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11일
결국 삼성의 스윕 시리즈
부산에서 2경기를 모두 놓쳤을 때 왠지 스윕의 기분이 느껴졌는데, 역시 삼성이 2-4로 뒤진 게임을 간단하게 뒤집는군요. 역시 삼성의 저력이 포스트 시즌 경험에 약점을 보인 롯데를 제압한 듯합니다.
두산이 2005년 한국시리즈에서 스윕 당했던 것을 리벤지 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그런데 정말 삼성의 전력이 포스트 시즌에서는 탄탄하기에 두산이 고전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두산이 1차전을 잡으면 의외로 손쉽게 시리즈를 진행하겠지만 초반에 기선을 제압 당하면 어려운 시리즈가 될 것 같네요.
튼튼한 삼성의 불펜을 어떻게 공격하는가의 문제. 만약 삼성에 선취점을 주고 끌려가면 한 템포 빠른 삼성의 불펜 가동으로 두산이 자칫 어려움에 직면한 가능성이 높네요. 그러나 역시 두산의 발야구가 흐름을 크게 바꿀 여지도 있기에, 이종욱 선수와 고영민 선수, 그리고 오재원 선수의 발이 과연 어떻게 삼성의 배터리를 흔드느냐도 관건인 듯합니다.
과연 두산이 1선발로 누굴 내세울까가 궁금하네요. 김선우, 랜들, 김명제 중 누굴 내세울까요? 기분상 1차전은 김선우 선수가 선발일 것 같은데... 랜들이 정규 시즌엔 삼성에 약했지만 랜들과 김명제 선수가 포스트 시즌에 강점을 보이기에 선발진이 삼성에 밀리지는 않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단지 두산이 희한하게 배영수가 나올 때 선발이 무너졌던 아픔이 있어서... 김선우 선수가 배영수와 붙어 초반에 무너지지 않는 흐름을 보인다면 1차전부터 기선을 제압할 가능성도 커보입니다.
어쨌든, 삼성이 쉽게 올라왔기에 두산이 부담되는 상황이겠습니다. 그러나 김경문 감독 역시 2005년의 리벤지를 하고픈 마음이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드네요. 어쨌든, 롯데는 아쉽게 되었지만 오랜만에 가을 잔치에 초대받았고, 올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좀 더 좋은 성적을 올릴 것이라 생각합니다.
두산이 2005년 한국시리즈에서 스윕 당했던 것을 리벤지 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그런데 정말 삼성의 전력이 포스트 시즌에서는 탄탄하기에 두산이 고전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두산이 1차전을 잡으면 의외로 손쉽게 시리즈를 진행하겠지만 초반에 기선을 제압 당하면 어려운 시리즈가 될 것 같네요.
튼튼한 삼성의 불펜을 어떻게 공격하는가의 문제. 만약 삼성에 선취점을 주고 끌려가면 한 템포 빠른 삼성의 불펜 가동으로 두산이 자칫 어려움에 직면한 가능성이 높네요. 그러나 역시 두산의 발야구가 흐름을 크게 바꿀 여지도 있기에, 이종욱 선수와 고영민 선수, 그리고 오재원 선수의 발이 과연 어떻게 삼성의 배터리를 흔드느냐도 관건인 듯합니다.
과연 두산이 1선발로 누굴 내세울까가 궁금하네요. 김선우, 랜들, 김명제 중 누굴 내세울까요? 기분상 1차전은 김선우 선수가 선발일 것 같은데... 랜들이 정규 시즌엔 삼성에 약했지만 랜들과 김명제 선수가 포스트 시즌에 강점을 보이기에 선발진이 삼성에 밀리지는 않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단지 두산이 희한하게 배영수가 나올 때 선발이 무너졌던 아픔이 있어서... 김선우 선수가 배영수와 붙어 초반에 무너지지 않는 흐름을 보인다면 1차전부터 기선을 제압할 가능성도 커보입니다.
어쨌든, 삼성이 쉽게 올라왔기에 두산이 부담되는 상황이겠습니다. 그러나 김경문 감독 역시 2005년의 리벤지를 하고픈 마음이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드네요. 어쨌든, 롯데는 아쉽게 되었지만 오랜만에 가을 잔치에 초대받았고, 올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좀 더 좋은 성적을 올릴 것이라 생각합니다.
# by | 2008/10/11 18:31 | 프로야구 | 트랙백 | 덧글(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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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짓은 느그 동네 가서 하세요.
우리 동네에서도 그런 양반은 이제 안받아줍니다.
1선발은 당연히 랜들이죠. 후반기 좋지 않았나요?
두산은 롱릴리프들을 잘 활용해야겠죠. 롯데는 조정훈의 경우는 아끼다 써먹지도 못하는
삽질을 했고... 선발 털리면 롱릴맆을 내야 하는데 1이닝용으로 가다가 발살..
2005년 김경문보다는 지금 김경문이 단기전에 더 좋아 보입니다.
올림픽 경험도 있고..
...그나저나 잠실야구장 주차장 봉쇄됐다던데 어쩌죠?
그런데 SK전을 생각하면 이렇게 이겨도 별로 신나지 않다능 -┌
말씀대로 역시 초반 1승이 승부를 가를 것 같습니다.
코시 가면 1차전 승리따윈 승리의 방정식 속에도 안속하죠 (작년 1.2차전 이겼음에도 연패;;)
이번 삼성전 정말 재미있을껍니다, 선발은 부활 명제? 아니면 노장(?) 랜들 둘중 한명일것 같네요(갠적인 생각)
이번 1차전 바로 구경가야겠습니다 :> 기다려라 잠실!
저번 플옵처럼 완승해주고 비룡 잡으러 가야되는데 말입니다 ㅠ ㅠ
(본인 이글루에 '저우마텐 대소동기' 개시 했습니다)
7전 4승제로 바뀐 플레이오프가 선수운용에 변수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삼성과 OB는 원년부터 악연인 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