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01일
2008 프로야구 MVP는 누굴까?
2008년 프로야구 MVP는 치열할 것 같습니다. 뇌입원에 가보니 poll이 있더군요.
9월 30일 한화 전을 앞두고 대다수의 두산팬 심정은 류현진 선수에게 삼진 8개 이상을 먹어주고, 대신 두산이 이기는 것이었더라고요. :) 물론 류현진 선수에게 삼진을 많이 먹어주면 김광현 선수의 트리플 크라운을 막을 것이란 생각 때문인 듯합니다. :) 어쨌든, 이젠 5개 차이고 김광현 선수의 마지막 등판이 있네요. 과연 김광현 선수가 삼진을 6개 이상 잡아내고 4이닝 이상 무실점으로 막아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할 지도 궁금합니다.
오늘 경기는 결국 SK와 두산의 거래가 되어버린 셈이네요. 두산은 류현진 선수의 삼진을 막았고, SK는 롯데를 잡아 버린... 정말 MVP는 누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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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10/01 00:52 | 프로야구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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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못한다고해서 자격이 없는건 아니지만,
편의상 김광현을 빼고 생각한다고 치더라도 제 머리는 복잡하네요. (가르시아가 홈런 1위를 한다고 가정)
김현수가 타격 외에 다른 부문에서도 1위인 항목이 많은 건 사실인데,
대신 가르시아는 주요3대부문(타격,타점,홈런)에서 2부문을 1위하는 것이니까요. 수치화한 팀내공헌도는 김현수가 앞선다고 하지만, '이대호와 8난장이'라는 문장을 떠올린다면 가르시아의 팀내공헌도 역시 천정에 닿을만큼 치솟겠지요.
제가 롯데팬이지만 누가 받아도 사실 크게 이견이 없습니다. 이건 그냥 느긋한 마음으로 재미삼아 볼 수 있을듯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