아니라 이 밸리 저 밸리 돌아다니면서 인기글을 확인해보는 편이다.
-- 가끔 그러기도 하지만 관심이 있는 밸리나 이웃 위주로 도는 편입니다.
x 3. 그 포스팅의 댓글을 볼 때 이웃분 혹은 지인이 많아 보일 때 나머지 포스팅도 구경해본다.
-- 그렇지는 않은 듯합니다.
o 4. 자주 눈에 띄는 블로거 혹은 이웃 블로그 포스팅에 덧글 잘 달아주는 블로거가 있으면 한 번 들어가본다.
--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링크를 하는 편입니다.
x 5. 나는 밸리를 돈다는 것을 일종의 의무감으로 느낄 때가 있다.
-- 의무감이라기보다는 습관이라고나 할까요?
Step 3
x 1. 밸리돌면서 웬만한 포스팅들에 덧글을 다는 편이다.
-- 그렇지 못한 편입니다. ㅠ.ㅠ
o 2. 덧글을 달 때 삘이 안 꽂히거나 좀 민감한 느낌의 포스팅이다싶으면 함부로 달지 않는다.
-- 민감한 포스팅, 특히 정치색이 있는 것이나 논란이 있는 것, 에는 댓글을 달지 않습니다.
o 3. 덧글이 달렸으면 일일이 덧글을 달아줄려고 한다.
-- 그런 편입니다. 이글루스의 답글 기능이 개선되면서 예전보다 놓치지 않고 다는 편입니다.
x 4. 나는 블로거의 생명 = 덧글이라고 생각한다.
-- 그렇게 일반화하기는 어려울 듯합니다.
x 5. 나는 밸리를 끝까지 돌면서 덧글 달 거 다 달아주는 근성 블로거이다.
-- 헉... 그 정도의 근성은 없어요. ㅠ.ㅠ
Step 4
o 1. 나는 이글루스 블로그를 하길 잘했다고 생각한다.
-- 예전부터 알고 있었고, 이사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이사하는데 무려 3년 이상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런데 현재는 만족하는 편입니다. 미자르님 고마워요~
o 2. 나는 블로그질 하는 것을 즐거워하는 편이다.
-- 그렇지 않고 어떻게 블로깅을 할까요? :D
o 3. 나의 글이 밸리글에 올라있을 때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 흑... 속물근성? ㅠ.ㅠ
x 4. 나는 사람들이 대박 낚여서 많이 왔다 갔을 때 기쁘다.
-- 그렇지는 않아요.
o 5. 덧글이 많이 달렸을 때 기쁘다.
-- 역시 방문자수보다는 댓글입니다. :)
Step 5
o 1. 나는 개근을 안하게 되면 뭔가 허전한 기분이 든다.
-- 그런 편입니다. ㅠ.ㅠ 아... 고쳐야 합니다. ㅠ.ㅠ
x 2. 밸리를 안 돌면 뭔가 찜찜하다.
-- 밸리를 돌지 않는 날도 있고, 그런 느낌이 들지는 않습니다.
x 3. 내 블로그에 덧글이 안 달리면 죠낸 허망한 기분이 든다.
-- 헉... 죠낸까지야... :)
x 4. 방문자 수가 캐안습이면 눈물나온다.
-- 방문자수는 부수적인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히려 댓글이 죠낸 (응?)
o 5. 다른 블로거와 비교를 할 때가 있다.
-- 멋진 블로거를 만나면 '어떻게 하면 저런 글을 쓸 수 있을까?'란 생각을 하면서 비교하기도 합니다. ㅠ.ㅠ
결과는 이렇습니다.
Step 1 - 3/3
Step 2 - 2/5
Step 3 - 2/5
Step 4 - 4/5
Step 5 - 2/5
Total 13/23
1단계는 블로거로써의 기본적인 것을 갖추고 있냐는 것을 묻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2단계는 밸리를 어떻게 도느냐를 묻는 겁니다.
3단계는 댓글에 대해서는 어떻게 관리하는지 묻는 코너
4단계는 얼마만큼 잘 즐기느냐의 여부입니다.
마지막 5단계는 블로그에 얼마만큼 빠졌는지를 아는 여부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모든 Yes를 합산하시면 그 결과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결과를 확인해 보세요.
0개 ~ 4개 --> 당신 블로그 왜 만드셨나요?
5개 ~ 9개 --> 당신은 온실속의 화초형입니다. 우물안 개구리처럼 안에서만 놀지 말고 한 번 밖으로 나와서 새로운 세계를 맛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10개 ~ 16개 --> 당신은 블로그를 즐기면서 무난하고 평범하게 하고 계시는군요. 또한 이웃 블로거와 불협화음을 일으키지 않고 잘 지내고 있으십니다. 이 페이스를 유지하십시오. 하지만 한 걸음 더 나아가서 한 번 이름을 떨치고자 유명인으로 나아가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17개 ~ 20개 --> 당신은 블로그를 재밌게 즐길 줄을 압니다. 하지만 너무 앞만 보고 가다가 야욕이 넘친 나머지 거친 파도를 만날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끔씩은 스톱을 할 줄 아는 절제의 자세를 가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것도 익히면 당신은 유명 블로거로 오르리라 믿습니다. ^^
21개 ~ 23개 --> 당신은 블로그의 노예라고 할 정도로 너무 심각하게 중독되어 있습니다. 조금 쉬어줄 필요가 있습니다. ^^
전 무난하고 평범한 블로거로 판명되었습니다. :) 아무튼, 오랜만에 해보는 문답이네요. 베이징 올림픽이 끝나면 강세를 보인 스포츠 밸리도 이젠 정상으로 돌아가는 걸까요? :) 모쪼록 행복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daewonyoon님 댁에 들렀다가 받아온 문답입니다. 요즘 블로깅에 대한 몇 가지 고민을 하던 차라 꼼꼼하게 살펴봤습니다.
Step 1
o 1. 나는 블로그를 이왕하는 거 좋은 추억을, 좋은 이웃분들 만들어보자는 생각에 시작하게 되었다.
-- 블로그를 시작한 것은 엠파스 시절 어떨결에 시작했고, 기존에 아는 분들을 따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벌써 5년이 되었네요.
o 2. 나는 블로그 관리를 매일 한다.
-- 그렇습니다.
o 3. 당신은 최소 하루에 한 개씩 포스팅한다.
-- 하루에 평균 3개 정도의 포스팅을 합니다.
Step 2
o 1. 나는 여건이 되면 매일 밸리를 도는 편이다.
-- 과학 밸리와 마이 밸리 등을 매일 둘러봅니다.
x 2. 마이뿐만 아니라 이 밸리 저 밸리 돌아다니면서 인기글을 확인해보는 편이다.
-- 가끔 그러기도 하지만 관심이 있는 밸리나 이웃 위주로 도는 편입니다.
x 3. 그 포스팅의 댓글을 볼 때 이웃분 혹은 지인이 많아 보일 때 나머지 포스팅도 구경해본다.
-- 그렇지는 않은 듯합니다.
o 4. 자주 눈에 띄는 블로거 혹은 이웃 블로그 포스팅에 덧글 잘 달아주는 블로거가 있으면 한 번 들어가본다.
--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링크를 하는 편입니다.
x 5. 나는 밸리를 돈다는 것을 일종의 의무감으로 느낄 때가 있다.
-- 의무감이라기보다는 습관이라고나 할까요?
Step 3
x 1. 밸리돌면서 웬만한 포스팅들에 덧글을 다는 편이다.
-- 그렇지 못한 편입니다. ㅠ.ㅠ
o 2. 덧글을 달 때 삘이 안 꽂히거나 좀 민감한 느낌의 포스팅이다싶으면 함부로 달지 않는다.
-- 민감한 포스팅, 특히 정치색이 있는 것이나 논란이 있는 것, 에는 댓글을 달지 않습니다.
o 3. 덧글이 달렸으면 일일이 덧글을 달아줄려고 한다.
-- 그런 편입니다. 이글루스의 답글 기능이 개선되면서 예전보다 놓치지 않고 다는 편입니다.
x 4. 나는 블로거의 생명 = 덧글이라고 생각한다.
-- 그렇게 일반화하기는 어려울 듯합니다.
x 5. 나는 밸리를 끝까지 돌면서 덧글 달 거 다 달아주는 근성 블로거이다.
-- 헉... 그 정도의 근성은 없어요. ㅠ.ㅠ
Step 4
o 1. 나는 이글루스 블로그를 하길 잘했다고 생각한다.
-- 예전부터 알고 있었고, 이사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이사하는데 무려 3년 이상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런데 현재는 만족하는 편입니다. 미자르님 고마워요~
o 2. 나는 블로그질 하는 것을 즐거워하는 편이다.
-- 그렇지 않고 어떻게 블로깅을 할까요? :D
o 3. 나의 글이 밸리글에 올라있을 때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 흑... 속물근성? ㅠ.ㅠ
x 4. 나는 사람들이 대박 낚여서 많이 왔다 갔을 때 기쁘다.
-- 그렇지는 않아요.
o 5. 덧글이 많이 달렸을 때 기쁘다.
-- 역시 방문자수보다는 댓글입니다. :)
Step 5
o 1. 나는 개근을 안하게 되면 뭔가 허전한 기분이 든다.
-- 그런 편입니다. ㅠ.ㅠ 아... 고쳐야 합니다. ㅠ.ㅠ
x 2. 밸리를 안 돌면 뭔가 찜찜하다.
-- 밸리를 돌지 않는 날도 있고, 그런 느낌이 들지는 않습니다.
x 3. 내 블로그에 덧글이 안 달리면 죠낸 허망한 기분이 든다.
-- 헉... 죠낸까지야... :)
x 4. 방문자 수가 캐안습이면 눈물나온다.
-- 방문자수는 부수적인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히려 댓글이 죠낸 (응?)
o 5. 다른 블로거와 비교를 할 때가 있다.
-- 멋진 블로거를 만나면 '어떻게 하면 저런 글을 쓸 수 있을까?'란 생각을 하면서 비교하기도 합니다. ㅠ.ㅠ
결과는 이렇습니다.
Step 1 - 3/3
Step 2 - 2/5
Step 3 - 2/5
Step 4 - 4/5
Step 5 - 2/5
Total 13/23
1단계는 블로거로써의 기본적인 것을 갖추고 있냐는 것을 묻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2단계는 밸리를 어떻게 도느냐를 묻는 겁니다.
3단계는 댓글에 대해서는 어떻게 관리하는지 묻는 코너
4단계는 얼마만큼 잘 즐기느냐의 여부입니다.
마지막 5단계는 블로그에 얼마만큼 빠졌는지를 아는 여부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모든 Yes를 합산하시면 그 결과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결과를 확인해 보세요.
0개 ~ 4개 --> 당신 블로그 왜 만드셨나요?
5개 ~ 9개 --> 당신은 온실속의 화초형입니다. 우물안 개구리처럼 안에서만 놀지 말고 한 번 밖으로 나와서 새로운 세계를 맛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10개 ~ 16개 --> 당신은 블로그를 즐기면서 무난하고 평범하게 하고 계시는군요. 또한 이웃 블로거와 불협화음을 일으키지 않고 잘 지내고 있으십니다. 이 페이스를 유지하십시오. 하지만 한 걸음 더 나아가서 한 번 이름을 떨치고자 유명인으로 나아가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17개 ~ 20개 --> 당신은 블로그를 재밌게 즐길 줄을 압니다. 하지만 너무 앞만 보고 가다가 야욕이 넘친 나머지 거친 파도를 만날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끔씩은 스톱을 할 줄 아는 절제의 자세를 가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것도 익히면 당신은 유명 블로거로 오르리라 믿습니다. ^^
21개 ~ 23개 --> 당신은 블로그의 노예라고 할 정도로 너무 심각하게 중독되어 있습니다. 조금 쉬어줄 필요가 있습니다. ^^
전 무난하고 평범한 블로거로 판명되었습니다. :) 아무튼, 오랜만에 해보는 문답이네요. 베이징 올림픽이 끝나면 강세를 보인 스포츠 밸리도 이젠 정상으로 돌아가는 걸까요? :) 모쪼록 행복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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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8/24 09:16 | 여러가지 문답 | 트랙백(1)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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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블로그 중독 문답 by 꼬깔님
[문답] 블로그 중독 문답 언제나 그렇듯이 꼬깔님 이글루에서 트랙백.....그럼 시작해 봅니다.Step 11. 나는 블로그를 이왕하는 거 좋은 추억을, 좋은 이웃분들 만들어보자는 생각에 시작하게 되었다.- 아니오. 사진 링크가 편해서.....2. 나는 블로그 관리를 매일 한다.-예. 요즘 소설 하나 올리느라.3. 당신은 최소 하루에 한 개씩 포스팅한다.-예 처음에는 안 그러다가, 소설 쓰면서 Step 21. 나는 여건이 되면 매일 밸리......more
13개..... 다행히 정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