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09일
역시 삼성이 무섭다.
확실히 12년 연속 포스트 시즌에 나온 삼성의 저력이 무섭네요. 페넌트레이스에서는 롯데에 밀렸지만, 경험 많은 삼성이 롯데의 기세를 일단 누르는 듯합니다. 1차전에서 스스로 무너진 롯데가 오늘도 고전하고 있네요. 8회와 9회 두 차례 공격이 남았는데, 2점을 뒤지고 있습니다. 오승환이 9회에 나온다고 생각하면 8회에 실점하지 않고 추격하지 못하면 오늘도 힘들 것 같습니다.
롯데가 분위기를 많이 타는 팀인지라 2연패에 빠지면 의외로 쉽게 스윕 당할 가능성도 있겠네요. 삼성이 플레이오프에 올라온다면 두산 입장에서는 꽤나 고전할 것 같습니다. 그간 삼성에 선취점을 내주면 역전시키지 못했던 것을 감안할 때 역시 허리가 튼튼한 삼성이 부담되네요.
박석민 선수가 방방 나는군요. 게다가 채태인 선수까지... 어쨌든, 작년에 한화에 스윕 당했던 삼성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지 궁금합니다. 당연히 두산은 두 팀이 치열하게 치고받은 후에 올라오길 바랄텐데 스윕해버린다면 플레이오프가 혈전이 될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이대호 선수가 오승환 선수에 강했던 것이 오늘도 힘을 발휘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P.S.) 아~ 8회말에 바로 오승환 선수가 올라오는군요.
롯데가 분위기를 많이 타는 팀인지라 2연패에 빠지면 의외로 쉽게 스윕 당할 가능성도 있겠네요. 삼성이 플레이오프에 올라온다면 두산 입장에서는 꽤나 고전할 것 같습니다. 그간 삼성에 선취점을 내주면 역전시키지 못했던 것을 감안할 때 역시 허리가 튼튼한 삼성이 부담되네요.
박석민 선수가 방방 나는군요. 게다가 채태인 선수까지... 어쨌든, 작년에 한화에 스윕 당했던 삼성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지 궁금합니다. 당연히 두산은 두 팀이 치열하게 치고받은 후에 올라오길 바랄텐데 스윕해버린다면 플레이오프가 혈전이 될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이대호 선수가 오승환 선수에 강했던 것이 오늘도 힘을 발휘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P.S.) 아~ 8회말에 바로 오승환 선수가 올라오는군요.
# by | 2008/10/09 21:36 | 프로야구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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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보다는 롯데가 올라와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만...
플레이오프도 남아있긴 하지만, 두산, 삼성, 롯데 중에서 삼성만은 올라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