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댓 의명익 한질찌 느어

여전히 왼쪽 목이 불편합니다. ㅠ.ㅠ 에구... 그래도 내일 쯤 되면 괜찮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오래된 포스트에 메가랩터님께서 댓글을 달아주셔서 갔더니, 제가 답글을 달지 않았던 트로오돈님의 글과 익명의 글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그 익명의 글이... 아아아... 굉장한 분이군요. 이런 건 전문을 게재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
열심히 쓰셨는데, 마지막 글귀가 인상적이군요. :)

진화론이 순수하게 과학으로 받아들여졌다면 벌써 사라졌을 것입니다.
하지만 종교를 끌어들였기 때문에 오랜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지요.
특정종교에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진화론을 지켜야하는 것으로 만들어 놓았기 때문이지요.

특수 상대성이론이 옳으네 그르네 하는 판에 우습지 않나요?
헛점투성이의 가설을 금과옥조하고 있는 모습이...

종교의 눈으로 바라보면 모든 것이 종교로 보일 뿐입니다. 게다가 익명과 키보드 앞의 용기를 바탕으로 하지 않았다면 글쓴 분은 어땠을까요? :) 특수 상대성이론이 옳고 그름의 논쟁 속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캄바로 토우 따위, 꼬리를 수평으로 하던 그렇지 않던 연연하는 모습이 안스럽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아캄바로 토우가 발견된 지역에서는 단 한 개의 공룡 화석이나 발자국 화석이 발견되지 않은 것이고요.

by 꼬깔 | 2008/12/04 14:59 | creatio problematica | 트랙백 | 덧글(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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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제갈교 at 2008/12/04 15:07
그래도 창조론보다야…. ㅠ.ㅠ
Commented by 꼬깔 at 2008/12/04 17:38
제갈교님// 흑...
Commented by 호앵 at 2008/12/04 15:23
뭔가 우울한 기분을 풀어주는 상콤한 댓글이군요.

쾌차하세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12/04 17:38
호앵님// 아~ 우울함이 풀리셨다면 다행입니다. :)
Commented by 회색사과 at 2008/12/04 15:23
확실히 사람은

보고싶은 것 만 보는 동물인 것 같습니다 ㅎ
Commented by 꼬깔 at 2008/12/04 17:38
회색사과님// ㅠ.ㅠ
Commented by 새벽안개 at 2008/12/04 15:25
아아... 이분은 정말 누구실까?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에 와닿는 명언입니다. 그중에서 이말이 제일 인상적입니다. '과학은 과학적인 방법으로 입증하면 끝납니다.' 보통 이렇게 생각하시기 쉽죠. 그러나 사실 과학은 반증가능한 주장을 하는 것이고, 현재 까지 반대 증거를 못찾은 유용한 이론을 말하는건데 말이죠. 이분이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무슨 허깨비랑 싸워야 하냐고 하실듯......
Commented by 꼬깔 at 2008/12/04 17:39
새벽안개님// 아하하 :) 모든 것을 증명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될까 모르겠습니다. ㅠ.ㅠ
Commented by 風林火山 at 2008/12/04 15:52
차라리 광신도가 낫군엽
Commented by 꼬깔 at 2008/12/04 17:39
風林火山님// ㅠ.ㅠ
Commented by muse at 2008/12/04 16:04
저 묵은 개그가 아직도 웃기다고 생각하는 고전적인 유머감각을 가지신 분이시군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12/04 17:39
muse님// 아아아... ㅠ.ㅠ 그러게나 말입니다. ㅠ.ㅠ
Commented by 게스카이넷 at 2008/12/04 16:09
그래도 창조론보다야…. ㅠ.ㅠ (2)
Commented by 꼬깔 at 2008/12/04 17:39
게스카이넷님// ㅠ.ㅠ
Commented by 생명이 at 2008/12/04 16:13
그래도 창조론보다야…. ㅠ.ㅠ (3)

얼른 쾌차하시길 빕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8/12/04 17:40
생명이님// ㅠ.ㅠ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아브공군 at 2008/12/04 16:22
그래도 창조론보다야…. ㅠ.ㅠ (4) 쾌차하십시오~~~~
Commented by 꼬깔 at 2008/12/04 17:40
아브공군님// ㅠ.ㅠ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고르헥스 at 2008/12/04 16:27
정작 그 아프리카에는 이구아노돈이 안 서식했죠.
그래도 창조론보다야…. ㅠ.ㅠ (5) 쾌차하십시오~~~~
Commented by 꼬깔 at 2008/12/04 17:40
고르헥스님// ㅠ.ㅠ
Commented by 트로오돈 at 2008/12/04 18:39
대신에 북아프리카에는 비만걸린 이구아노돈 친척 루르두사우루스(Lurdusaurus)와 짝퉁 하드로사우루스 오우라노사우루스가 있지 않았습니까~
Commented by 炎帝 at 2008/12/04 17:00
쾌차하세요. 그리고 저런 글 때문에라도 가급적이면 비로그인 댓글은 차단하는게 어떨런지...;
Commented by 꼬깔 at 2008/12/04 17:40
炎帝님// 에구... 그런데 비로그인 댓글을 차단하는 순간 이글루 이외의 다른 분 댓글이 불가능해지니까요.
Commented by 두막루 at 2008/12/04 17:36
저 말 세계학계에 내놓으면 대망신 당한다에 한 표.
Commented by 꼬깔 at 2008/12/04 17:41
두막루님// 흑... ㅠ.ㅠ
Commented by Lee at 2008/12/04 17:56
창조론 맞다고 질질 짜고 있는것 보다는 나으니까 됐어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12/04 18:29
Lee님// ㅠ.ㅠ
Commented by 프랑켄 at 2008/12/04 18:14
하기사 전과 14범이 대통령이 되고 조금만 과학공부 해보면 누구나 아는 '열역학 3법칙'을 무시하고 300억원을 연구(???)에 쓴 메트로가 있는 이 나라에서 저런 부류가 남아 있다는 것이 당연지사 ㅡㅡ
더 최악인 건 이놈의 대통령인지 뭔지 하는 찍찍찍이 저것들하고 같은 부류라는 참혹하기 짝이 없는 사실
Commented by 꼬깔 at 2008/12/04 18:29
프랑켄님// 아 흑....
Commented by 트로오돈 at 2008/12/04 18:38
아 저 사람 덧글 기억나네요. 뭐랄까 좀 진화론을 멸시하는 듯한 좀 거북한 어조였는데;;
Commented by Niveus at 2008/12/04 19:03
뭐 창조론에 비하면야.... 로 넘어가야할 분위기인듯 -_-;;;
어째 올해들어(이 정권 들어?) 이런 사람들이 부쩍 늘은거같은건 기분탓인걸까요 ---;;;;
Commented by 꼬깔 at 2008/12/06 14:17
Niveus님// ㅠ.ㅠ
Commented by intherye at 2008/12/04 19:11
이 말이 처음 나왔을 때엔 상황이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오늘날 갑자기 "선캄브리아 토끼 화석"이 발견된다면,
진화론이 틀린 것으로 밝혀지는 것이 아니라,
시간 여행이 가능하다고 결론 내리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Commented by intherye at 2008/12/04 19:12
물론 거기에 화석을 심어둔 것은 미래의 근본주의 창조론자라는 음모론과 함께... ㅋㅋㅋ
Commented by 꼬깔 at 2008/12/06 14:16
intherye님// 허거걱... :)
Commented by 진진 at 2008/12/04 21:18
저도 기독교를 믿는(?) 사람이지만서도.. 과학하고 종교하고 단순 비교는 좀 그렇다고 생각되네요.

저도 진화론을 믿는 편인데요. 하지만 창조론이란것을 아주 배제하고서 보면, 진화론이란게 아직도 좀 더 고찰해봐야할 점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왜? 어떻게? 원숭이가 인간이 되었을까?" 같은 문제 같은 것이죠.
일반적인 과학의 경우에 있어서는 그에 타당한 근거 또는 확실한 증거를 제공하거나 그에 따른 증명을 합니다. 그러나, 아직 진화론이 그 정도까지는 발전되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진화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굳이 창조론을 끌어들여 토론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진화론이 창조론보다 더 과학적이라고 해서 그것이 사실인가 아닌가와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머랄까 중딩과 초딩이 서로 말싸움해서 중딩이 이겼다는 정도? 그래서 이기면 중딩의 말은 불변의 진리가 되나요?

진화론이 사실인가 아닌가하는 것은 적당한 과학적 방법을 통해서 그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해야 되는 문제인 것이지, 종교에 가까운 창조론과 비교해서 자신의 주장의 정당성을 찾으려고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적당새 at 2008/12/04 22:25
=ㅅ=;...
?????
설레여라, 얍!
Commented by 이드 at 2008/12/05 00:18
진화론과 창조론이란 단어를 바꾸어서 패러디 하신 글인가요-_-?;

진화론을 연구하는 생물학자들은 창조론을 자신의 주장(?)을 강화하는데 끌어들이는 일은 없습니다. 오히려 반대지요. 창조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주장을 하는데 늘 하는 말이 '진화론의 이러이러한 점은 틀렸으니 진화론은 엉터리고 창조론이 맞다'라는 말이죠; 가끔 창조과학회의 글들을 보면, 그들은 진화론이 없었더라면 무슨 주장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그리고 원숭이가 인간으로 진화된 것이 아닙니다. 현재 과학계의 정설은 '인간과 원숭이는 공통 조상을 가진다'이지요. 지금은 멸종된 그 공통조상이 각자 생존 환경에 맞게 일부는 원숭이로 일부는 인간으로 진화된 것입니다.
Commented by Cuchulainn at 2008/12/05 11:32
1. 진화론이 아직도 제대로 퍼지지 못한 점은 과학자들의 잘못이 큽니다. 예를 들어, 원숭이가 인간이 된 적은 없으며, 마찬가지로 늑대가 개가 된 적도 없습니다. 진화론이 확실하게 이야기 해주는 것은, 인간과 원숭이에게는 [공통의 조상]이 있다는 이야기 정도지요.

2. 창조설이 왜 과학이 될 수 없는지를 이해 할 수 없으면, 함부로 과학이 어쩌고 저쩌고 하며 설치고 다니면 못씁니다. 이제 좀 있으면 겨울방학이니 탐구생활부터 탐독하는 습관을 들이는 쪽을 추천합니다.

3. 아시려나 모르겠습니다만, 진화론쪽으로 기울어있는 사람들의 경우, 대체적으로 창조설은 애초에 개념 밖의 이야깁니다. 창조설은 "설"이고, 이론이 아닙니다. 학설조차도 아니고, 그냥 "설"입니다. 결과부터 미리 뽑아놓고 거기에 맞춰서 가설 세우고 실험으로 결과를 비틀어 뽑아내는게 과학이면 파리도 새죠. 진화론하고는 비교 자체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창조설 환자들이 진화론이 그래봐야 "이론일 뿐이다" 따위의 헛소릴 지껄이긴 합니다만, 반대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사실 창조설이 헛소리다라는건 과학계에선 거의 끝난 이야기일겁니다. 창조설 한다는 병신들 치고 1년에 논문 한편이라도 써내는 새끼 없거든요. 그래놓곤 기존과학계가 핍박한다고 언플을 날리기나 하죠.*

4. 예전에도 꼬깔님 블로그에 남긴 이야기지만: 진찰은 의사에게, 처방은 약사에게, 종교는 목사 (및 기타 종교 관련인들)에게, 과학은 과학자에게.

(그러니 운하전도사 하는 추xx 목사는 지랄 좀 그만 -_-;)
Commented by shaind at 2008/12/05 01:16
물리학자 파인만이 졸업생들에게 한 말, "최선을 다해, 여러분이 틀릴 수 있음을 함께 알리십시오"라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12/06 14:16
shaind님// 헉... 말씀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ㅠ.ㅠ
Commented by shaind at 2008/12/06 23:31
http://sonnet.egloos.com/2064627 파인만이 칼텍 졸업식에서 한 연설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Commented by 제절초 at 2008/12/05 08:46
...그러면 대체 저 사람은 어떤 이론을 지지하는걸까요. 몹시 궁금해졌습니다.
설마 과학 이론이 한번 생기면 불변하는 절대진리라고 믿고 있는걸까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12/06 14:16
제절초님// 그러게요. :)
Commented by 메가랩터 at 2008/12/05 16:56
그러고보니.. 남미에 이구아노돈티드는 뭐가 있었나요? 하드로사우리다이는 현재 세케리노사우루스,크리토사우루스지만..
Commented by 메가랩터 at 2008/12/05 20:24
왜 하나같이 모든 창조설자들은 원숭이가 인간으로 진화했다고 주장하는지; - -
도데체 무엇이기 때문에 그런 말이 퍼졌는지 모르겠지만..
Commented by 꼬깔 at 2008/12/06 14:15
메가랩터님// 아마 그건 이미 다윈이 살던 시절부터의 몰이해가 지금까지 온 것이라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Safranine at 2008/12/06 00:00
어이쿠..
고생이 많으시군요 ㄷㄷ
Commented by 꼬깔 at 2008/12/06 14:15
Safranine님// 고생이랄 것이 있겠습니까? :)
Commented by 진진 at 2008/12/06 09:40
그런데 문제는 진화론에 대한 문제를 언급하는 포스트들을 볼 때 창조론을 끼지 않고 이야기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항상 진화론을 제기하면서 창조론을 같이 제기합니다. 왜 일까요?

진화의 과학적 이론에 대해서 그 타당한 과학적 근거만 제시하면 더 설득력 있을 것 같은데..
오해를 하는 건지도 모르겠지만 진화의 과학적 이론이나 그 증거에 Focus를 맞추기보다는 창조론을 끌어다가 까는 재미(?)에 더 맛들린 듯한 느낌입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8/12/06 14:15
진진님// 그 시작이 어디라고 생각하십니까? 진진님께 여쭙고 싶습니다. 종교적인 믿음과 과학이 같은 범주에서 논의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과학이란 범주에 진화론을 부정하면서 뛰어든 것이 소위 창조주의란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 우리나라의 창조과학회란 곳에서 끊임 없이 진화론을 부정하고 - 물론 엄청난 증거를 부정합니다. - 성경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여 창조과학이란 이름, 요즘은 지적설계론이란 허울 좋은 주장으로 일반인을 현혹합니다.

말씀처럼 진화론에 대해 과학적 근거만 제시하고 이를 수긍한다면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 창조론을 끌어다가 까는 재미에 맛들린 것이 아니고 그런 엉터리 주장을 반박하는 것일 뿐입니다.

과학에 대한 조롱은 창조주의자로부터 기인한 것입니다. 즉, 19세기 윌버포스란 자가 헉슬리에게 부모 중 누구를 원숭이 조상으로 뒀느냐는 조롱 섞인 물음으로부터 시작된 겁니다.

말씀처럼 진화론은 아직도 고찰할 것이 많고 연구할 것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는 진화론에 국한된 것이 아닌 모든 과학 이론에 해당하는 겁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보완에 스리슬쩍 창조를 집어 넣는 것은 끼워 넣기에 불과한 것이고요.

또한 제가 쓰는 이 카테고리 자체가 '창조주의자의 황당한 주장에 대한 반박'을 쓰고자 만든 것이니 그런 뉘앙스가 풍기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할 것도 같습니다. 결코 진화론이란 것이 종교적 믿음에 반하는 것이 아님에도 창조과학회에서는 마치 진화를 받아들이면 믿음을 포기하는 것인 양 호도할 뿐입니다. 진진님께서 진화론을 어느정도 받아들이신다고 말씀하셨지만, 진화에 대한 이해는 아직 완전하지는 않으신 것 같습니다. 이미 다른 분께서 답글을 달아주신 것 - 제가 하고픈 말씀을 다 하셨습니다. - 처럼 진진님께서 말씀하신 것에서 창조와 진화를 바꿔 얘기하면 그게 적절한 현실인 듯합니다.

네이버 뉴스나 기타 여러 뉴스에 생물, 또는 고생물 관련한 기사가 뜰 때마다 어떤 사람들이 등장하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Commented by 메가랩터 at 2008/12/06 17:49
남미에 이구아노돈티드는 뭐가있었냐고 답안해 주시나요?ㅜ,ㅜ
Commented by 꼬깔 at 2008/12/06 19:23
메가랩터님// 저도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Talenkauen(2004), Anabisetia(2002) 등이 아르헨티나 쪽에서 발견된 녀석입니다. 그런데... ㅠ.ㅠ 결정적으로 아캄바로는 멕시코 쪽입니다. 즉, 정확히 얘기한다면 중미에 해당합니다. 그렇기에 아캄바로 토우가 더욱 말이 안되는 것이고요.
Commented by 메가랩터 at 2008/12/06 20:39
제가 질문한 이유는 트로오돈님이 아프리카에 이구아노돈티드는 이러이러했다고 말씀하시길래 묻는건데요;;(퍽).. 근데 크리토사우루스도 남미에 번성한거 맞죠? 위키피디아에도 그렇게 뜨던데..
Commented by 꼬깔 at 2008/12/07 01:29
메가랩터님// 그러고보니 고르헥스님께서 아프리카 얘기를 먼저 꺼내셨군요...ㅠ.ㅠ
Commented by 메가랩터 at 2008/12/06 20:43
근데 전 갠적으로 조각류(특히 이구아노돈티드,하드로사우리아)는 좋아하는 편이고 용각류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편입니다.(많이 싫어하는편은 아닙니다.) 남미와 아프리카에 용각류만 발견되는게 쫌 ?해서 질문한것일수도..(응?) 근데 백악기 후기에 북미에 용각류는 알라모사우루스밖에 없나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12/07 01:30
메가랩터님// 그러시군요. :) 대개 조각류에는 그리 관심이 없는 것 같은데 특이하신 편입니다. :) 백악기 후기 북미 용각류는 딱히 떠오르는 녀석이 없네요. 워낙 남미 쪽에 많이 번성해서요.
Commented by 메가랩터 at 2008/12/06 21:22
Talenkauen(2004), Anabisetia(2002)를 쳐봤는데 위키피디아에는 사진이 안뜨더군요..
대략 어떻게 생긴것으로 추정되는지 아시나요? 모식속인 이구아노돈처럼 비슷하게 생겼다거나 오우라노사우루스처럼 자기네 속들만에 특이한 특징이 있다거나..
Commented by 꼬깔 at 2008/12/07 01:31
메가랩터님// 이 녀석들의 특별한 특징은 없는 것 같습니다. 구글에서 이미지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평범한 이구아노돈티드처럼 생긴 것 같네요. 오우라노사우루스처럼 돌기가 있는 것은 아닌 듯합니다.
Commented by 메가랩터 at 2008/12/07 01:49
아놔 이둘도 검색해보니 소형 이구아노돈티드네요;;

BBC 공룡과 같이 걸어댕기기에서 스페셜 2에 남미편 나오잖아요 거기서보면 처음부터 길이가 약 9m되보이는 이구아노돈티드들이 뛰어다니고 중간에 기가노토사우루스가 새끼 이구아노돈티드 잡아먹던데 이처럼 남미에는 아직 9m정도 길이에 이구아노돈티드 공룡이 안발견되었나요? BBC에 나온건 추즉 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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