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9월 20일
김경문 감독과 WBC 감독직
김경문 감독 WBC 감독직 거절
KBO, 김경문 감독 WBC 사령탑 사양의 뜻은 아닐텐데
한참 피말리는 순위 경쟁이 있는 상황에서 WBC 사령탑 얘기가 난무하네요. 개인적으로 김경문 감독이 WBC 사령탑을 맡는 것은 반대합니다. 올림픽과 달리 시기적으로 팀의 내년 시즌 대비를 해야 하는 시점이고, 또한 올림픽 동메달도 아닌 금메달을 딴 상황에서 성취감이 떨어지는 것이 분명합니다.
결정적으로 각 팀이 과연 스프링 캠프에서 선수들 차출에 적극적일 수 있겠는가란 것입니다. 이번 올림픽으로 무더기 병역 면제가 발생한 상황이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WBC 사령탑이 김경문 감독에게는 여러 모로 좋지 않다고 봅니다. 아마 이번엔 특정 팀 선수를 국대로 뽑으면 '자기팀 선수를 왜 뽑았냐'면서 항의할 지도 몰라요. 베이징 올림픽 선수 차출 때도 예선 때는 마다하더니 막상 본선 진출하니 선발된 선수를 가지고 이러쿵저러쿵 했으니까요.
김경문 감독은 이변이 없는 한 두산과 재계약 할 것이고, 새로운 마음으로 내년을 꾸리고픈 마음이 강할 겁니다. 올해도 포스트 시즌에 진출하지만 사실상 작년보다 전력이 약화된 상황이고 SK가 막강하기에 올 스프링 캠프를 잘 꾸려 내년엔 우승하고픈 마음도 강렬할 것 같고요. 어쨌든, KBO에서는 계속 접촉하겠지만 대안을 찾아보는 것도 괜찮을 듯하고, 한국시리즈 우승팀의 감독을 선임해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KBO, 김경문 감독 WBC 사령탑 사양의 뜻은 아닐텐데
한참 피말리는 순위 경쟁이 있는 상황에서 WBC 사령탑 얘기가 난무하네요. 개인적으로 김경문 감독이 WBC 사령탑을 맡는 것은 반대합니다. 올림픽과 달리 시기적으로 팀의 내년 시즌 대비를 해야 하는 시점이고, 또한 올림픽 동메달도 아닌 금메달을 딴 상황에서 성취감이 떨어지는 것이 분명합니다.
결정적으로 각 팀이 과연 스프링 캠프에서 선수들 차출에 적극적일 수 있겠는가란 것입니다. 이번 올림픽으로 무더기 병역 면제가 발생한 상황이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WBC 사령탑이 김경문 감독에게는 여러 모로 좋지 않다고 봅니다. 아마 이번엔 특정 팀 선수를 국대로 뽑으면 '자기팀 선수를 왜 뽑았냐'면서 항의할 지도 몰라요. 베이징 올림픽 선수 차출 때도 예선 때는 마다하더니 막상 본선 진출하니 선발된 선수를 가지고 이러쿵저러쿵 했으니까요.
김경문 감독은 이변이 없는 한 두산과 재계약 할 것이고, 새로운 마음으로 내년을 꾸리고픈 마음이 강할 겁니다. 올해도 포스트 시즌에 진출하지만 사실상 작년보다 전력이 약화된 상황이고 SK가 막강하기에 올 스프링 캠프를 잘 꾸려 내년엔 우승하고픈 마음도 강렬할 것 같고요. 어쨌든, KBO에서는 계속 접촉하겠지만 대안을 찾아보는 것도 괜찮을 듯하고, 한국시리즈 우승팀의 감독을 선임해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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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9/20 08:22 | 프로야구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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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이 이젠 거의 사람으로 안보입니다 ㅋㅋㅋ;
거기에 조금 걱정되요. 또 스트레스나 이런걸로 어케 되실까봐..
김경문 감독이 이젠 거의 사람으로 안보입니다 ㅋㅋㅋ; (2)
정말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인듯. 그러나 그분 위엔 야신이 계시네요 (.......) 참...
김경문 감독을 두고 욕하는 사람을 보면 이젠 거의 사람으로 안보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