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19일
PO 3차전 - 무서운 녀석들
역시 2차전에서 최형우를 살아나게 한 것이 치명적이었습니다. 연장승부까지 가지 않았다면 최형우가 그리 좋지 않은 상황이었는데, 결국 큰 것 한 방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박석민, 또한 늘 두산을 괴롭히는 김재걸...
3차전은 이혜천의 호투가 아쉽게 되었습니다. 또한, 타격은 집중력이 실종된 모습... 산발로 터지는 2루타... 역시 2차전의 후유증이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대구에서 최소 1승 2패는 하고 잠실로 가야 하는데, 자칫 잘못하면 대구에서 끝날 수도 있겠습니다.
선동렬 감독 말마따나 SK 좋은 일만 하는 것 같습니다. ㅠ.ㅠ 확실한 원투가 있고 중간 튼튼하고 두산만큼이나 빠르고, 클러치 능력이 뛰어난 SK를 두산이나 삼성이 상대할 수 있을까란 생각이 드는 PO입니다. ㅠ.ㅠ
P.S.) 1회 이종욱의 도루가 너무 성급했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윤성환이 너무 편해졌거든요.
P.S.2) 안타도 많고, 사사구도 많고, 에러도 없는데, 왕창 지다니... 흑...
3차전은 이혜천의 호투가 아쉽게 되었습니다. 또한, 타격은 집중력이 실종된 모습... 산발로 터지는 2루타... 역시 2차전의 후유증이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대구에서 최소 1승 2패는 하고 잠실로 가야 하는데, 자칫 잘못하면 대구에서 끝날 수도 있겠습니다.
선동렬 감독 말마따나 SK 좋은 일만 하는 것 같습니다. ㅠ.ㅠ 확실한 원투가 있고 중간 튼튼하고 두산만큼이나 빠르고, 클러치 능력이 뛰어난 SK를 두산이나 삼성이 상대할 수 있을까란 생각이 드는 PO입니다. ㅠ.ㅠ
P.S.) 1회 이종욱의 도루가 너무 성급했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윤성환이 너무 편해졌거든요.
P.S.2) 안타도 많고, 사사구도 많고, 에러도 없는데, 왕창 지다니... 흑...

# by | 2008/10/19 16:14 | 프로야구 | 트랙백 | 덧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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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2승 1패는 하고 갔으면 좋겠네요.
그저 한숨만 쉬네요.....
오늘 박진만이 왜 명품유격수인지 다시 한 번 봤죠.
김현수가 절망하던 그 모습이란....
그저 씁쓸할 뿐입니다.
정말 정규시즌과는 다르군요, 정규시즌과는.
더이상 '필승'이라고 할 수는 없군요.
SK는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