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20일
Aerospike 엔진과 이매패류(Bivalvia)
과학밸리를 돌다가 아일턴님의 글인 Aerospike 엔진이란 글을 봤습니다. 그런데 포스트를 읽다가 왠지 낯이 익은 그림 하나가 보였습니다. 아일턴님 블로그에서 살짝 가져온 그림입니다. Aerospike 엔진의 그림이라고 하는군요.
뭔가 많이 닮았습니다. :) 무엇을 닮았을 것 같습니까? 우리가 즐겨 먹는 녀석인데...
이 그림은 흔히 이미패류(Bivalvia, 부족류 - Pelecypoda)라 불리는 '조개'의 단면 그림입니다. 즉, 우리가 흔히 보는 측면 모습이 아닌 정면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이 그림에서 만약 조개가 껍질을 살짝 열어만 준다면 위에 있는 Aerospike 엔진 그림과 아주 비슷하지 않나요? :)
아아아~ 이미 조개는 Aerospike 엔진을 진화시켰던 겁니다. (응?)

뭔가 많이 닮았습니다. :) 무엇을 닮았을 것 같습니까? 우리가 즐겨 먹는 녀석인데...

아아아~ 이미 조개는 Aerospike 엔진을 진화시켰던 겁니다. (응?)
# by | 2008/10/20 02:10 | SCIENTIA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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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의 열감지 시스템으로 사이드 와인더가 나왔듯, 박쥐의 초음파로 레이더를 생각했듯.
자연이 주는 힌트는 과학을 점점 발전시키는듯 합니다. 물론 몰라보면 평생 못찾는거죠.
얼마전에 네이버에서 리퀴드메탈이란것을 알게 되었는데 그냥 일반적인 액체금속(?)이 아니라 특정 합금을 일컫는 말인데 이게 글쎄 무려 원자구조라는게 없어서 그렇게 단단하답니다.
무슨 골프채 재료로도 나왔던거 같은데 처음에 보곤 너무 허무맹랑 했다가 보니 이름이 아예 리퀴드메탈이더군요;;; 황당.
그러면서 알게 된 점이 이 부분은 통합되는 과학(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연구 하는사람이 글에선 15명이라고 나와있더군요. 물론 더 있겠지요.
여러가지로 관심을 가지고 어느것이라도 좋은 것이 있다면 받아들이는것이 연구하는 사람의 자세가 아닐까 싶네요.
그런면에서 초고속 카메라라는걸 스펀지에서 자꾸 보여주면서 굉장히 훌륭한 도구를 쉽게 사용하게 됨이 후의 연구가들에겐 좋은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침부터 헛소리;;;)
(본인 학과의 이성근 교수님이 비결정 구조 광물을 연구하시죠)
보자마자 시원한 홍합탕이 생각났더랬어요~~
조개였군요 ㅎ
대부분은 가열하여 액화시킨 뒤에 급냉시켜서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