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9월 04일
18이닝 5시간 53분의 혈투
18이닝, 5시간 53분, 양팀 총 38삼진, 그리고 밀어내기에 의한 1-0 승리. 정말 엄청난 투수전이었습니다. 확실히 12이닝 정도까지는 투수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후 타자들의 집중력이 확실히 떨어지는 것 같더군요. 한화는 김상현 선수가 등판한 13회부터 6이닝 연속 삼자범퇴에 10삼진을 당했습니다. 또한, 두산의 김동주 선수도 3타석을 내리 삼진 당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사실 김동주 선수는 4번 타자로 삼진을 많이 당하는 선수가 아닌데)
정말 양팀은 엄청난 출혈을 감수해야 했습니다. 두산은 필승 계투조 3인방을 모두 풀로 돌렸습니다. 이재우 선수 2.2이닝, 임태훈 선수 3.1이닝, 그리고 김상현 선수는 무려 6이닝... 내일, 아니 오늘은 선발이 오래 버텨주지 못한다면 정말 힘든 경기가 될 것 같습니다. 게다가 한화는 류현진 선수가 나올 것 같은 생각이 들기에...
도대체 메이저리그에서는 어떻게 20이닝 이상의 경기를 하는 걸까요? 아무튼, 6시간 가까운 시간동안 달랑 1점, 그 것도 밀어내기로 끝나니 허탈하기도 합니다. 양 팀 선수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말 양팀은 엄청난 출혈을 감수해야 했습니다. 두산은 필승 계투조 3인방을 모두 풀로 돌렸습니다. 이재우 선수 2.2이닝, 임태훈 선수 3.1이닝, 그리고 김상현 선수는 무려 6이닝... 내일, 아니 오늘은 선발이 오래 버텨주지 못한다면 정말 힘든 경기가 될 것 같습니다. 게다가 한화는 류현진 선수가 나올 것 같은 생각이 들기에...
도대체 메이저리그에서는 어떻게 20이닝 이상의 경기를 하는 걸까요? 아무튼, 6시간 가까운 시간동안 달랑 1점, 그 것도 밀어내기로 끝나니 허탈하기도 합니다. 양 팀 선수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 임태훈의 부활을 기다리며 by 꼬깔
- 8월 30일 두산 vs LG by 용가리형님
- 오늘 LG와 한화. by 마르스
- [2군 경기 결과] 두산 3 : 6 LG(2008/7/17 일자) by 프랑스혁명군
- 코리안 시리즈 2차전 - 두산 2연승 by hansang
# by | 2008/09/04 01:43 | 프로야구 | 트랙백 | 덧글(1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오늘의 야구는 진짜 기록의 대행진이네요. 연장18회에, 야신 통산1000승에, 오가사와라 선수의 사이클링히트에...
꼬깔님도 응원하시느랴 수고 많으셨습니다.
선수들이 지쳐서 정말 빨리 끝내고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을 것 같기도 해요.
환호하는데 빈 아이스박스도 막 보이더라고요^^;;;
근데 오늘도 경기해야하는데 선수들 정말 컨디션은 어쩌나 싶기도 해요.
중간계투를 올리는게 아니라 다음날 선발을 올립니다.
(어쩌면 더블해더의 개념일까요??)
암튼 그래서 임시선발이니 선발 로테이션을 당기니.. 하는 이야기가 나오는것이죠....
언젠가는 세벽 3시 넘어서 끝난 경기도 이야기 들은적이 있었던듯.....
두산/한화가 1승이 아까워서 저렇게 싸웠겠지만...
승수가 여유가 있다면 저런경기는 빨리 져버리는것도 방법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