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6일
엄친아의 존재를 밝히느니 차라리 길바닥에서 100원을...
엄친아가 과연 있을까? by 늑대별님
100원마저도 공짜로 벌 수 없을 만큼 엄친아는 만만치 않다 by 어부님
어부님 댁에서 처음 본 것이라 한 번 해볼까 생각만 했는데, 이미 늑대별님께서도 하셨더군요. :) 그래서 저도 스리슬쩍~
불가능한 산에 오르기(무슨 책 제목 같군요.) 같지만 그래도 100원을 위해서... ㅠ.ㅠ
100원마저도 공짜로 벌 수 없을 만큼 엄친아는 만만치 않다 by 어부님
어부님 댁에서 처음 본 것이라 한 번 해볼까 생각만 했는데, 이미 늑대별님께서도 하셨더군요. :) 그래서 저도 스리슬쩍~
불가능한 산에 오르기(무슨 책 제목 같군요.) 같지만 그래도 100원을 위해서... ㅠ.ㅠ
1. 잘생김 - 어머니, 아버지 건강하셨을 뿐이고... 자연분만 했을 뿐이고, 그래서 잘 생겼을 뿐이고... 엄마가 보고 싶을 뿐이고...
2. 운동잘함 - 오래 달리기만 잘 합니다. 제가 지구과학을 가르쳐 지구력이 좀 있는 편입니다.
3. 공부 최상위권 - OTL
4. 키 180 이상 - 어차피 반올림하면 2m입니다. ㅠ.ㅠ
5. 일류대 감 - 그런 이름의 대학교를 나오지는 않았으니 패스...
6. 취직도 잘함 - 요즘 세상에 먹고 살 길이 있으면 잘 한 것 아니겠습니까? ㅠ.ㅠ
7. 돈도 잘 범 - 제가 세 식구 입에 매달 풀을 칠해줍니다.
8. 장가도 빨리감 - 33살에 갔으니 빠른 편은 아니었지요. 그런데 요즘으로 친다면 늦지도 않은 편이겠어요.
9. 애도 있음 - 딸내미 하나 있습니다.
10. 집도 있음 - 저 역시 대출 왕창 껴서...
결론 : 엄친아의 존재를 밝히느니 차라리 길바닥에서 100원을 줍는 편이 빠를 것 같습니다. 엄친아의 존재는 역시 안드로메다 너머에..
# by | 2008/11/26 02:02 | 여러가지 문답 | 트랙백(3) | 핑백(1)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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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제가 사는 곳이 지구가 아니여서겠죠.
트랙백 할게요^^
전 자랑질할께 5번밖에 -_-
뭐 저런 조건에 다 부합할 정도라면... 아주 불가능할 것 같진 않네요... 역사적으로 이름을 남긴 정치가들 중에서 잘생긴 사람이라면 대부분 부합할 것 같으니까요...(이름난 정치인들이니 저기에 명예와 권력까지 손에 넣었을테니 그야말로 엄친아의 귀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어째서죠! 절망했다!
50보 100보를 되뇌이며 '나는 엄친아이다' 를 스스로에게 세뇌시키고 있는 중입...(정신차리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