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04일
두산, 김경문 감독과 3년 재계약
두산, 김경문 감독과 총 14억에 3년 재계약

당연한 일이지만 결국 두산이 김경문 감독과 3년 재계약을 했습니다. 총액 14억입니다. 금액으로만 본다면 LG의 김재박 감독에 미치지 못하지만 한화 김인식 감독이 받았던 금액과 같은 액수군요. 어쨌든, 최소 3년 동안은 김경문 감독의 믿음의 야구를 더 볼 수 있다는 것이 기쁩니다. 그간 잘 조율한 선수들로 임기 내 챔피언에 오르길 기원해봅니다.
일부 김경문 감독의 재계약에 반대했던 사람들은 아마도 안경현 선수 때문이란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안경현 선수가 두산의 프랜차이즈 스타임에 틀림 없지만, 이제 나이 38살을 넘었고, 젊은 선수를 선호하고 발굴하는 김경문 감독의 색깔과 맞지 않기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2007년이 안경현 선수가 챔피언 반지를 3번째로 낄 수 있던 기회였지만...
지금은 오재원이란 확실한 대안과 최준석, 정원석 등의 백업도 있으니 안경현 선수를 다시 보기는 어려울 것 같아 아쉽기도 합니다. 어쨌든, 올 겨울 약점을 최대한 보완해서 내년에도 좋은 성적 기대해 봅니다.

당연한 일이지만 결국 두산이 김경문 감독과 3년 재계약을 했습니다. 총액 14억입니다. 금액으로만 본다면 LG의 김재박 감독에 미치지 못하지만 한화 김인식 감독이 받았던 금액과 같은 액수군요. 어쨌든, 최소 3년 동안은 김경문 감독의 믿음의 야구를 더 볼 수 있다는 것이 기쁩니다. 그간 잘 조율한 선수들로 임기 내 챔피언에 오르길 기원해봅니다.
일부 김경문 감독의 재계약에 반대했던 사람들은 아마도 안경현 선수 때문이란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안경현 선수가 두산의 프랜차이즈 스타임에 틀림 없지만, 이제 나이 38살을 넘었고, 젊은 선수를 선호하고 발굴하는 김경문 감독의 색깔과 맞지 않기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2007년이 안경현 선수가 챔피언 반지를 3번째로 낄 수 있던 기회였지만...
지금은 오재원이란 확실한 대안과 최준석, 정원석 등의 백업도 있으니 안경현 선수를 다시 보기는 어려울 것 같아 아쉽기도 합니다. 어쨌든, 올 겨울 약점을 최대한 보완해서 내년에도 좋은 성적 기대해 봅니다.
# by | 2008/11/04 20:12 | 프로야구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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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현은 프랜차이저라도 기량이 확실히 떨어지는 추세니
적절하게 리빌딩 가고 있다고 봅니다. 조금 있으면 김동주가 1루로 오겠죠?
두산이 다 좋은데 신인들한테 쓰는 돈만큼 FA나 외국인 에이전트에 좀 썼으면 합니다....
선우한테 쓰는 돈만 잘 썼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