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9월 22일
유재웅의 송구 펀칭??
유재웅, '올 시즌 3번 머리 맞았다.'
7회 1사 1, 3루 상황, 유재웅 선수의 1루앞 땅볼, 김주찬 선수가 잡아 1루 찍고 홈으로 던진 것이 그대로 주자인 유재웅 선수의 머리를 강타했습니다. 결국 1루수 에러가 되어 추가 득점을 한 상황이었습니다. 사실 깜짝 놀랐습니다. 하마터면 얼굴에 정통으로 맞을 뻔 했네요. 슬로비디오를 보니 유재웅 선수가 날아오는 공을 보고 고개를 숙였더군요. 김주찬 선수가 조금 여유있게 처리했으면 문제되지 않았을 상황이었던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뇌입원 댓글에 재밌는... ㅋㅋ
재밌는 주장
두산 이것들은 진자 지저분하게 야구하네...
무슨 게임 한번할때마다 해프닝을 만들어?
1박2일...옷벗은 두산팬...송구방해 유재웅...
진자 가지가지 한다...
서울애들이 원래 방정맞은가?
송구 펀칭이라는군요. :) 크크 그리고 2차전에서 그라운드 난입한 관중도 두산팬이고, 1박2일 해프닝도 두산 때문이랍니다. :) 결국...
1차전 - 1박2일의 계략으로 패배
2차전 - 옷벗은 두산팬으로 말미암아 패배
3차전 - 유재웅 선수의 송구방해로 패배
궁금해서 이 사람의 다른 댓글을 보니 더욱 가관이네요. :)
또 다른 댓글들
아무튼 뇌입원엔 별의별 사람이 다 있습니다. :)SK가 리그 2연패를 달성했군요. 역시 강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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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9/22 01:29 | 프로야구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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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머리에 맞는 장면 티비로 스포츠뉴스에서 봤어요. 아프겠단 생각이 스쳤습니다. -ㅁ-;
롯데 지명자리에 거포가 있는 것도 아니고 적어도 내년까지는 있을 것도 아니고.;
그나저나 상당히 아프겠던데 최준석 선수 ㅋㅋ..
이승화랑 비교해보면 차이가 확연하지요. 어깨가 좋은 것도 아니고.
시즌 초에 해담-김주찬 해서 많이 피봤잖습니까 ㅋㅋ
참고로 해담 보살이 술먹고 개판치기 직전에 3위였던 이유는
해담 어깨가 약하니까 그냥 냅다 뛰다가 많이 걸린 겁니다;; 실제로 3루에 들어간 선수수는 쩝..
그나저나 Sk 내년에는 퍼시픽리그가서 뛰어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