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05일
군가산점 떡밥의 귀환과 댓글 매너
[단신] 군가산점제 국방위 통과‥여성계 반발
영원한 떡밥이라 할 수 있는 군가산점 떡밥이 돌아왔군요. 사실 전 애써 외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절 부르는 글 - 예비역 여러분, 부자 가산점에는 동의할 수 있습니까? - 이 있어서 (저도 예비역이니까요. ^^) 봤습니다. 물론 글 내용도 봤지만, 댓글은 정말... 59개의 댓글 중 43개가 익명입니다. 전 기본적으로 그 주장이 맞고 틀리고를 떠나 비겁하게 숨어서 댓글 다는 사람들을 참 싫어합니다. 게다가 저 글에서 '이뭐병'이란 사람은 정말 '이뭐병'이로군요. ㅠ.ㅠ
군가산점과 관련한 떡밥에서 남자가 반대 쪽에 서면 무슨 배신자에 페미니스트 취급을 받는 것이 현실이니... :) 이 떡밥이야 말로 쉬지 않을 영원한 떡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미 서두에 병장만기전역자라는 얘기를 했음에도 '남자분이 아닐 듯, 주인장은 비록 남자일지 모르겠지만 글을 쓴 사람은 머릿속 깊이 다른 의식을 가진 여자분'이라는 식의 참으로 황당한 댓글도 보이네요. :) 에이... 그냥 이런 떡밥은 역시 비켜가는 것이 최고인 듯합니다. 모처럼 군대 관련한 꿈도 꾸지 않고 평안함이 찾아 왔는데... :)
P.S.) 노파심에 적습니다만, 전 군가산점과 관련한 어떤 의견도 제시한 것이 아닙니다. :) 단지, 비겁하게 숨어서 얘기하는 '이질찌'와 관련한 얘기를 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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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12/05 11:10 | 날적이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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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왜 낚였을까, 이틀째 후회중입니다
최근의 비판여론을 잠재우려고 기껏 묻어놨던거 끄집어내서 시끄럽게 만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