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개벽이군요.

창조주의자와 다를 바 없다.

김지하 씨가 주절거려 놓은 글을 출력해서 - 무려 13장 - 천천히 읽어봤습니다. 오랜만에 정독하면서 밑줄도 그어가면서... 도대체 뭐가 그리 뒤틀려서 독설을 퍼붓고 (무식하고) 용감한 말을 써놓았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consilience란 말을 '통섭'이란 말로 번역한 것에 대한 불쾌감의 표시인가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좀 더 읽다 보니 아주 용감한 말들을 하십니다.

- 당신들이 확신하고 있는 진화생물학이 과연 과학적으로 옳은 것인가? 망상과 오류 투성이는 아닌가?
- 당신들의 위대한 멘토인 다윈은 생물 종의 진화는 이제 완전히 끝났다고 선언했다.
- 다윈 과학은 본디 약육강식, 도태, 적응, 선택이었다.
- 도태, 적응 따위는 애당초 다윈 당시에 토마스 헉슬리와 같은 과학자들에게까지도 극심한 혐오감을 일으켰는데
- 다윈은 물론이지만 윌슨 따위가 설 자리는 이 시대 이 세계엔 이미 없어진 지 오래다.
- 다윈이 무너진 이유가 이따위 엉터리 관점 때문이었다.

대충 골라내도 이 정도네요. 미학 전공하신 분께서 '진화생물학이 과학적으로 올바르냐?'고 묻고, '생물 종의 진화는 이제 완전히 끝났다고 선언했다.'란 얘기를 하시네요. 그나저나 진화의 개념은 올바르게 이해하시고 이런 얘기를 쓰신 것인지 궁금합니다. 진화란 것이 끝이 있다고 생각하시는가 봅니다. 그리고 자연선택에서의 '적자생존'이 약육강식의 개념으로 이해하시는 모양입니다. 다윈이 무너졌다는 것은 금시초문이고, 다윈과 같은 위대한 과학자이자 사상가가 설 자리가 없다면 김지하 씨 따위가 설 자리는 더더욱 없겠지요. 그리고 헉슬리가 그런 극심한 혐오감을 일으켰던가요? 다윈의 불독이라 불리던 헉슬리가?

아무튼, 용감하게 다윈에 대해 비판하고 결론내리고, 진화생물학을 싸잡아 비판하더니 갑자기 냄새가 풀풀 나는 얘기를 하기 시작하십니다.

- 물질보다 높고 큰 존재인 생명, 그보다 더 높고 큰 존재인 정신과 영을 더 낮은 물질의 차원으로 환원시켜
- 한국이란 땅이 그렇게 만만해 보이는가?
- 당신은 지금 한국을 미국의 과학 식민지로 오판, 경멸하면서 엉터리 나팔을 계속 불고 있는 것 아닌가? 
- 떼이야르의 진화법칙의 기초 원리는 동학의 기초 원리다. 동학은 동양 최초의 창조적 진화론이요, 철저한 생명학이다.
- 윌슨은 백인이니 그렇다 하자, 최재천 씨는 분명 한국인이요, 동양인인데
- 기철학을 아는가?
- 중요한 것은 기, 더 정확하게는 신기를 밝히는 것이다.

뭐 논리는 없고 산만하게 여러 얘기를 나열합니다. 게다가 - 처음부터 느낌이 그랬지만 - 氣, 신기, 기혈 등의 용어가 나오기 시작하고 동학, 기철학 등이 나옵니다. 게다가 윌슨은 백인이니 그렇다고 해도 동양인인 네가 그러면 쓰냐는 식의 어처구니 없는 얘기가 등장합니다.

뭔가 여러 가지 인용도 하고 얘기도 하는 것 같은데 진화와 관련한 얘기는 뭔 소린지 모르겠고, 기에 관련한 얘기는 제가 본래 모르는 내용인지라 뭐라 얘기하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이런 얘기도 하시더군요.

"나는 미학전공자다. 나와 생명과 아름다운(SIC, 아름다움)에 관해 논쟁할 자신이 있는가?"

헉... 미학전공자만이 생명에 대해 완전한 이해를 하는가 보군요? 그리고 미학을 전공하지 않으면 아름다움에 대해 논쟁해도 안되는가 봐요. 그렇다면 뒤집어서 미학전공하신 분께서 용감하게 진화에 대해 말씀하시고, 진화생물학과 사회생물학에 대해 비판하고 논쟁하시는 모습은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자신이 전공하지 않은 것과 올바르게 이해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함부로 논쟁하거나 비판하는 것은 위험하다.'란 나름대로의 결론을 내려면서 나머지를 읽다가... 헉... 그랬군요.

"개벽의 때가 가깝다."

그렇습니다. 개벽의 때가 가깝습니다. 결론은 "개벽의 때가 가깝다."였습니다. 그렇다면 진작 긴 글 장황하게 쓰지 마시고 간단하게 요약해주시지 그랬습니다. 할 일도 많은데 13장 출력해서 모두 읽었잖습니까... 전 두괄식이 미괄식보다 좋아요.

아무튼, 제 나름대로의 결론은 조금 건방질지는 모르겠지만, '무를 먹으면 용감하다.'입니다.

by 꼬깔 | 2008/10/09 02:51 | RES PROBLEMATICA | 트랙백 | 핑백(2) | 덧글(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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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다. 이 글에 대한 블로거들의 반론, 불만 -> "김지하, 그 집요한 망상", "결론은 개벽이군요." 위 한량님과 꼬깔님의 지적에 동의하는 편.&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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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 씨 문제로 떠들썩 하더니 김지하 씨가 또 뭔가 말을 꺼냈군요. 황석영 씨를 옹호하는 발언을 하면서 여러 사람을 까대는 것 같습니다. 전 이미 예전에 황당한 글 - 결론은 개벽이군요.- 을 쓴 김지하 씨에게 실망한지라 이번 발언도 그리고 곱게 들리지는 않습니다.그는 "'노벨상 받으려고 이명박 대통령한테 붙은 것 아닌가'라고 하는데, 그런 소리는 너무 ... more

Commented by The Nerd at 2008/10/09 03:03
'한국이란 땅이 그렇게 만만해 보이는가?'
>>자연법칙이 그렇게 만만해 보이냐고 저는 되묻고 싶습니다. 글만 쓰시다 보니 잠시 물정에 어두워지신 듯 하군요. 시인으로서 좋은 작품 많이 쓰시고 했는데..이런 글로 명성에 누가 되지 않을까 솔직히 우려가 먼저 됩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8/10/09 12:54
Lee님// 그러게나 말입니다. 어떤 생각으로 그렇게 쓰셨나 모르겠습니다. ㅠ.ㅠ 정말 천지개벽할 일입니다.
Commented by muse at 2008/10/09 03:04
저 대신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벽의 때가 가깝기는 커녕 개소리만 가까워지는군요. 그래도 김지하씨 시는 괜찮았는데 이럴수가...
Commented by 꼬깔 at 2008/10/09 12:54
muse님// 흑... 오래 걸렸습니다. ㅠ.ㅠ
Commented by a2097 at 2008/10/09 03:46
음... 이문열씨도 그렇고 김지하씨도 그렇고
문학계에서 알아주는 분들의 생각은 참으로 어렵고 복잡합니다...
주장하는 글을 써본지 오래되서 그러신건가;
Commented by 꼬깔 at 2008/10/09 12:55
a2097님// 그러게나 말입니다.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Commented by 새벽안개 at 2008/10/09 05:07
하하. 정말 '무식하면 용감하다'에 딱 어울리는 내용입니다. 저도 김지하씨를 좋게 보는 편이지만 이런 무식한 글을 쓰는걸 보면 답답합니다. 이렇게 생명운동이니 녹색운동이니 하는 사람들이 감성적으로는 현시대의 문제를 잘 파악하고 있지만 이걸 다루는 방식이 낭만적이고 감정적인 대응을 하기 때문에 진전이 없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이분이 교회에서 진화론을 부정하는 것과 같은 방식의 대응을 하게 된거죠. 기본적으로 현실을 정확히 인식하고 이에 대해 대안을 말해야 하는데 모르는 부분을 감정적으로 인식하고 해석하려다 보면 이런 오류를 범할 여지가 다분하지요. 그나저나 내용도 없이 감정적인 글은 꼼꼼히 읽느라고 고생하셨네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10/09 12:57
새벽안개님// 읽고 보니 교회에서 진화론에 대해 얘기하는 것과 거의 똑같은 방식이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끔찍했고요... 아... ㅠ.ㅠ
Commented by 아브공군 at 2008/10/09 06:30
해설 잘 읽었습니다.
김지하씨..... 진화론을 정치적인 도구로 썼던 19세기 제국주의의 사례때문에 진화론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가지시게 된 것 같습니다.

'진화론? 그거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의 도구잖아! 한국에서 추방해야해!!! 우리에겐 우리의 도구가 있어'라는 일종의 강박관념(?) + '시인으로서의 일종의 우월감(과학하는 인간들은 아름다움이라는 것을 알리 없다)' + 객관적 대응 능력 부족 + 기타 등등이 섞인 듯한 글이라고 이해했으면 좀 위험하려나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10/09 12:57
아브공군님// 기본적으로 뭔가 선입견이 있는 상태에서 감정적으로 쓴 글이란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ㅠ.ㅠ
Commented by akpil at 2008/10/09 08:31
그러니깐 ... 장풍 쏜다는 사람들이 여태까지 있는 거래니깐요 ....
근데, 정작 장풍은 한번도 못 봤습니다.
- 심지어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로부터 기를 받아서 ... 어쩌구 저쩌구 .. 이런 것도 봤습니다. 이게 무슨 드래곤볼에 나오는 원기옥도 아니고 ...
Commented by 꼬깔 at 2008/10/09 12:58
akpil님// 그러게나 말입니다. ㅠ.ㅠ
Commented by Hadrianius at 2008/10/09 08:37
먼저 하늘나라로 간 '개벽이'였군요. 에라이..
Commented by 꼬깔 at 2008/10/09 12:58
Hadrianius님// 흑...
Commented by 풀잎열매 at 2008/10/09 08:46
그저 한숨, 또 한숨.
그런데 사람들은 과학이 생명을 객체로 환원시켜 인간성을 말살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참 많은 듯 합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8/10/09 12:59
풀잎열매님// 아... 정말 답답했습니다. 그리고 진화에 윤리성을 부여하고 과학에 인격성을 부여해서 얘기하는 것도 그렇고... ㅠ.ㅠ
Commented by 레인 at 2008/10/09 09:00
개..개벽입니까? orz
Commented by 꼬깔 at 2008/10/09 12:59
레인님// 흑... 개벽이었습니다. ㅠ.ㅠ
Commented by 전찬일 at 2008/10/09 09:41
아 저글 읽으면서 처음에는 음 무슨 소리를 하려는게야, 하는 생각이 들다가 읽으면 읽을수록 피가 거꾸로 솟구치더군요 -_-;;;

김지하라는 사람이 꽤 유명한 사람이라서,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도 꽤 된다는 점에서, 그분이 이런 글을 썼다는것이 참 놀랍습니다. 자연과학, 공학 전공자 아니면 그냥 말을 트질 말아야겠;;;
Commented by 꼬깔 at 2008/10/09 13:00
전찬일님// 예... 저도 읽으면서 점점 피가 거꾸로 솟구치더라고요. 휴... 인지도 있는 분께서 이런 대책없는 글을 쓰다니 그야말로...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이런 글을 실어주는 프레시안이나..
Commented by 미친과학자 at 2008/10/09 10:13
김지하씨도 결국 주화입마에 빠졌군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10/09 13:00
미친과학자님// 그런 듯합니다. ㅠ.ㅠ
Commented by 존다리안 at 2008/10/09 11:14
미국도 일본도 유럽연합도 자연과학 분야에서 노벨상을 받는 가운데 이들에 근접하겠다고 아득바득
우기는 한국이 왜 노벨상을 못 받는 건지 이런 쪽에서 이해가 갈지도 모르겠습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8/10/09 13:00
존다리안님// 쯔... 그러게나 말입니다. 어쩌란 말인지..
Commented by 취월백랑翠月白狼 at 2008/10/09 12:08
무를 주세요~ 라고 말씀하시는 군요. 그 분은.
Commented by 꼬깔 at 2008/10/09 13:01
취월백랑翠月白狼님// 그러게요... 무를 주세요... ㅠ.ㅠ
Commented by SilverRuin at 2008/10/09 12:12
개벽의 떼가 보이는 것 같군요 [..]
Commented by 꼬깔 at 2008/10/09 13:01
SilverRuin님// 흑... 개벽...
Commented by ranigud at 2008/10/09 12:26
자 그럼 이제 무를 받아서 개벽이랑 같이 끓이면 되는건가요?

...그러고보니 개벽이 먹힌지 꽤나 오래 된 걸로 알고 있는데...(응?)
Commented by 꼬깔 at 2008/10/09 13:01
ranigud님// 휴... ㅠ.ㅠ
Commented by sonofspace at 2008/10/09 13:27
심각하군요. 이 분이 '율려'인가 뭔가 하는 생명사상을 만들고서 우익쪽으로 살짝 맛이 가버렸다는 건 들었었는데 이 정도일 줄이야.. 생물학의 ㅅ 도 모르고 이런 소리를 한다는 게 존경스러울 지경입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8/10/09 19:11
sonofspace님// 그랬군요. 에구... 좀 많이 가버린 듯합니다. 어떻게 저런 과감한 소릴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
Commented by 우솝 at 2008/10/09 14:41
개벽은 또 무슨 개벽이야!! ㅋㅋ 아나 진짜 ㅋㅋ 우리나라 지식인이라는 사람이 저런 말을 하다니. 우리나라보다 일본이 노벨상을 많이 타는 이유를 이제 알겠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8/10/09 19:11
우솝님// 그러게요.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ㅠ.ㅠ
Commented by 회색사과 at 2008/10/09 14:41

어우.;

어려우면 고급문장. 이라고 생각하시는건지

우리말로 써있는데 독해하는 느낌이 드는건 어째서인지 모르겠네요 ㅎㅎ

모를때는 가만히 있으면 절반은 간다. 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ㅋㅋ

Commented by 꼬깔 at 2008/10/09 19:11
회색사과님// 휴... 그러게요. 읽으면서도 도체 뭔말인지 모르겠던 부분이 꽤나 있었습니다. ㅠ.ㅠ
Commented by 제절초 at 2008/10/09 20:15
설마 설마 했는데 그 김지하 시인입니까 orz 역시 어떤 사람의 창작물이 가진 가치와 그 사람 자체의 가치는 따로 떼어서 생각하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8/10/09 22:05
제절초님// 바로 그 김지하 시인입니다. ㅠ.ㅠ 말씀처럼 창작물의 가치와 사람의 가치는 다른 듯합니다. 왜 저런... ㅠ.ㅠ
Commented by 외계인 마틴 at 2008/10/09 23:10
내용과 다르지만...
저도 의사과학을 비교적 즐기는 편입니다.
연금술, 초심리학, 바이오리듬이나 창조과학등...
즐기지만 믿지는 않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을 좋아할 뿐이죠.
그런데 의외로 이런데 흥미를 넘어 몰두하는 분들이 많은 것같습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8/10/10 01:34
마틴님// 오랜만이네요. :) 즐기는 것과 믿는 것은 많이 다른데, 심지어 의사과학을 맹신하는 분들도 많은 듯합니다. 김지하 씨의 이런 행태는 개인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ㅠ.ㅠ
Commented by Polycle at 2008/10/10 01:25
요새 김지하씨가 원불교 재단인 대종사 아카데미인가 소장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종종 개벽이라는 표현을 쓰나 봅니다. (원불교의 주된 표어 중 하나가 개벽이죠.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을 개벽하자라는...) 확실히 과학을 하시는 분들과 하시지 않는 분들의 차이는 좁혀지지 않나봅니다. 재미있는 리서치 결과 중에 하나가 미국 지식인 계층(과학)의 80%정도는 대부분 무신론 혹은 불가지론자들이더라구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10/10 01:35
Polycle님// 그렇군요. 원불교였던 겁니까? ㅠ.ㅠ 말씀처럼 미국의 지식인층은 80%가 무신론과 불가지론이라고 하지요. 휴...
Commented by Polycle at 2008/10/10 01:38
제가 다니는 학교가 원불교 재단 학교라 잘 알지요. 원불교 신문에 올해들어 김지하씨 글이 자주 눈에 보입니다. 처음엔 아이러니했죠. 왜 김지하씨가 이런 신흥종교에 미치게 되었을까... 원불교 교리나 사상이 그리 나쁘지만은 않지만 그다지 불교나 기존 종교에 비해 매력있다라 생각하진 않는데 말입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8/10/10 02:15
Polycle님// 아~ 그러시군요. 불교든 원불교든 교리나 사상 자체가 문제겠습니까? 이를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김지하 씨의 이번 글은 뭔가 핀트도 맞지 않고 산만하고 난잡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ㅠ.ㅠ
Commented by Cuchulainn at 2008/10/16 14:01
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

*사람이 안하던 짓거리 하기 시작하면 죽을 때가 된거라고 합디다만...*
Commented by 꼬깔 at 2008/10/16 15:54
Cuchulainn님// 흑... 그러게나 말입니다. ㅠ.ㅠ
Commented by wolga at 2008/10/19 22:46
전 절반쯤 읽고 나서 때려쳤습니다.- _-; 도저히 못읽겠더군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10/20 13:55
wolga님// 잘 하셨습니다. :)
Commented by 오뎅제왕 at 2009/11/11 23:33
김지하의 개벽드립에 대해서 나름 반박문을 적어보았습니다..

http://blog.naver.com/ohryan77/60093844115

약육강식 드립도 어이가 없네요 ㅋㅋ 다윈 적자생존과 자연선택의 오해 때문에 적은 글도 있습니다 ^^

http://blog.naver.com/ohryan77/60073433453

그리고 액션맨이 다시 블로그를 열었더군요..(끈질긴 색히) 근데 댓글은 막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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