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25일
올림픽이 끝났군요.
2008 베이징 올림픽이 끝났군요. 이제는 스포츠 밸리가 좀 한산해질까요? :) 저도 이젠 스포츠 밸리에 올리는 글이 그다지 없을 것이란 생각이 들고요. TV에서 올림픽 관련 방송을 많이 해줘 이제는 외우겠습니다. :) 아무튼, 스포츠는 즐거운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이번 올림픽 복싱에서 중국이 금메달을 2개나 땄다고 하던데, 신기하네요. 또한,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80년대 아마추어 복싱 최강을 자랑하던 쿠바가 단 한 개의 금메달도 따내지 못한 것을 보니 의외로군요. 80년대엔 우리나라가 아마추어 복싱 아시아 최강, 쿠바가 세계 최강이었는데 두 나라 모두 복싱은 정말 '아~ 옛날이여'로군요.
늘 궁금한 것이었는데, 쿠바 선수들은 신기하게 헬멧 안에도 모자를 쓰더군요. 그런데 그게 나름 어울리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역시 아마추어 세계 최강답게 패배를 인정하는 것 같더군요. 물론, 마음 속으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요.
태권도 80kg급의 그리스 니콜라이디스 선수는 아테네에서는 문대성 선수에게 떡실신을 했는데, 이번엔 차동민 선수에게 발바닥으로 찍히는 수모를... 결국 두 번의 올림픽에서 결국 은메달을 땄습니다. 우리 선수가 이겨 좋기는 했는데, 좀 짠하더군요. :)
여자 핸드볼은 참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결국 우리를 이긴 노르웨이가 러시아를 제압하고 우승했군요. 그렇지만 정말 금메달보다도 값진 동메달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올림픽 때만 효자종목 운운하지 말고 지원 좀 팍팍 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정말 핸드볼은 지원만 잘 해주면 '축구'보다 500배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이제 저도 내일부터는 일상으로 돌아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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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8/25 01:10 | 날적이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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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얘기 했더니 친구들이... "기분은 한 때고, 나중에 연금 액수 보면 생각이 다를거야"라더군요. 아하
아가야 늦게 재우고
무지 피곤했다지요. ㅠ.ㅠ
런던 올림픽 기대만빵이예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