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천 선수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FA 선언, 이혜천 일본행, 선택은 어디?

혜천대사께서 드디어 떠나시는군요. 개인적으로 아쉽지만 멀리서 응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일본에서도 성공하길 기원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임창용 선수가 있는 야쿠르트로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돈 많이 준다고 요미우리에 가면 힘들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혜천대사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일본 생활을 마치고 두산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해주길 바라고요.

두산이 홍성흔 선수와 우선협상 시한을 넘겼군요. 어느 정도 예상했지만, 씁쓸합니다. 김경문 감독께서 꼭 잡아 달라고 했는데, 두산은 참으로 FA에 짜네요. 만약 LG에서 크게 베팅하면 빼앗길 것 같은 불길한 생각이 듭니다. 사실 자존심의 문제인데 말입니다. 두산은 완전 LG의 팜이 되는 거 아닙니까? ㅠ.ㅠ

롯데 손민한 선수의 1년 15억 계약, 적절한 것인지 많은 것인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손민한의 승리라 생각되는군요. 1년에 15억이라... 물론 연봉은 7억이지만요. 작년 두산의 김동주가 7억에 계약금 2억을 받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물론 1년 후 일본 진출 옵션 때문이었겠지만요.

그나저나 김동주의 일본 진출은 가능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김동주의 일본 진출은 참으로 아구가 맞지 않는가 보네요. 두산팬으로 꼭 남아줬으면 하는 바람도 있지만, 일본에서 좋은 활약하는 김동주 선수도 괜찮습니다.

만약 홍성흔 선수를 놓친다면 두산은 내년 시즌 타자 용병을 뽑아야 하는 것은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이 역시 쉽지 않을텐데 말입니다. 김경문 감독만 또 힘들게 생겼습니다. 자존심 세워주고 홍성흔 선수를 잡았어야 했는데 으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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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꼬깔 | 2008/11/19 22:45 | 프로야구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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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레인 at 2008/11/20 08:19
개인적으로 홍성흔 선수는 한바퀴 돌고 다시 두산에 올것 같습니다. 뭔가 엄청 어중간해서리..

이혜천 선수는 팀을 잘 만나야 할텐데요. 임창용의 성공 이유는 야쿠르트가 그만큼 임창용을 전폭적으로 밀어줘서인데 그런 성향의 팀은 당장 생각나는건 야쿠르트랑 오릭스 정도라서. 자신이 원하는 요미우리로 가는건 도시락 싸들고 말리고 싶습니다.

이혜천 선수는 언론이 덜 시끄러운 팀에서 잘 할것 같아서리.. 그런 의미에서 이병규를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맘 같아선 요코하마나 니혼햄 파이터스 정도로 가줬으면 ^^
Commented by 꼬깔 at 2008/11/20 18:11
레인님// 저도 그러길 바랍니다. 그리고 두산에서도 적정 수준의 대우를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이혜천 선수는 야쿨트로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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