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02일
10/1 프로야구 감독들의 한 마디
SK 김성근 감독, "롯데가 경기를 포기한 것 같네." 外
두산이 어제 한화에 이어 LG에게도 덜미를 잡혔지만, SK가 연일 롯데를 잡으면서 결국 매직넘버는 1로 줄었습니다. 오늘도 두산은 집중력이 없어 보였습니다. 삼성에게 10-9까지 추격하며 끈질긴 모습을 보이던 때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네요. 일시적인 슬럼프이길 바랄 뿐입니다. 이제 남은 경기는 히어로즈와 2경기, 기아와 1경기네요. 3경기 중 1경기만 잡아도 직행이지만 여전히 확정이 아니기에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최선을 다해주길 바랄 뿐입니다.
오늘 경기의 감상평은 "역시 SK는 막강한 팀이다."입니다. 어제도 그랬지만 오늘 역시 전혀 느슨한 모습 없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오히려 전력이 작년보다 나아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나머지 3팀은 작년에 미치지 못하는 것 같아 SK의 2연패가 유력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드네요. 작년에는 두산이 워낙 SK에 강한 모습이었고, 한국시리즈 1, 2차전을 이겨 SK가 궁지에 몰렸지만, 올해는 한국시리즈에서 SK에게 2승을 거두는 것조차 쉽지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두산의 가장 큰 문제는 플레이오프의 원투가 마땅치 않다는 것이네요. 아무튼... 롯데는 SK에게 심리적으로 크게 위축되었을 것 같네요. 두산 역시 막판 2경기를 역전패 하면서 SK에 심리적으로 위축되었을 것 같고요.
그나저나 김경문 감독의 코멘트가 궁금했는데, 글쎄...
"LG 트윈스가 많이 좋아졌다."
헉...
확실히 오늘 LG의 모습은 아주 활기차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었습니다. LG가 내년엔 보다 자신감을 가지고 좋은 성적 거두길 기원해 봅니다.
두산이 어제 한화에 이어 LG에게도 덜미를 잡혔지만, SK가 연일 롯데를 잡으면서 결국 매직넘버는 1로 줄었습니다. 오늘도 두산은 집중력이 없어 보였습니다. 삼성에게 10-9까지 추격하며 끈질긴 모습을 보이던 때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네요. 일시적인 슬럼프이길 바랄 뿐입니다. 이제 남은 경기는 히어로즈와 2경기, 기아와 1경기네요. 3경기 중 1경기만 잡아도 직행이지만 여전히 확정이 아니기에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최선을 다해주길 바랄 뿐입니다.
오늘 경기의 감상평은 "역시 SK는 막강한 팀이다."입니다. 어제도 그랬지만 오늘 역시 전혀 느슨한 모습 없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오히려 전력이 작년보다 나아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나머지 3팀은 작년에 미치지 못하는 것 같아 SK의 2연패가 유력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드네요. 작년에는 두산이 워낙 SK에 강한 모습이었고, 한국시리즈 1, 2차전을 이겨 SK가 궁지에 몰렸지만, 올해는 한국시리즈에서 SK에게 2승을 거두는 것조차 쉽지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두산의 가장 큰 문제는 플레이오프의 원투가 마땅치 않다는 것이네요. 아무튼... 롯데는 SK에게 심리적으로 크게 위축되었을 것 같네요. 두산 역시 막판 2경기를 역전패 하면서 SK에 심리적으로 위축되었을 것 같고요.
그나저나 김경문 감독의 코멘트가 궁금했는데, 글쎄...
"LG 트윈스가 많이 좋아졌다."
헉...
확실히 오늘 LG의 모습은 아주 활기차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었습니다. LG가 내년엔 보다 자신감을 가지고 좋은 성적 거두길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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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10/02 02:05 | 프로야구 | 트랙백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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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고엥민이가 2번을 못 치고 6번을 치면서 두산의 달리기가 좀 약해진 것도 같습니다.
어째 포스트 시즌 다가오니... 1위팀은 SK 외에 세 팀은 다들 정신 줄을 놓은 듯한 -ㅅ-;; 느낌이네요.
건강하게 지내시죠? 다시 날이 풀리기는 하는 것 같지만, 어쨌든 몸 조심하세용~
- 후반기 들어와서 SK는 계속 2위. 당시 3위는 두산.
- 시즌 마지막 날, SK vs LG, 두산 vs KIA. SK입장에서는 두산이 지거나, SK가 비기면 2위 확정.
- 결국, SK는 LG에게 지고, 두산은 KIA를 이겨서 시즌 마지막 날, 두산이 2위로 올라가고, SK는 3위로.
- SK는 한화와의 준플레이 오프에서도 2승3패로 져서, 결국 최종순위 4위.
가을축제를 즐겼는데도, 뭔가 축제를 즐긴 것 같지가 않은 분위기는 바로 저 상황에 딱 맞는 말이죠[...]
부디, 올해의 두산에겐 저런 일이 벌어지지 않기를... 한국시리즈에서 봐요. (어이)
금지된 약물 복용으로 1년 출장 정지 먹고... 안습 ㅠ_ㅠ
쿠레하님// 정말 리오스... ㅠ.ㅠ 확실히 포스트 시즌에서는 리오스의 공백이 커보일 것 같습니다. ㅠ.ㅠ
송승준씨는 제구력에 심각하게 문제가 있네요. 어차피 지 147~150공이면
그냥 정중앙에 쏟아도 무조건 다 맞추지는 못할텐데.
장원준처럼 맞으면 내려가고 말지 하는 마인드로 대놓고 좀 던져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