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2일
전 유류업체에서 고용한 알바는 아닙니다.
공기엔진과 관련한 글이 이오공감에 올라가면서 많은 댓글이 붙었습니다. 사실 이 공기엔진과 관련한 글을 쓴 결정적 이유는 100만원을 100억으로 만들어 돌려주겠다는 것 때문이었고, 이후 공중주택을 분양한다는 내용의 글까지 봤기 때문입니다. 그게 주된 이유였고, 글에서도 그런 부분을 부각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댓글에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답변을 드리지요. 전 유류업체 쪽에서 고용한 알바는 아닙니다. 그리고 글의 말미에 열역학 법칙과 관련한 언급을 한 이유는 실제 주남식이란 사람은 공기엔진을 '2종 영구기관'이라 얘기하기 때문입니다. 특허를 냈고, 이론적으로 열역학 제2법칙이 완전하지 않다는 것을 증명했다는 등의 글을 썼거든요.
공기엔진은 제2종영구기관입니다.
위 링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2종영구기관이 불가능하다는 증거는 이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란 주장을 합니다. 이 논리는 마치 '진화는 사실이 아니고 이론일 뿐이다.'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주남식이란 사람은 열역학 제2법칙을 이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 제2종영구기관의 불가능성은 현재 다수의 지지를 받고 있는 미완의 이론일 뿐입니다.) 제2종 영구기관의 불가능성은 열역학 제2법칙의 위배로 설명하는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제2종 영구기관은 이런 열역학 제2법칙의 이론 한도 내에서 불가능하다고 설명되는 것이지요. 물론 어디선가 열역학 제2법칙을 위배하는 영구기관이 등장하면 반증되는 것이겠지만요.
저도 궁금해서 더 뒤적여 봤는데, 한국물리학회 게시판에도 이 분의 흔적이 남아 있더군요. 물리학회 자유게시판에서 '주남식'으로 검색하면 이 분의 흔적을 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글은 이런 홍보성 글 - 새로운 대안에너지시스템인 공기엔진을 소개합니다. - 이었고, 수많은 리플로 점철되었습니다.
저도 이 분이 어떤 논리로 특허를 받았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제2종 영구기관'이란 부분을 삭제하고 다른 논리로 받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 특허청에서는 영구기관에 대한 특허를 내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이 분은 다른 게시판에서 특허 스캔한 것을 바탕으로 '제2종영구기관의 가능성을 논리적으로 실험적을 입증하였으며, 특허도 등록되었습니다.' 라고 얘기한다는 겁니다.
저도 열역학 법칙이란 것은 고등학교 때와 대학 시절 일반물리학에서 배운 것이 전부입니다. 그렇기에 어떻게 잘못된 것인지에 대해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께 많이 배우고 있고요. 제가 주남식이란 사람과 무슨 원한이 있다고 그 사람을 까겠습니까? 말 그대로 혹세무민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기에 포스팅 했던 겁니다.
저 역시 이런 불쾌한 뉘앙스의 댓글이 달리는 것을 싫어해서 이오공감에 올라가는 것을 즐기지 않습니다. 그리고 논란이 될만한 글이라면 당연히 추천 받더라도 자진 삭제했을 것이고요. 그런데 왜 제가 '유류업체에 종사하는 사람에 고용된 알바' 의혹을 받아야 하는지 설명해주시겠습니까?
근데 실례지만 글쓰신분 유류업체쪽에서 고용한 알바같은 분은 아니시죠?
답변을 드리지요. 전 유류업체 쪽에서 고용한 알바는 아닙니다. 그리고 글의 말미에 열역학 법칙과 관련한 언급을 한 이유는 실제 주남식이란 사람은 공기엔진을 '2종 영구기관'이라 얘기하기 때문입니다. 특허를 냈고, 이론적으로 열역학 제2법칙이 완전하지 않다는 것을 증명했다는 등의 글을 썼거든요.
공기엔진은 제2종영구기관입니다.
위 링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2종영구기관이 불가능하다는 증거는 이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란 주장을 합니다. 이 논리는 마치 '진화는 사실이 아니고 이론일 뿐이다.'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주남식이란 사람은 열역학 제2법칙을 이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 제2종영구기관의 불가능성은 현재 다수의 지지를 받고 있는 미완의 이론일 뿐입니다.) 제2종 영구기관의 불가능성은 열역학 제2법칙의 위배로 설명하는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제2종 영구기관은 이런 열역학 제2법칙의 이론 한도 내에서 불가능하다고 설명되는 것이지요. 물론 어디선가 열역학 제2법칙을 위배하는 영구기관이 등장하면 반증되는 것이겠지만요.
저도 궁금해서 더 뒤적여 봤는데, 한국물리학회 게시판에도 이 분의 흔적이 남아 있더군요. 물리학회 자유게시판에서 '주남식'으로 검색하면 이 분의 흔적을 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글은 이런 홍보성 글 - 새로운 대안에너지시스템인 공기엔진을 소개합니다. - 이었고, 수많은 리플로 점철되었습니다.
저도 이 분이 어떤 논리로 특허를 받았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제2종 영구기관'이란 부분을 삭제하고 다른 논리로 받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 특허청에서는 영구기관에 대한 특허를 내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도 열역학 법칙이란 것은 고등학교 때와 대학 시절 일반물리학에서 배운 것이 전부입니다. 그렇기에 어떻게 잘못된 것인지에 대해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께 많이 배우고 있고요. 제가 주남식이란 사람과 무슨 원한이 있다고 그 사람을 까겠습니까? 말 그대로 혹세무민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기에 포스팅 했던 겁니다.
저 역시 이런 불쾌한 뉘앙스의 댓글이 달리는 것을 싫어해서 이오공감에 올라가는 것을 즐기지 않습니다. 그리고 논란이 될만한 글이라면 당연히 추천 받더라도 자진 삭제했을 것이고요. 그런데 왜 제가 '유류업체에 종사하는 사람에 고용된 알바' 의혹을 받아야 하는지 설명해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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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이 벌고 싶어? 그럼 연락해!! by 꼬깔
- 영구기관(?)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주장 ... by akpil
- 열역학 법칙과 영구기관 by 시노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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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11/22 17:22 | RES PROBLEMATICA | 트랙백(2) | 덧글(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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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공기엔진 : 나 이 엔진 반댈세
전 유류업체에서 고용한 알바는 아닙니다.요새 터빈을 가지고 영구기관이니 광속이니 떠드는것들이 많군요.일단 꼬깔님의 블로그에 있는 링크를 따라가서 사장님의 주장을 읽어봤습니다.에너지전환 사랑방먼저 눈에 띄는 주장은 2종영구기관이라는 주장인데,열원이 태양 하나로 유일하므로 이는 2종영구기관이다 라고 했습니다.그런데 이 터빈의 경우 에너지를 태양으로부터 받은 뒤에터빈을 통과, 배기가 되겠군요.그리고 이 아저씨, 자기 입으로 에너지를 잃은 공기분자가 ......more
제목 : 공기엔진
전 유류업체에서 고용한 알바는 아닙니다.및 관련글을 보다가 어이가 없어서.어처구니 증발 공기엔진 사이트를 [시간 낭비를 무릅쓰고] 들어가 보았습니다. 아래 글은 공기엔진 사이트의 여기서 갖고 왔습니다. 색이나 강조 등은 제가 넣었음.이를태면 뜨거운 공기와 차가운 공기가 서서히 섞이며 시간이 지나면 두개의 성격이 다른 공기가 하나의 성격으로 변하게 되지요. 이것......more
재밌네요.. :D ....
어처구니 없는 주장인건 변함이 없네요;
그러고보면 온난화는 사기다! 라고 해도 '넌 유류업체의 끄나풀이구나!' 하는 소리 듣더군요 ---;;;
여러모로 재미있습니다...
사이비 과학(...과학자 붙이기도 싫지만)자들이 보기엔 다 음모로 보이는걸까요 -_-;;;;;
여러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뭣보다 고작 저정도 변화로 인류가 어떻게 될리가 없습니다 -_-;;;;
한번 알아보시면 재미있는 사실이 많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쪽도 ^^;;;
(영구기관 뺨치게 재미있는 사람들이 많아요 온난화 분야에도 -_-;;;)
지금 나오고 있는 경고성 발언들은 '심각하지 않지만 조심해서 나쁠 것 없다' 정도의 뉘앙스로 받아 들이면 좋을듯 합니다.
StarLArk님// 사기라고까지 할 것은 아닌 것 같고요. 조금 과장되었을 가능성은 있어 보입니다.
자, 그건 그렇고 "이산화탄소 때문에 지구가 망한다!"라고 말한 과학자 한 명만 들어주시겠습니까? 뭐 꼬깔님이 더 잘 아시겠지만 이산화탄소 농도가 지금보다 몇 배씩 높았던 중생대에도 *지구*는 잘 살았습니다. 그런 환경에서 *인류*가 잘 살지는 좀 의문의 여지가 있겠죠. 뭐 2차대전으로 수천만명이 죽어도 살아남은 인류인데 고작 온난화 따위로 인류가 멸망이야 하겠습니까, 핫핫핫...
별 시비를 다 거는 볍신들이 있네요.
XX 에너지로 바꾸고 팔아먹고 있었겠지요.
하지만 저렇게 영구기관 붙잡고 떼쓰는건 더 아니다 싶군요. 어휴.
http://patent2.kipris.or.kr/patent/KP/KPDI1010Frame.jsp?KeyWord=1019910001354&Gubun=2&sCurrPage=42
http://patent2.kipris.or.kr/patent/XML/1020050076776/1020050076776.PDF
읽어본 결과 (특히 다른 거절된 출원과 비교해서) 이 작품이 필터링을 뚫은 건 냉매를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즉 "어떻게든 냉각해서" 사용하면 되니까 논리적으로는 영구기관이 아니죠. 다만 터빈 통과후 재응축 같은 괴이한 소리가 있습니다만, 특허청은 몇몇 예외를 제외하면 뻘소리를 걸러내려고 존재하는 곳이 아니죠. (그래서 저는 보통 '특허받은 업적'은 무시하고 시작합니다)
뭐 어디서부터 태클을 걸어야 하는지 감이 잡히지 않을 정도로 형편없는 헛소리죠.
http://patent2.kipris.or.kr/patent/KP/KPDI1010Frame.jsp?KeyWord=1020050076776&Gubun=2&sCurrPage=7
파이어폭스에서는 잘 열립니다 (...)
그냥 터빈속에 넣고 돌릴까... (누굴 ?)
석유 관련 대주주라서 이라크랑 전쟁까지 했는데 대체에너지 나오면 X되니까
그래서 더더욱 탄압했다던가....
그때의 미국과 지금의 대한민국을 보면서
역시 똘추 지도자 밑에는 논리따윈 쌈싸먹는 자들이 설치기 쉬워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뭐, 그렇게 말하는 저도 한때는 그 부시의 대체에너지 탄압 음모론을 믿었다는
부끄러운 과거가 있긴 하지만요....*-_-*
이유 여하를 떠나서 누군가가 누군가를 그렇게 대한다는게 싫었습니다.
병적인 증세고, 병신 인증할게요.
병신으로서 한마디 하고 싶은건,
아무리 혹세무민을 저지르는 사람이지만 말입니다.
다른 방법이 없는거 아니지 않나요.
꼭 그랬어야만 했나요.
그때 리플에서 스트레스 좀 풀고자 비아냥 대고 부적절한 언어 썼던 점 있습니다.
미안합니다.
혹세무민을 저지르는 사람에 대한 관점은 Sinny님과 다르기에 특별히 언급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제 블로그가 무슨 영향력이 있기에 주남식이란 사람에 대한 마녀사냥이나 인민재판까지 하겠습니까? Sinny님께서 '누군가가 누군가를 심하게 까는 것을 병적으로 싫어하시는 것'처럼 '저도 '눈에 뻔히 보이는 사기꾼이 저렇게 행동하는 것'이 싫었고요, 제 블로그에는 그런식으로 빗대서 투덜거린 글이 많습니다.
Sinny님께 다른 감정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단지 아쉬웠던 점은 '유류업체 알바' 운운하는 인신공격성 댓글이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사과하신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모쪼록 좋은 하루 되시고요. 어차피 해당글이 이오공감이란 곳에 올라가는 바람에 벌어진 일이니 어쩌겠습니까? 평상시엔 드러나지 않고 제 블로그의 존재를 모르셨을텐데 말입니다. ㅠ.ㅠ
꼬깔님께서도 그런 글을 쓰신것이겠죠.
그런것을 이해 못하는건 아닙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니까요.
꼬깔님이야 그렇다 쳐도,
남까는게 그렇게 싫다는 제가 그런식의 리플을 다는 것은 대단한 모순이 아닐 수 없네요. ㅎㅎ
스스로가 그런 지경이면서 그게 싫은 것이 제가 그걸 병적인 증세라 부르는 이유입니다.
성인군자인척 하며 사는데에 한계를 많이 느끼네요 ㅎㅎㅎ;;
몰지각한 태도도 이래저래 넘겨주시니
뭐라 감사를 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이만 버로우 타도록 하겠습니다.
꼬깔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너무 신경 쓰지 마시고요. 저 역시 있는 그대로 이해하도록 하겠습니다. 모쪼록 좋은 꿈 꾸시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