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17일
EBS 다큐멘터리 영화 - 한반도의 공룡
며칠 전 TV에서 '한반도의
홈페이지를 들러 여러 가지를 살폈습니다. synopsis와 등장하는 공룡 등을 살폈습니다. 아무래도 영화이기에 등장인물 아니 등장 공룡이 있더군요. 여기선 캐릭터란 표현을 썼군요. 등장하는 공룡을 살펴보니 이렇습니다.
타르보사우루스 (Tarbosaurus)
테리지노사우루스 (Therizinosaurus)
벨로키랍토르 (Velociraptor)
프로토케라톱스 (Protoceratops)
미크로랍토르 (Microraptor)
친타오사우루스 (Tsintaosaurus)
부경고사우루스 (Pukyongosaurus)
시놉시스가 '8천만 년 전 화산폭발 등 급격한 지구환경 변화로 말미암아 백악기 마지막 낙원인 한반도에 모여든 공룡'이란 것이기에 우리가 익히 들었던 중국 공룡이 대거 등장합니다. :) 주인공은 아시아의 티라노사우루스로 불리는 타르보사우루스, 그리고 기이한 공룡인 테리지노사우루스를 비롯해 벨로키랍토르, 프로토케라톱스, 그리고 깃털 공룡인 미크로랍토르까지 등장하네요. 게다가 우리나라에서 발견해 명명한 부경고사우루스도 나오는가 봅니다. 예고편을 조금 봤는데, 그냥 눈요기하기엔 좋아 보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공룡 연구를 하는 3인 중 한 분인 전남대 허민 교수께서 자문위원이시군요.
어쨌든, 방영되는 것을 봐야 뭐라 평할 수 있을 듯합니다. 그래도 비교적 매끈한 그래픽인 듯하고 이런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해서 방영한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실용주의에 어긋나지 않습니까? :) 모쪼록 한반도의
P.S.) 이노무 태그 30자 제한은 언제 수정될까요? 이젠 조금 짜증이 나려고 합니다. ㅠ.ㅠ
P.S.2) 울트라사우루스가 등장하지 않는 것을 다행으로... ㅠ.ㅠ
# by | 2008/11/17 02:38 | 공룡 이야기 | 트랙백 | 덧글(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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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ebs에선 참 좋은 방송을 많이 합니다 그런데 그만큼 안알려지는 것 같아서 초큼 슬퍼요...
百度(baidu)에서 秦涛龙(qintaolong)이라고 치니까 아무것도 안 나와서 青岛龙(qingdaolong)이라 치니까 그제야 나오는군요. 라틴어로 청도를 tsintao라고 적는군요. 중국어 명칭은 棘鼻(jibi)青岛龙라고 나와요.
그래픽으로 동물의 왕국을 만들었더라구요, 인상적이었다는 ^^;;
(그러고보니 작년 7월에 IGCP2007 하면서 허민 교수님 만났었군...)
하지만, 정작 영상을 보면, 언제나처럼, 몰입하게 됩니다...
=3=3=3=3
홈페이지에서 얼핏 봤는데...전설적인 잠자리식 탈골 비행을 할 것 같더군요.....
보고 공룡구출대작전이랑 좀 비교해봐야 겠습니다. ㅎㅎ
(그러고 보니 공룡구출대작전 포스팅해야되는데...;;)
이번에 시사회를 가게 된 다큐멘터리네요. 당첨자에겐 1인당 2표라는데, 아마도 주층인 학생과 보호자 한 명이 같이 보도록 배려한 탓이겠지만 전 같이 보러 갈 사람이 없군요 ;; (여친에게 이런거 보러 같이 가자고 하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안봐도 비디오...) 혹시라도 관심있으시고, 금요일 저녁에 시간이 나신다면 답글로 얘기해주세요 ㅎ_ㅎ
제 평: 그래픽이 어딘가 이상하다..... 벨로시랩터 처음 나와 타르보사우르스 새끼 뒤 쫓는 장면은 너무 어색했고....
하지만 볼만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