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03일
교가 이야기
교가 이야기 by 늑대별님
초중고, 그리고 대학교까지 교가에 모두 관악산이 들어갔다는 늑대별님의 글을 보고, '내가 다녔던 학교는 어땠지?'란 궁금함이 들어 기억을 더듬어 봤습니다.
대학교 역시 '관악산 바라보며 무악에 들려~'로 시작하니... 확실히 산과 강 시리즈임에 틀림 없네요. :) 사실 전 안양에서 5학년까지 다니고 6학년 때 전학갔는데, 당시 교가의 '한배님'이 누구냐를 놓고 아이들과 얘기가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에는 조심스럽게 '설립자 이름일 것이다.'로 잠정 결론 내렸던... ㅠ.ㅠ
그래도 전 늑대별님보다는 다양성이 있었네요. :) 이 것도 트랙백으로 시리즈마냥 돌리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
초중고, 그리고 대학교까지 교가에 모두 관악산이 들어갔다는 늑대별님의 글을 보고, '내가 다녔던 학교는 어땠지?'란 궁금함이 들어 기억을 더듬어 봤습니다.
만안 국민학교 - "안양천 굽이치는 맑은 냇가에 푸른 꿈 날개 펴고 하늘에 섰네"
남정 국민학교 - "한배님이 세우신 무궁화 강산, 끝없이 흐르는 한강의 남정"
선린 중학교 - "드높은 남산 위에 우뚝선, 송백은 흰 눈 빛에 푸르고. 옛부터 흘러가는 한가람"
배문 고등학교 - "백두성산 뻗어내려 삼각산 되고, 삼각연봉 줄기 뻗어 연화봉이라~"
대학교 역시 '관악산 바라보며 무악에 들려~'로 시작하니... 확실히 산과 강 시리즈임에 틀림 없네요. :) 사실 전 안양에서 5학년까지 다니고 6학년 때 전학갔는데, 당시 교가의 '한배님'이 누구냐를 놓고 아이들과 얘기가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에는 조심스럽게 '설립자 이름일 것이다.'로 잠정 결론 내렸던... ㅠ.ㅠ
그래도 전 늑대별님보다는 다양성이 있었네요. :) 이 것도 트랙백으로 시리즈마냥 돌리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
# by | 2008/11/03 16:56 | 옛이야기 | 트랙백(2) | 덧글(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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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교가라....
교가 이야기아~~ 관악산~~교가들을 다 기억은 못하지만... 한번 찾아 보겠습니다...국민학교 : 기억이 안나요...ㅠㅠ;;중학교 : 관악산 바라보며 우리는 섰다.고등학교 : 관악산 정기어린 동작고을에~대학교 : 북악산 기슭에~바로 관악산 밑의 사당국민학교...ㅠㅠ;;;, 미당 서정주 시인집이 바로 옆에 있는 관계로... 그분이 작사 하신 노래였는데....아마 국민학교 교가도.. 관악산으로 시작했을 겁니다..ㅠㅠ;;진짜 아~ 관악산...ㅠㅠ;;...more
제목 : 교가 생각나세요?
교가 이야기 - 고생물 전문가 꼬깔님의 얼음집에서 끌어옵니다교가 이야기를 보고는 한참 생각을 해 봤습니다. 제가 다녔던, 그리고 지금 다니고 있는 학교의 교가를 어떻게 불럿었나 하는걸 말이죠. 그런데, 하나도 제대로 기억나는건 없습니다.그래서 위대한 네이버님의 힘을 빌어서 고등학교 교가만이라도 찾아보았습니다. 과연 찾아주시더군요.그래서 가사를 보고 한번 불러봤는데, 연습할것도 없이 불러지는군요. 아놔;;; 너무 중독이 되어 있......more
뭐, 단 한 가지, 특정한 산 이름이 나온다는 건 변함이 없지만…. (…)
(제 교가의 경우는...)
대학교 교가는 입학식에도 간 적이 없는지라 모릅..;
근데 대학교는 관악산에 박혀 있는데 한 번도 대학교 교가는 불러본 적 없군요. 알지도 못하고.
저희 학교 앞에서도 흐르던 강인데...
실례지만 혹시 구일 초중고를 아시나요?
하긴 강서고등학교도 양천구에 있지요..(...)
혹여라도 관심이 있으시다면 트랙백을 따라오셔서 들어주셔도;;;(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