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9월 19일
AIG와 AiG
AIG, 띠링띠링이 말이 많은가 봅니다. 그런데 AIG가 망하면 AiG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전 AiG가 더 관심이 가는걸요? :) 위키에서 찾아본 AiG는 이렇군요.
오늘도 AIG의 부도 위기와 관계 없이 열심히 창조설이니 지적설계 창조설 등을 배포하느라 여념이 없겠죠? :) 심심하면 한번 홈페이지에 가보세요. 재밌습니다. :)
어제 아침에는 지하철 탈 일이 있었는데, 갑자기 한 아저씨가 예수님 믿으라고 설교를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초보였던 것 같은데, 아무튼, 그 때 전 '왜 다윈이 중요한가'란 책을 읽고 있었고, 그 책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습니다. :) 그랬더니 이 분이 내용을 까먹었는지 얘기를 하다 말고 다음 정류장에서 내리더군요. :)
창조주의자를 보면 가끔 주객이 전도되었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건방지게 증거를 대보라는 둥의 얘기를 하는데, 상황은 창조를 믿는 사람들이 이를 뒷받침 해줄 근거를 찾아야 하는 건데 말입니다. 오로지 레퍼런스는 한 가지 밖에 없고... Keneth Miller의 말처럼 학계의 까다로운 검증 절차를 거치지 않고 날로 먹으려는 얄팍한 술책을 부리기나 하니 말입니다.
AIG가 인구에 회자되니 갑자기 AiG(Answers in Genesis)가 생각나 몇 자 끼적입니다.


창조주의자를 보면 가끔 주객이 전도되었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건방지게 증거를 대보라는 둥의 얘기를 하는데, 상황은 창조를 믿는 사람들이 이를 뒷받침 해줄 근거를 찾아야 하는 건데 말입니다. 오로지 레퍼런스는 한 가지 밖에 없고... Keneth Miller의 말처럼 학계의 까다로운 검증 절차를 거치지 않고 날로 먹으려는 얄팍한 술책을 부리기나 하니 말입니다.
AIG가 인구에 회자되니 갑자기 AiG(Answers in Genesis)가 생각나 몇 자 끼적입니다.
# by | 2008/09/19 00:42 | creatio problematica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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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올 때마다 왼쪽의 책 목록에 낚여서 한권씩 구입하고는 합니다..ㅋㅋ
레퍼런스는 한 가지 밖에 없죠. 일단 그걸 인정해야만 이야기가 진행될 수 있다는... ㅠ.ㅠ
이와 관련해서는 빌어먹을(!)ㅋ... 순환논법이죠? -ㅁ-;
그러니 스윽 지나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