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부양의 비밀 - 어머머 그랬구나!!

요가 달인의 공중부양 비밀 폭로 동영상 화제

공중부양 비밀 어쩌고 하길래 뭔가 신기한 것이 있나 해서 봤더니... 흠... 이거 2000년대 초반 제임스 랜디가 나오는 '도전 100만 달러'인가 하는 프로그램에서도 나왔었고, 올해 미스터리 특공대에서도 정형돈 씨가 직접 보여줬던 것 같은데... 아... ㅠ.ㅠ

그런데 상식적으로 공중부양이란 것이 가능하다고 진실로 믿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에휴... 이 기사와 관련해 누군가 달아 놓은 댓글이 더 재밌네요. :)
인터넷 개통하시는 김에 IP TV도 함께 개통하셔서 미스터리 특공대라도 보시지 그랬어요... ㅠ.ㅠ 아무튼, 공중부양의 떡밥이 여전히 돌아다니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 그냥 전....

열심히 일해서 가족부양 할래요.

by 꼬깔 | 2008/09/18 15:54 | Pseudoscience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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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레인 at 2008/09/18 16:07
댓글 센스 참;;
Commented by 꼬깔 at 2008/09/18 18:33
레인님// 흑... 그러게나 말입니다.
Commented by 올비 at 2008/09/18 16:33
아니.. 그 기자 그간 생활이 너무 궁핍했나봅니다.. 인터넷 개통을 이제야 하다니...(응?)
Commented by 꼬깔 at 2008/09/18 18:33
올비님// 흑흑흑...
Commented by akpil at 2008/09/18 18:05
대학원 시절 ...
가끔 학교에 장풍 쏜다며 에너지 어쩌구 저쩌구 ... 이런 사람들 많이 왔었습니다.
정작 .. 장풍은 한번도 본 적 없습니다. 그런데, 일년 지나면 그 아저씨들 또 몰려오더군요 -_-
Commented by 꼬깔 at 2008/09/18 18:33
akpil님// 헉... 장풍... OTL
Commented by The_PlayeR at 2008/09/18 20:16
기자의 정의가 먼가요? 기자같지도 않은것들이 많아서.궁금하네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09/18 20:25
The_PlayeR님// 흑... 그러게나 말입니다. ㅠ.ㅠ
Commented by SCV君 at 2008/09/18 23:04
마지막 재밌는 한마디를 남기시는군요~ >_< [쿨럭]
Commented by 꼬깔 at 2008/09/19 00:43
SCV君님// 열심히 가족부양 해야지요. :)
Commented by RAISON at 2008/09/19 01:45
그래도 정말 가능하다면 얼마나 재미있겠습니까?
예전에 어떤 물리학자(였던가요?)가 영화 E.T를 놓고 실제로 저런 초능력을 쓴다면 얼만큼의 에너지가 필요한지 계산을 하더군요. 어떤 식으로 계산을 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자전거를 비행하도록 만들 정도의 힘을 내려면 소 한마리 분의 스테이크는 먹어야 가능하다고 하던데 말입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8/09/19 09:20
뢰종님// 그야 당연하겠지요. 그럼에도 그게 가능하겠습니까? :) 그나저나 소 한마리 분의 스테이크라.. 헉...
Commented by Nara at 2008/09/19 02:23
오.. 가족부양.. 멋지십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8/09/19 09:20
Nara님// :) 좋은 하루 되세요~!
Commented by Scott at 2008/09/19 21:55
오늘 아침에 본 동영상이군요. 일단 저는 공중부양을 살면서 한번도 본 적도 해본 적도 없기에 잘 모르겠고^^;; 음.. 이건 이야기가 다르지만.. '믿기 힘든 일' 하니 제 기억에 남는 사건이 하나 떠오르는군요. 1963년에 틱광득 승려분께서 미국과 지엠 정부의 베트남에 대한 억압과 폭정에의 항의메세지로 자신의 몸에 석유를 뿌리고 불붙인 후 정좌한 몸이 쓰러질때까지 고요를 잃지 않고 소신공양을 하셨던 그 사진들이 아직도 기억에 남더군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람이 가장 고통스럽게 죽는게 불에 타 죽는거라고들 하는데 그 승려분은 일체의 고요조차 잃지 않고.. 음.. 돌아가신 분께 이런 말이 큰 실례가 될 수도 있겠지만, 저는 그 스님에 대한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경외심 비슷한 것을 느꼈습니다. 일전엔 제가 정신이 헤이해질때마다 그분께서 행하신 대단한 정신과 육체의 합일과 그 숭고함을 생각하며 정신을 차리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그러질 않네요^^;; 저에겐 아주 큰 충격이었고, 딴 데 불가사의한 게 있는것보다 우리 '인간'이란 존재 자체가 불가사의의 대상 그 자체로구나,(인간의 정신력, 육체의 한계가 어디까지인가 하는..) 하는 생각이 들었던 저에겐 아주 중요한 계기였습니다.
사진이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 앨범 재킷으로도 쓰였고 승려분께서 불에 전신이 타면서도 일고의 흔들림도 없이 정자세를 끝까지 유지하셨던 사진도 기록으로 남아있습니다만.. 아무튼 전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주었었죠. 스님의 모든 몸의 형태가 재가 되어 사라졌지만, 그 심장만은 타지 않고 그 모습 그대로 보존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제가 기억하기론 이 사건이 남베트남 정권의 몰락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하더군요.(당시 지나가던 행인들이 모두 고개숙여 절을 하는 와중에 남베트남 대통령 부인이 스님의 소신공양을 지켜보고는 '바베큐 파티' 라며 비웃어서 국민들의 어마어마한 반감을 샀다고 합니다.) 갑자기 아련히 떠올라서 적어봤습니다.^^; 오랜만에 또 글 잘 보고 갑니다 ^^
Commented by 꼬깔 at 2008/09/19 23:08
Scott님// 오~ 그러셨군요. :) 소신공양... 정말 무섭습니다. ㅠ.ㅠ 정말 어떻게 그게 가능할까란 생각마저 듭니다. 바베큐 파티라... 그런 망언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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