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30일
한반도의 공룡 재방을 봤습니다.
드디어 한반도의 공룡 재방을 봤습니다. 흠... 감상평은 3부까지 본 후에 적어봐야겠습니다. 보름달님 말씀처럼 다큐멘터리라고 하기엔 부족함이 많고 그냥 눈요깃감의 '드라마'를 보는 느낌이랄까요? :) 우리나라에서도 비교적 질높은 그래픽을 통해 공룡을 묘사했다는 것과 어쨌든, 한반도의 공룡에 대해 표현하려고 노력한 점에 의의를 둬야 할 것 같습니다. 학술적인 오류는 얼핏 봐도 눈에 띄는 것이 제법 있었고요. 전 주로 공룡의 앞다리에 주목하고 봤습니다. :)
아주 개략적으로만 본다면 분명히 외국 공룡이 아닌 '한반도 공룡' - 사실상 아시아 쪽의 공룡 - 을 묘사하겠다고 제작의도를 얘기했지만... 공룡 복원에 대한 세세한 자문을 받지는 않았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주인공인 타르보사우루스는 정면에서 봤을 때 티렉스의 모습처럼 느껴졌고, 새끼를 2마리나 죽였던 벨로키랍토르 역시 벨로키랍토르와 데이노니쿠스의 중간 형태 비슷한 느낌이랄까요? :) 아무래도 공룡의 옆모습 자료에 비해 위에서 본 모습이나 앞모습 자료가 부족하다보니 정면에서 본 모습이 지나치게 두툼하게 보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기왕에 프로토케라톱스를 등장시켰다면, 벨로키랍토르와의 한 판 승부를 재연했으면 어땠을까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fighting dinosaurs로 잘 알려진 프로토케라톱스와 벨로키랍토르의 대결 말입니다. :)


아주 개략적으로만 본다면 분명히 외국 공룡이 아닌 '한반도 공룡' - 사실상 아시아 쪽의 공룡 - 을 묘사하겠다고 제작의도를 얘기했지만... 공룡 복원에 대한 세세한 자문을 받지는 않았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주인공인 타르보사우루스는 정면에서 봤을 때 티렉스의 모습처럼 느껴졌고, 새끼를 2마리나 죽였던 벨로키랍토르 역시 벨로키랍토르와 데이노니쿠스의 중간 형태 비슷한 느낌이랄까요? :) 아무래도 공룡의 옆모습 자료에 비해 위에서 본 모습이나 앞모습 자료가 부족하다보니 정면에서 본 모습이 지나치게 두툼하게 보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기왕에 프로토케라톱스를 등장시켰다면, 벨로키랍토르와의 한 판 승부를 재연했으면 어땠을까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fighting dinosaurs로 잘 알려진 프로토케라톱스와 벨로키랍토르의 대결 말입니다. :)

▶ 벨로키랍토르의 암바 시도!!
(출처 : http://www.dino-nakasato.org/image/special97/Fight-pht-l.jpg)
(출처 : http://www.dino-nakasato.org/image/special97/Fight-pht-l.jpg)
어쨌든, 이런 다큐멘터리 영화를 우리나라에서 시도했다는 것 자체에 의의를 두는 것이 좋을 듯하고요. 앞으로도 이런 시도가 자주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by | 2008/11/30 13:14 | 공룡 이야기 | 트랙백 | 덧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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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2:그나마 몸 구조가 제대로 나온게 프로토케라톱스가 유일했다는게 좀 안습적이였죠;;
느금마 젖이나 더빨고오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