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일린과 창조주의, 그리고 무식한 글

페일린, "공교육에 창조론 넣어야 한다."

페일린과 창조주의 교육 관련한 내용을 검색하다가 발견한 글입니다. 우리나라에 이런 마인드로 앵무새처럼 떠드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생각하면 아찔하기도 하고 우울합니다. 미국 대선과 관련된 것이야 큰 관심은 없습니다. 그러나 부시와 같은 복음주의자가 대선에 나와 대통령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은 있습니다. 

페일린... 창조론을 공교육에서 가르쳐야 한다는 주장을 하는 막장의 부통령 후보... 그리고 링크된 글에 나오는 논조와 진화론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는 글에 대한 한심함...

이슬람은 한반도의 1/10 밖에 안 되는 땅, 주인없던 빈 땅에서 옛국가를 재건한 이스라엘을 싸그리 밀어 바다 속에 몰사시키겠다는 폭언을 공공연히 하는 야만적 집단이다.

다윈의 진화론 이래,한국의 교과서는 1%의 예외없이 아귀도 맞지 않는 진화론을 검증없이 채택했다. 화석과 화석들 사이에 점진적 발달을 입증하는 화석은 하나도 나온 적이 없음에도 교사들과 정치가들은 논리적 구멍이 숭숭 난 진화론에 대해 지금까지 아무도 의심을 달지 않아 왔다.

원숭이가 변하여 인간이 되었다는 진화론 아래에서는 아무리 아이들을 기품있게 가르치려 해도 아이들의 속물화, 나아가 짐승화는 돌이킬 수 없는 대세가 된다.

창조론 교육에 대한 사라 페일린의 알래스카 공화당 집회에서 한 발언은 이렇다. "창조론을 뒷받침하는 증거들은 빠짐없이 (학생들에게) 가르쳐져야 한다."

우리는 이제 솔직해져야 할 필요가 있다. 하나님은 '종교'란 장르에 갇혀 있을 수 있는가.라는 점에서 진지하게 성찰할 기회가 적어도 공교육을 받는 학생들에게 주어져야 한다.

아주 일부만 발췌한 것이지만 진화의 '진'자도 모르는 사람이 쓴 글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귀도 맞지 않는 진화론을 검증없이 채택했다는 말.... 그 검증을 교회가 하지 못해서 그런 소릴 하는 것이겠지요? 게다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는 중간화석이 발견되면 그들에게는 2개의 공백이 생기는 것이지요. :) 물론 중간화석은 믿지 않습니다. 시조새마저도 중간화석이 아니라고 하니 무슨 말이 통하겠습니까...

그나마 생각이 있는 창조주의자들은 '원숭이가 변해서 인간이 되었다.'는 무식한 소리를 하지 않습니다. 또한, 진화론은 결코 원숭이가 변해서 인간이 되었다는 말을 하지 않지요. 내용을 좀 이해하고 떠들어야겠지요. 그리고 진화론을 가르쳐서 아이들이 속물화되고, 심지어 '짐승화'된다고 얘기하는 것을 보니 할 말이 없네요. :) 엄청난 논리의 비약 아닐까요? :)

아~ 그리고 창조론을 뒷받침하는 증거들을 가르칠 것이 있나요? Paluxy의 사람 발자국, Ica의 돌, 아캄바로의 토우 등을 얘기하고 싶으세요? 뭐 인터넷 뒤적이면 무지하게 나옵니다.

하나님이 종교란 장르에 갇혀 있을 수 있는가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할 기회가 왜 공교육을 받는 학생들에게 주어져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참 이기적이고 독단적이고 황당합니다.

공통조상으로부터 유래했다는 주장 - 글쓴이가 원숭이라 표현한 - 이 합리적일까요? 아니면 진흙으로부터 창조되었다는 사실이 합리적이겠습니까? 아직도 교회에서 '원숭이로부터 인간이 유래했는데, 왜 산에서 원숭이들이 인간으로 진화되어 내려오지 않는가?'란 얘기를 떠들고 다니는 것은 아니겠죠? 만약 그렇다면 포켓몬스터를 너무 진지하게 보신 겁니다.

정말이지 페일린이 부통령이 될까 두렵습니다. 왜 페일린이란 이름을 들으면 페일리가 떠오르는지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올렸던 글을 링크합니다.


사람=원숭이의 후예??
사람=진흙의 후예??

by 꼬깔 | 2008/09/23 17:19 | creatio problematica | 트랙백(2) | 핑백(3) | 덧글(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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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얼굴없는 달 교복 센스.. at 2008/09/24 00:43

제목 : 실러캔스? 라티메리아!
페일린과 창조주의, 그리고 무식한 글 미국은 과학시간에 창조설화를 가르치고, 일본은 역사시간에 신화시대 가르치고, 우리나라는 한국사 시간에 국방부 편저 교과서로 찬란했던 전통 재임기간을 가르치면 지성인들은 앞으로 나아가고, 병신들은 무고한 사람들 꼬드겨 뒷걸음질치는 세상이 되겠군요. . . . 뭐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건 그런 게 아니라요... 고대의 떡밥 실러캔스에 대한 얘기입니다. 사람들이 인도네시아 실러캔......more

Tracked from Sanity is a .. at 2008/09/25 00:48

제목 : 잔인한 신과 그의 잔인한 추종자들.
페일린과 창조주의, 그리고 무식한 글 일단 창조론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반박을 해주실테니 저는 그냥 "창조론이래 ㅋㅋㅋ ㅄ ㅋㅋㅋ" 하고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 기독교신자라도 창조론 안믿는 사람있어요. 예를 들면 저 같은 ... ) 일단 한나라당의 더러운 냄새를 풍기는 글이었기에 뭐 안봐서 ㅄ소리겠지 했지만 -_-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이슬람은 한반도의 1/10 밖에 안 되는 땅, 주인없던 빈 땅에서 옛국가를 재건한......more

Linked at K.DD의 취미생활 : 이미지.. at 2008/09/23 19:44

... http://conodont.egloos.com/2044516페일린은 창조주의를 학교 공교육 과정에 넣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다.즉, '막장'이런 페일린 얼굴 머시기 보고 좋다고 맥케인 지지율이 막막 올라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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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좀 바빴습니다. 그래서 평상시보다 적은 포스팅을 했습죠. 오늘의 메인 포스팅은 페일린과 창조주의, 그리고 무식한 글이었는데, 이렇게 댓글이 많이 붙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현재 밀린 댓글이 무려 50개네요... 흑... 밀린 댓글은 천천히 읽어보고 답글을 달도록 ... more

Linked at ★ Stella et Foss.. at 2009/05/30 14:47

... 이글루스 메인에 뜬 글 제목이 참 자극적이라 '누가 쓴거야?'란 생각에 글쓴이를 보니 '파아란 한은경'이란 익숙한 이름... 그래서 곰곰 생각해보니... 예전에 페일린과 창조주의, 그리고 무식한 글이란 글을 썼던 사람이군요. 이스라엘이 주인 없는 땅에 들어와 나라를 세웠다는 둥의 얘기를 했던...그나저나 누가 미쳤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미친 사람 눈에는 ... more

Commented by leygo at 2008/09/23 17:37
좀, 논리적으로 진화론은 틀리고 창조론은 맞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의 글을 좀 보고 싶네요. (검색해봐도 뻘소리 밖에는 발견이 안되는 ;)
Commented by 코아틀 at 2008/09/23 17:52
저번에 발견된 벨로키랍토르의 깃혹 구조 - 공룡과 새를 잇는 증거 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창조설자들에게는 민감한 사안이죠 - 에 대한 창조설회의 반박근거 중 하나가 '사진상으로 볼 때에는 튀어나온 것이 아니라 움푹 패인 것처럼 보인다' 였답니다. 진심으로 ㅆㅂ ㅅㄲㄷ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화석 사진이나 들여다볼 수 밖에 없는 놈들이 한다는 소리가... 반박 수준이 이 정도인 놈들에게 뭘 바라겠어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09/23 18:10
leygo님// 찾을 수 없을 겁니다. ㅠ.ㅠ 흑...
Commented by 꼬깔 at 2008/09/23 18:11
보름달님// 안그래도 그 글 관련해서 쓴다쓴다 하면서 벌써 1년이 되었습니다. ㅠ.ㅠ 움푹 패인 것처럼 보인다... 아하하 :) 그리고 반론 끝이 되는 것이겠군요. :)
Commented by The Nerd at 2008/09/23 23:52
그들은 애초에 논리라는게 없으니..바른 사고를 하시는 분께는 뻘소리로밖에 안 보이는 게 정상입니다.
Commented by 思惟 at 2008/09/23 17:38
... 주인 없던 빈 땅이라니...
Commented by 思惟 at 2008/09/23 17:38
창조론이라니.... -_- 에효....
Commented by 꼬깔 at 2008/09/23 18:11
思惟님// 아아아... 주인 없던 빈 땅이랍니다. 흑...
Commented by Frey at 2008/09/23 17:53
제발 오바마가 당선되길 바라야겠군요 orz
Commented by 꼬깔 at 2008/09/23 18:12
Frey님// 그러게나 말입니다. 페일린은 답이 안나옵니다. ㅠ.ㅠ
Commented by Hadrianius at 2008/09/23 18:22
페일린뿐만 아니라 공화당 애들 말 자체가 한나라당의 그것과 상당히 닮아있더군요.
물론 막장도는 한나라당이 100배지만..

굳이 저거뿐만 아니더라도;
Commented by 思惟 at 2008/09/23 18:40
저 블로그쥔장이 한나라당 지지자라는데 올인!
Commented by 꼬깔 at 2008/09/24 01:47
Hadrianius님// 그러게요... 어차피 양쪽의 색채가 모두 보수적인 것이니까요. ㅠ.ㅠ
Commented by 고르헥스 at 2008/09/23 18:23
전 유대인이 더 답이 안나옵니다.
탈무드에 보면
'유대인들은 카톨릭들이 자기들을 따돌렸으니 유대인들은 그들에게 돈을 빌려주었다. 이 이유는 유대인들의 천성이 착하기 때문이다.'
ㄴㅁ쥐ㄹ......
그럼 제가 친구에게 돈을 빌려주면 전 성자가 되는건가요?
유대인들이 돈을 빌려줬다기보단,
카톨릭이 돈을 빌릴곳이 유대인밖에 없었죠.
Commented by 나인테일 at 2008/09/24 01:45
돈 빌려주는 좋은 친구. 1566-7979
러쉬 앤 캐쉬.


.....우와 좋은 친구로군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09/24 01:48
고르헥스님// 아하하 :)
나인테일님// 오~ 멋져요~ :)
Commented by 트로오돈 at 2008/09/23 18:25
아주 마릴린맨슨 아저씨의 Antichrist Superstar를 들으면서 도킨스옹 저서를 읽게 해야 정신을 차릴(?) 족속이군요;;(격분한 마릴린맨슨 신도 & 무신론자 우주괴물)
Commented by 꼬깔 at 2008/09/24 01:48
트로오돈님// 흠... 과연 도킨스 박사의 책을 읽겠습니까? :)
Commented by 아브공군 at 2008/09/23 18:30
으아!!! 이게 무슨 망발을 쏟아내는 사람입니까!!!!!
페일린도 마찬가지고, 저 블로그 주인장도 도대체 어떤 정신을 가진 건지 모르겠습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8/09/24 01:48
아브공군님// 개념은 안드로메다로~
Commented by 思惟 at 2008/09/23 18:39
백년만 살아도 나의 사랑하는 조국소리가 나올텐데...
쭉 살고 있던 사람들 내쫓으면서
2000년전에 우리땅이었어라고 하면
누군들 테러리스트가 안되겠습니까.

정말 진정이 안되네요-_;; 뒷골...;;
Commented by G-Crusader at 2008/09/23 19:56
물론 인간의 관점에선 이해가 안되지만,,,

성경의 예언이 그대로 성취되었단 점에선...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보인 사건아니겠는지요?

Commented by The Nerd at 2008/09/23 23:53
아놔 ㅋㅋㅋ
G-Crusader 이분 개그맨이신가?
성경에 써져 있으면 온갖 범죄도 하느님의 전능이라고 우길 분이시네.
Commented by 思惟 at 2008/09/24 00:14
저야 창조론도 안믿는 나이롱 신자긴 하지만
어쨌든 기독교 신자입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잔인한 방법으로 전능하심을 보여야 하는
하나님이라면 제 하느님과는 다른 신인 것 같군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09/24 01:49
思惟님// 그러게요. :) 그런 식으로 따진다면야 우리도 만주에 간도에 모두 달라고 우겨야겠네요. :)
Commented by 미친과학자 at 2008/09/25 11:08
G-Crusader 나오셨구만.

뇌내망상 S급에 성경해석이 사이비 수준에 육박하는 용자라지요 저분.
Commented by 깐죽깐돌이 at 2008/09/23 18:52
원글을 읽어보니 솔직히 무슨 이야기하는 줄 모르겠습니다.
근거가 부실한 것은 둘째치고 논리가 안 살아 있더군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09/24 01:49
깐죽깐돌이님// :)
Commented by 별빛수정 at 2008/09/23 19:05
페일린이 보기보다 문제가 많은 사람이길래 신기하게 생각했었는데 이젠 저런 소리까지 하는군요OTL 매케인이 다행히 오바마보다 지지율이 몇 % 낮으니 다행이네요=_=
Commented by 꼬깔 at 2008/09/24 01:50
별빛수정님// 정말 매케인이 되어서 페일린이 부통령에 오르면... 아찔합니다. ㅠ.ㅠ
Commented by Fedaykin at 2008/09/23 19:10
[원숭이가 변하여 인간이 되었다는 진화론 아래에서는 아무리 아이들을 기품있게 가르치려 해도 아이들의 속물화, 나아가 짐승화는 돌이킬 수 없는 대세가 된다.]

물론 진화론이 (원숭이 * 시간 = 인간)이라고 주장하는게 아니긴 하지만 대다수의 '자기가 진화론을 이해하고 있다고 믿는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학교에서 진화론을 가르치려면 정말 제대로 가르쳐야겠지요. 게다가 (잘못 이해된)진화론이 기존의 도덕이나 윤리를 무시하고 지극히 동물적인 삶으로 아이들을 유도할 가능성도 배제하진 말아야겠지요. 진화론을 가르치되 진화론의 관점에서 본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야할 이유'도 함께 가르쳐야된다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8/09/24 01:51
Fedaykin님// 문제는 어중간하게 안다고 생각하는 자들이 그렇게 곡해한다는 겁니다. 또한, 고등학교 생물에서도 심화선택까지 가야만 진화론을 배운다는 것은 교과과정의 문제라 생각합니다. 생물을 배우려면 진화론을 논할 수밖에 없으니까요.
Commented by G-Crusader at 2008/09/23 19:17
주인장께 알고싶어서 묻습니다.

뭐 더러 예가 있긴하지만...

"시일라칸스" 같은 수억년전에 살았던 것으로 알려진 생물이

마다가스카스 같은 곳에서 몇번 발견된 사실이 있지요?

이런 것 처럼...수억년을 왜 진화를 안하고 화석과 똑같이 현재도 있는것일까...!??

이게 정말 개인적으로 궁금합니다만?

진화 안하는 프로세스가 따로 증명이 된게 있는지요?

과학적인 관점에서 묻는것입니다.

P.S.) 불행인지 다행인지...다행히 시조새는 날라다니는게 안발견된것 같네요?!
진화론과 창조론의 싸움은 오래되어도 아직도 안끝난것 같네요.



Commented by 靑山 at 2008/09/23 19:47
http://conodont.egloos.com/260461

일단 읽고 오세요...

그리고 이미 끝난 싸움을 창조론측에서 아직이다 아직, 우린 안죽었어.!!라고 외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Commented by G-Crusader at 2008/09/23 19:59
저도 생물학은 잘모릅니다만..

시일라칸스가 딱~ 한번 발견된것이 아니고,

그후에도 몇 번 더 발견된것으로 알고있어서요.

수억년간 바다속에 있어서 안변했다는것은 ...글쎄요.

좀 진화론측면에서 설명하기 곤란한 부분이라고는 판단합니다.

저도 진화자체가 전혀 없다고는 판단하진 않습니다만.


Commented by 두막루 at 2008/09/23 21:26
'진화'라는 것에 대한 개념을 어떻게 잡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진화라는 것은 유전 정보의 변형입니다. 생물 개체가 몇 세대를 건넌다고 전부 다 진화하는 것이 아니죠(만약 그렇다면 인간들도 세월이 지나면 전부 진화해야 한다능...ㅡㅡ;). 그렇기 때문에 어떤 속(屬)이 출현하면, 이 속은 모두 멸종되지 않는 한 지속적으로 남아있는 것입니다(예컨대 현대인류 호모 속은 대략 10만년전 쯤 출현해서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는 것임). 따라서 실러캔스나 옛도마뱀(투아타라) 등의 속이 현재까지 남아있는 것이 진화론에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속이 일정 기간 지속되기 때문에 다양한 생물들을 볼 수 있는 것이죠.
Commented by G-Crusader at 2008/09/23 21:39
그러나, 수억년을 그대로 있는 놈이 있다는 것은 좀 의야합니다.

왜 얼마전에도...도심의 비둘기와 시골의 비둘기가 뭐 어던 특징이 구별되게
틀려졌다고 뉴스에 나오던걸요?

비둘기인지? 뭐 딴새였는지는 기억이 가물합니다만...

불과 수십년의 도시화의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나라에서도...그런 변화가 나타나긴 하는데?

수십 수만년도 아니고...수억년을 그대로 그 속이 진화없이 있다라...이건 좀 Time Scale의 차이가 크다고 봅니다

Commented by 코아틀 at 2008/09/23 21:41
마치 옛날에 살던 물고기가 오늘날 그대로 발견된 것처럼 말씀하셨지만 실러캔스라는 명칭은 코엘라칸티포르메스목에 속하는 물고기를 총칭하는 용어입니다.

오늘날의 실러캔스는 수십 속의 실러캔스 중 하나의 무리에 불과합니다. 과거의 모습 그대로라고 해도 놀랄 것이 없지만 그조차 아니지요.
Commented by 코아틀 at 2008/09/23 21:48
그렇기 때문에 외관상의 진화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은 뭘 모르는 사람이 지껄이는 것에 불과합니다. 원하신다면 과거의 실러캔스 무리와 오늘날의 실러캔스인 라티메리아가 어떤 점에서 다른지 알려드릴수 있습니다.
Commented by G-Crusader at 2008/09/23 23:20
코아틀님// 그럼 간단히 틀린점이 얼마나 뭔지만 설명해주세요. 간략히~
Commented by 코아틀 at 2008/09/23 23:55
어차피 어려운 용어를 갖다붙여봤자 G-Crusader님이나 저나 못알아듣긴 마찬가지이니.. 실러캔스의 종류가 너무 많아서 대체 뭐랑 비교해야할지 헷갈리긴 하지만, 그나마 외형상 라티메리아와 유사하다는 코일라칸투스와 비교해도 라티메리아가 두개골이 더 짧으며 지느러미가 더 크고 덩치도 훨씬 크다는 외형상의 차이가 있습니다. 내부구조의 차이점은 더 심하다고 하네요.

http://conodont.egloos.com/260461 윗 댓글에 靑山님이 링크하셨는데 안 읽으셨군요.
Commented by 코아틀 at 2008/09/24 00:02
http://ameblo.jp/oldworld/entry-10136357102.html 여기 나오는 물고기 그림은 전부 실러캔스에 속하는 물고기입니다. 설마 얘들이 모양 하나 다르지 않고 똑~같다고 말하시진 않겠죠?
Commented by The Nerd at 2008/09/24 00:11
읽고 오라면 좀 읽고 와요.
여기서 여러 사람 피곤하게 하지 말고.
Commented by 두막루 at 2008/09/24 01:00
코아틀님의 답변과 별개로 한가지 첨언하자면, "수억년을 그대로 있는 놈이 있다는 것" 자체도 의아스러울 것이 없습니다.

제가 이미 말씀드렸듯이, '모두 멸종되지 않는 한' 그 생물 속은 계속 유지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오랫동안 멸종되지 않으려면 변화하는 자연 환경에 적응하여 생존하는 능력이 있어야 하고, 그것은 지구의 역사를 돌아보았을 때 쉽지 않은 일임에 분명합니다. 그래서 실러캔스나 옛도마뱀이 '살아있는 화석'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입니다. 참고로 생물학계에서는 이들의 경우 그 서식지 환경이 크게 변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가능했다고 보고 있습니다(그러니 드문 현상인 것이지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진화라는 것은 유전자의 변형을 말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개체 1세대 안에서 일어나는 현상이 아니라, 개체에게서 태어나는 뒷세대들 중에서도 일부에게서나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물계에서는 결코 단선적 진화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먼저 분화되어 나온 속이, 이후에 분화되어 나온 속보다 더욱 오래 생존하는 경우도 적지 않지요(예컨대 호모 사피엔스와 네안데르탈인 등이 있음). 그래서 생물계의 진화는 생각보다 많이 복잡합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8/09/24 01:52
G-Crusader님// 이미 코아틀님과 두막루님께서 제가 하고픈 말씀을 하셨습니다. 또한, 이전에 라티메리아와 관련한 글을 올린 적도 있으니 이 것으로 답변을 갈음하겠습니다.
Commented by 미친과학자 at 2008/09/25 11:11
자세히는 모르지만, 특정 개체군이 유전적 변이를 일으킬 가능성이 없는 환경에서 유전자 풀을 형성하고 있을때, 그 개체군은 수세기에 걸쳐 획일화 된다....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런경우엔 그 생물체만 공격하는 바이러스 같은게 발생해버리면 그야말로 순식간에 멸종이죠 ㅡㅡ;
Commented by 나인테일 at 2008/09/23 19:32
리처드왕과 살라딘 왕이 맞짱을 뜬 동네 도대체 어디인가요? 주인 없는 땅인가요? 좋은 놈 살라딘과 나쁜 놈 리처드와 이상한 놈 성당기사단은 황야의 나와바리를 둘러싸고 무주공산의 예루살렘 목장에서 총싸움이라도 하고 온 건가요? (......)
Commented by 불멸의 사학도 at 2008/09/23 21:05
뭐 애초에 인디언의 씨를 말리고 터를 잡은 분들이시니 그 좁은 지역에 살던 소수의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있는지 없는지도 잘 분간이 안 가는 거겠죠...
Commented by 꼬깔 at 2008/09/24 01:52
나인테일님// 에휴... 그러게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09/24 01:53
불멸의 사학도님// 흑...
Commented at 2008/09/23 19:3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8/09/24 01:53
비공개님// 아...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흑...
Commented by 케이디디 at 2008/09/23 19:39
이런 페일린 때문에 멕케인 지지율이 그렇게 올라갔다니..정말 무섭군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09/24 01:53
케이디디님// 그러게나 말입니다. 차라리 힐러리가 후보가 되었어야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ㅠ.ㅠ
Commented by 靑山 at 2008/09/23 19:40
어이쿠...파아란 한은경..저 이름을 다시 보다니, 지만원의 시스템클럽에서 활동하다가 내분을 일으켜 퇴출당한 사람이죠..-0- 뭐 지금은 조갑제사이트에서 노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G-Crusader at 2008/09/23 20:58
아마도 한은경이란 사람은...그 유명한 여성인듯?

저도 인터넷에서 몇번 본적이 있는데...진짜 성향은 모르겠더군요.

남침땅굴문제와 남굴사의 노력을 비하하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결정적인 문제라!

그닦 미덥지 못합니다.^^

그러나, 지식이 많은것은 인정해야겠더군요.




Commented by 思惟 at 2008/09/24 00:20
창조과학을 인정하는 걸 보면
지식이라는 것의 정의의 폭이 남달리 넓다는 것는 인정해야겠네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09/24 01:54
靑山님// 그런 사람이었습니까? 저도 저 글을 처음으로 발견한 것은 검색을 통해서였고, 조갑제닷컴이었지요. 이런...
Commented by 케이디디 at 2008/09/23 19:49
참. 핑백 신고합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8/09/24 01:54
케이디디님// 에구~ 별 것을 다 신고하십니다. :)
Commented by 解明 at 2008/09/23 19:59
주인없던 빈 땅? 오늘도 억압받는 팔레스타인 민중의 아우성은 들리지도 않나 보군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09/24 01:54
解明님// 세상에 주인없던 빈 땅도 있는가 봅니다. :)
Commented by akpil at 2008/09/23 20:22
뭐 제 학교 메일 계정으로는 여전히 영구기관 운운 하는 문의 메일을 받습니다. 언제 한번 날 잡아서 포스팅 해야 할 것 같아요. - 얼마전에 받은 건 바닷물의 수온으로부터 온도차 발전 어쩌구 저쩌구 ... 이런 거였습니다. 대체 내가 왜 이런 걸 받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 쩝.... 학교 졸업한지도 오래 됐는데, 메일 계정 지워달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그렇게 좋은 게 있으면 빨랑 특허 내고 독점권 받아서 돈을 벌면 될 껄 꼭 .. 왜 저한테 투자를 하라고 하는 걸까요 ... 그게 궁금합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8/09/24 01:55
akpil님// 물리학의 영원한 떡밥인 영구기관이군요... ㅠ.ㅠ
Commented by 불멸의 사학도 at 2008/09/23 21:08
저는 이게 더 걸리는데요...

"이슬람은 한반도의 1/10 밖에 안 되는 땅, 주인없던 빈 땅에서 옛국가를 재건한 이스라엘을 싸그리 밀어 바다 속에 몰사시키겠다는 폭언을 공공연히 하는 야만적 집단이다. "

그럼 지금도 가자지구에 갇혀서 준 수용소생활을 하는 수만명의 팔레스타인 주민은 어떻게 되는 거죠? 그들이 살아있는 유령이라도 되는 걸까요?

그리고 그 주인이 없다는 땅 때문에 이중계약을 해서 당시 세계 경찰국가의 체면을 구긴 영국은 누가 위로해주죠? 맥마흔은 유령하고 회담을 했던 걸까요?

뭐 애초에 완벽한 연설로 박수갈채에 눈물콧물을 짜냈던 오바마 후보에 비해 확실히 함량미달인 것 같습니다. 뭐 애초에 대통령과 부통령의 그릇 차이도 감안해야겠지만요... 어쨌든 반짝 효과로 득을 보나 싶더니 오히려 페일린 역풍을 맞는 것 같네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09/24 01:55
불멸의 사학도님// 말씀처럼 그 부분이 정말 걸리는 부분인데, 관심이 관심이다보니 창조 운운하는 부분을 적어봤습니다. ㅠ.ㅠ
Commented by 두막루 at 2008/09/23 21:17
저 후보란 분은 초짜 급 난독증으로 진화론을 비판(?)하려 하니 너무나 우스꽝스럽습니다. 현재 원숭이가 인간으로 진화해야 한다는 말은 과학계에 씨알도 안 먹힐 것인데... 저 분 너무 안쓰럽네요. ㅡㅜ 어찌 고생물학이 발달한 미쿡에서 종교 근본주의(순화된 표현)가 활개를 치는 것일까요? 더군다나 지금까지 발견된 공룡-조류 간의 미싱링크가 얼마나 많은데 아직도 시조새밖에 없는 줄 아는 분인듯...

진화론을 배우면 아이들이 속물화, 짐승화된다는 말을 하는 자들은 알까요, 기독교와 진화론 속에서 고뇌하던 다윈을. 신중하게 주장을 전개하며 기존의 윤리관이 훼손되지 않도록 배려한 그의 모습을.

한가지 덧붙여서 정치적 이유에서도 당선되어선 안될 분일듯 합니다.
Commented by 코아틀 at 2008/09/23 21:43
정치 초년생인 페일린이 부통령 후보라는 것부터가 부시 행정부 이후 공화당이 얼마나 다급한 상황인지를 말해주는 것이겠죠... 정말 막장입니다 ;;;
Commented by The Nerd at 2008/09/24 00:03
뭐..이걸로 공화당은 막장이라는 걸 스스로 증명한 꼴이 되었군요.
Commented by 두막루 at 2008/09/24 01:03
한국 이명박(기정사실) - 일본 아소다로(확정) - 미국 페일린(예상) 라인이 떠오르네요. 에... 가히 환상의 라인입니다. ㅡㅜ 정말 세상이 안드로메다로 보이지 않을까요? 커헑
Commented by 꼬깔 at 2008/09/24 01:56
두막루님// 휴... 진화론을 배우면 아이들이 속물화, 짐승화된다고 하는 주장은 전형적인 창조주의자의 전략 아니겠습니까? :)
Commented by 제절초 at 2008/09/23 22:49
...어.. 뭐... 그러니까... 이젠 막가자는거죠?(...) 팔레스타인 땅에 살던 사람들을 인간으로 간주하고 있지 않은듯 합니다. 이건 뭐 말이나 되는 소리를 지껄여야지...;;;
Commented by 꼬깔 at 2008/09/24 01:57
제절초님// 그런 것 같습니다. 불쌍한 팔레스타인 사람들...
Commented by 칼슷 at 2008/09/23 23:13
사실 저 글에서 주시해야 하는 건 [주인없던 빈 땅] 일듯.

고로 이스라엘리들은 몽땅 시각장애가 있다는 뜻입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8/09/24 01:57
칼슷님// 그렇습니다. ㅠ.ㅠ
Commented by st_vast™ at 2008/09/23 23:29
창조론의 증거는 반드시 가르쳐야 합니다. 단 그것이 있다면...
Commented by 꼬깔 at 2008/09/24 01:57
st_vast™님// 훌륭하십니다. :)
Commented by The Nerd at 2008/09/23 23:48
부통령 후보라는 작자가 저런 소리나 실실 하고 다니고..
댓글 중에도 쓸모없는 분이 한분 기어들어오셨네요. :)
Commented by 꼬깔 at 2008/09/24 01:57
Lee님// 휴.. ㅠ.ㅠ
Commented by Philia at 2008/09/24 00:15
본문읽다가 아아-하며 탄식을 내지르다가 댓글에 모분 쓰신거 보고 어찔 해서 갑니다.... (아아)
여러가지면에서 부디 오바마씨가 당선되었으면 하는 이유가 하나 더 추가되는군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09/24 01:58
Philia님// 흑...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ㅠ.ㅠ
Commented by Ha-1 at 2008/09/24 02:33
음...

우리나라에서 미국 민주당의 지지율이 높은 건 참 신기하군요.

우리나라 국난이 전부 민주당 집권시기에 일어난 건 알고들 계시는지...

6.25 (트루먼) 베트남전 (케네디 - 존슨) 전두환 집권 및 5.18 (카터) 외환위기 (클린턴)


공화당이 꼴통스러운 건 사실인데, 여러분, FTA보다 '슈퍼 301조' 좋습니까? 진짜로?
Commented by 꼬깔 at 2008/09/24 09:18
Ha-1님// 전 페일린을 얘기하고 있는 겁니다.
Commented by Ha-1 at 2008/09/24 10:48
예 저도 꼬깔님의 의도에는 공감 합니다. 댓글들에서 좀 당황스러운 게 보여서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09/24 11:05
Ha-1님// :)
Commented by 늑대별 at 2008/09/24 07:35
흐흥..^^ 그냥 웃겠습니다. 망상에 사로잡힌 사람들과 무슨 얘기를...
Commented by 꼬깔 at 2008/09/24 09:18
늑대별님// 휴... 그러게요.
Commented by 리드 at 2008/09/24 09:21
투표는 못하지만 미 대선에서 오바마를 강력히 지지해야겠군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09/24 10:05
리드님// ㅠ.ㅠ
Commented by RAISON at 2008/09/24 10:00
그냥 사고의 다양성 차원에서 "그런 주장도 있다" 정도가 삽입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더군요. 진화론 자체도 일단은 "론"이니까 말입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8/09/24 10:05
뢰종님// 그런데 사고의 다양성 차원에서 삽입한다면 전 세계적인 모든 창조설화를 언급해야 합니다. 저들 말대로 '균등한 시간', '균등한 기회'란 개념으로 본다면요. 또한, 교과서에 언급되기 위해서는 학술적 절차를 거친 검증을 받아야 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이 문제고요. 또한, 과학에서의 이론이란 것은 현상을 설명하는 가장 합리적인 체계를 말합니다. 절대로 진화론이 더 발전해서 진화의 법칙이란 것이 되는게 아니고요... ㅠ.ㅠ
Commented by 칼슷 at 2008/09/24 10:41
중력 이론과 Intelligent falling (....)을 같이 소개할 필요까지는 없겠죠?
Commented by 꼬깔 at 2008/09/24 11:05
칼슷님// 헉...
Commented by The Nerd at 2008/09/24 15:17
진화의 법칙과 창조설의 관계는 사고의 다양성 차원하고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됩니다만...어쨌든 자연의 법칙과 일개 사론의 대결이니까요.
Commented by Asuka_불의넋 at 2008/09/24 11:47
Intelligent Falling에서 좀 심하게 웃고 갑니다.;;;

진화생물학이라는 분야 자체가 좀 추상적이고 통계학적 모델이 많이 들어가는 분야라, 일반인들이 생물학의 다른 분야에 비해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는 듯합니다. '이론'이라는 개념에 대한 몰이해도 충분히 문제가 되고 말이죠.;; 에휴 저 얘기는 RD.Net 같은 사이트에서도 너무 많이 등장한 떡밥이라 이제는 한숨도 말라 갑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8/09/24 15:25
Asuka_불의넋님// 아하하 :) 그렇죠? :) 저도 그 말에 한참 웃었습니다. :) 새로운 낙하이론이네요. IF라 불러야 하는 건지 모르겠고요. ㅠㅠ
Commented by _tmp at 2008/09/24 21:48
재미있는 이야기로 미국의 정치평론가가 대의원선거에서 동수가 날 수도 있다는 주장을 했다죠. 이 경우 국회에서 선출한다는데, 이렇다면 타협에 의해 오바마 대통령 - 페일린 부통령이라는 미국인 절대다수가 식겁할 만한 페어가 나올지도 모릅니다 :)

열성신자 부시나 이단 (...) 페일린만큼은 아니더라도, 미국이란 나라는 정치 지도자가 '과도하게' 탈종교적인 걸 놓아두지 않습니다. 그렇다 쳐도 적당한 선이 있을텐데, 저리 나온다는 건 페일린이 그만큼 얄팍한 인물이라는 방증이겠죠.
Commented by 꼬깔 at 2008/09/24 22:48
_tmp님// 헉... 오바마 - 페일린이요? ㅠ.ㅠ 아아아... 아무튼 페일린의 승부수가 과연 성공할 지는 두고봐야 할 것 같습니다. 페일린... 걱정됩니다.
Commented by 취월백랑翠月白狼 at 2008/09/26 22:27
이걸로 공화당에 표를 던지면 안되는 일흔 두가지 이유에 하나가 더 추가되는군요-_-;
Commented by 꼬깔 at 2008/09/26 22:48
취월백랑翠月白狼님// 그런가요? :)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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