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정체를 적나라하게 밝힐께요...

오늘은 망설였던 일을 하고자 합니다. 이젠 밝힐 때가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오랜 망설임 끝에 제 정체를 적나라하게 밝히고자 합니다...

제(conodont) 주성분은 인산칼슘(calcium phosphate)이며, 광물학적 측면으로는 플루오르화 인회석(Fluorapatite) 그룹에 속하는 francolite라는 것에 해당된답니다.^^ 그리고 제 평균적인 조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Ca5Na0.14(PO4)3.01(CO3)0.16F0.73(H2O)0.85

아래 그림은 francolite의 결정 사진입니다. 제 주성분의 느낌이 저런 것이지요~^^

아~ 발가벗겨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o^V  남은 하루 좋은 잘 보내세요~

by 꼬깔 | 2007/05/07 20:38 | 날적이 | 트랙백 | 핑백(3) | 덧글(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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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정체를 적나라하게 밝힐께요...</a>☆ Stella et Fossilis는?☞ 별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다소 딱딱할 수 있는 '화석 - 특히 공룡'과 여러가지 지질학에 대한 이야기를 주절이는 블로그입니다. ★ 당부의 말씀☞ 불펌 및 스크랩을 삼가시기 바랍니다. 이 곳의 포스트가 기이한 형태로 편집되어 '미스터리'와 같은 기이한 주제로 바뀌어 떠돌아다니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이 블로그는 예의를 지키며 의사소통을 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 카테고리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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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ophia at 2007/05/07 20:50
어머. -0-
Commented by 해마 at 2007/05/07 20:52
와하하하
학문적(역시 발음에 주의를;;;) 휴머군요!
Commented by laurel at 2007/05/07 21:49
앗 부끄럽;; 전 못봤어요 ///ㅅ///
Commented by 레이 at 2007/05/07 22:18
엿 아니에요? >.<
Commented by 날씨좋다 at 2007/05/07 23:59
아니, 너무 야해요....(퍽)
Commented by Mizar at 2007/05/08 00:26
꼬깔님 누드라도 올라오는 줄 알았습니다..^^;
Commented by 마유 at 2007/05/08 00:55
하하 꼬깔님 센스...'ㅂ'b;; 음.. 그런데 너무 부끄럽잖아요~ 인산칼슘이라니...(..응?;)
Commented by 꼬깔 at 2007/05/08 02:56
Sophia님// 아하하^^
Commented by 꼬깔 at 2007/05/08 02:56
해마님// 정말 발음을 조심해야겠네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7/05/08 02:57
로렐님// 크크크 아이 부끄러워라~
Commented by 꼬깔 at 2007/05/08 02:57
레이님// 헉... 그러고보니...
Commented by 꼬깔 at 2007/05/08 02:57
미자르님// 아하하 누드라고 말씀을 하시니 갑자기 누드 김밥이 먹고싶어집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7/05/08 02:57
마유님// 아하하 부끄러워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7/05/08 03:01
날씨좋다님// 좀 야하긴 하죠? 아하하
Commented by 선유현 at 2007/05/08 03:48
...연성까지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수줍_
Commented by 꼬깔 at 2007/05/08 10:00
선유현님// 스케줄을 보니 빡빡하신 것 같던데, 건강 잘 챙기세요~
Commented by 한미혜 at 2007/05/08 10:36
와하하하~ :-D 너무 재밌었습니다. 누드라... ㅋㅋ 그렇네요. 야/해/요!
그래도 왠지 인산칼슘이라니..... 헐헐헐 ^^

얼마 전에 감수하신 그 책은 어떤 책일까 궁금합니다. 혹시 어떻게 기회가 된다면 제가 '(십년)감수'한 책을 꼬깔님께 보내드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셰일 얘기 나오는 거 말이죠~

편안하시길~
Commented by 꼬깔 at 2007/05/08 11:55
미혜님// 아하하^^ 얼핏 미혜님께서 말씀하셨던 그 책은 정말 재밌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책선물' 받는 것은 아주 좋아한답니다.ㅎㅎ
Commented by 박코술 at 2007/05/08 18:22
윽! 괜히 들여다봤다!
저는 제목을 "제 정체를 장나라에게 밝힐게요"로 잘못 보고 신이 나서 들춰본 겁네다!
(믿거나~ 말거나~ 크학학!)
Commented by 꼬깔 at 2007/05/08 19:50
박코스님// 아하하 이런 이런~
Commented by 한미혜 at 2007/05/09 12:58
꼬깔님도 '책선물'을 좋아하시는군요. 언제 틈 날 때 제 블로그에 주소를 남겨 주시면 제가 '감수'한 그 책을 보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Commented by 꼬깔 at 2007/05/09 13:26
미혜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일만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Commented by 뿌아뿌아 at 2007/07/12 21:10
헤헤.. 안녕하세요 ^^ 새집들어선 기념으로 이런.. 므흣?한 흐흣.
더운 여름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신거지요?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자주 들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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