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9월 28일
전준호 선수 550도루에 -3
전준호, 550도루에 -3
전준호 선수의 통산 550도루가 3개 남았네요. 두산과의 경기가 2경기나 남았기에 두산에서 채포가 나온다면 2경기에서 3개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 아무튼, 올 한 해 전준호 선수는 2,000 경기 출장, 2,000 안타, 18년 연속 두자릿수 도루에 이젠 550도루까지 달성할 가능성이 높네요. 게다가 높은 타율... 정말 나이가 믿기지 않는 기록입니다. 전준호 선수의 통산 도루도 그리 쉽게 깨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도루라는 것이 많은 체력 소모가 따르고 부상의 위험이 있기에 더욱 그럴 것 같네요. 만약 이종범 선수가 일본에 진출하지 않았다면 가능성이 있었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그런데...
이런 댓글이 있더군요. :)
현재 이대형 선수의 나이가 우리 나이로 26살입니다. 뛰는 것으로만 본다면 전성기입니다. 그리고 올 해에는 60도루를 넘어 섰고요. 타격과 선구안의 문제가 보완된다면 내년에는 70도루를 바라볼 가능성도 있지만 -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만약 그게 가능하다면 LG는 또 최하위권에 머물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 앞으로 몇 년 정도 이대형 선수가 꾸준하게 50도루 이상을 기록할 수 있을까요? 전 길어야 4년 정도라 생각합니다. 4년 후면 우리 나이 30살입니다. 또한, 이대형 선수는 대부분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으로 도루를 합니다. 상당한 체력을 요하고 위험하기까지 하지요. 그러나 과연 30살이 넘었을 때도 지금처럼 과감한 도루가 가능할까요? 전준호 선수는 70도루 이상을 기록하기도 했지만 이보다 놀라운 것은 꾸준함입니다. 2천 경기에 2천 안타는 거저 얻은 것이 아닙니다.
현재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이대형 선수는 300도루 이상을 기록하기도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대형 선수의 가장 치명적인 문제는 선구안입니다. 3할 8푼을 치려면 타율이 3할 5푼은 되어야 가능할 것 같은데...
올 해 이대형 선수가 60도루를 넘길 수 있었던 것은 LG가 일찌감치 4강 경쟁에서 탈락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만약 위 글을 쓴 LG팬의 생각처럼 이대형 선수가 80도루를 기록하려면 LG는 일찌감치 시즌을 접어야 할 겁니다. 내년 도루왕 3연패의 가능성은 충분하지만 꾸준한 자기 관리가 없는한 이대형 선수가 전준호 선수를 넘어서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일 겁니다.
이종욱 선수의 올 해 나이가 우리 나이로 29살입니다. 그렇기에 두산 역시 차세대 톱타자가 필요하고, 대안은 오재원 선수(22)와 민병헌 선수(22) 정도가 물망에 오릅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민병헌 선수가 차세대 톱타자라 생각하고요.
어쨌든, 전준호 선수!! 정말 대단한 선수임에 틀림 없습니다. 20년 이상 두 자릿수 도루에 600도루를 채우기를 기대해 봅니다. 앞으로 3년만 부상 없이 현재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가능할 것도 같은데, 역시 쉽지는 않겠죠?
참고로 전준호 선수는 18년 동안 매년 30개의 도루를 성공한 셈입니다.
전준호 선수의 통산 550도루가 3개 남았네요. 두산과의 경기가 2경기나 남았기에 두산에서 채포가 나온다면 2경기에서 3개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 아무튼, 올 한 해 전준호 선수는 2,000 경기 출장, 2,000 안타, 18년 연속 두자릿수 도루에 이젠 550도루까지 달성할 가능성이 높네요. 게다가 높은 타율... 정말 나이가 믿기지 않는 기록입니다. 전준호 선수의 통산 도루도 그리 쉽게 깨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도루라는 것이 많은 체력 소모가 따르고 부상의 위험이 있기에 더욱 그럴 것 같네요. 만약 이종범 선수가 일본에 진출하지 않았다면 가능성이 있었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그런데...
이런 댓글이 있더군요. :)

현재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이대형 선수는 300도루 이상을 기록하기도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대형 선수의 가장 치명적인 문제는 선구안입니다. 3할 8푼을 치려면 타율이 3할 5푼은 되어야 가능할 것 같은데...
올 해 이대형 선수가 60도루를 넘길 수 있었던 것은 LG가 일찌감치 4강 경쟁에서 탈락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만약 위 글을 쓴 LG팬의 생각처럼 이대형 선수가 80도루를 기록하려면 LG는 일찌감치 시즌을 접어야 할 겁니다. 내년 도루왕 3연패의 가능성은 충분하지만 꾸준한 자기 관리가 없는한 이대형 선수가 전준호 선수를 넘어서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일 겁니다.
이종욱 선수의 올 해 나이가 우리 나이로 29살입니다. 그렇기에 두산 역시 차세대 톱타자가 필요하고, 대안은 오재원 선수(22)와 민병헌 선수(22) 정도가 물망에 오릅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민병헌 선수가 차세대 톱타자라 생각하고요.
어쨌든, 전준호 선수!! 정말 대단한 선수임에 틀림 없습니다. 20년 이상 두 자릿수 도루에 600도루를 채우기를 기대해 봅니다. 앞으로 3년만 부상 없이 현재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가능할 것도 같은데, 역시 쉽지는 않겠죠?
참고로 전준호 선수는 18년 동안 매년 30개의 도루를 성공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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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9/28 13:29 | 프로야구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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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째 1번타자가 없는 롯데는 ㅡㅡ;
이대형은...게임 많이 해보신분이군요. 고등학교 이후 전혀 변함없는 저 타격자세와 선구안을 보면서도 저런 말이 나오다니..
나이를 잊은 활약뒤에 있을 자기관리를 위한 피나는 노력이 인간적으로 존경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