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06일
다현이가 팔 빠진 경험이 있어요.
작은애 팔 빠진 이야기 by 새벽안개님
새벽안개님 작은 애가 팔 빠졌다는 얘길 들으니 2년 전 - 2006년 3월 14일이니 2년 6개월 전 얘기네요. - 다현이가 팔 빠졌던 일이 생각납니다.
당시 의사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애들 팔꿈치는 어른과 달라 쉽게 빠진다고 절대 애들 손을 잡고 다니는 것이 아니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빠졌던 곳은 자칫 습관적으로 탈골될 수 있으니 주의하라고 하셨지요. 아무튼, 꼬맹이가 있는 분께서는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자칫 애하고 잘 놀아주다가 낭패를 볼 수 있답니다.

새벽안개님 작은 애가 팔 빠졌다는 얘길 들으니 2년 전 - 2006년 3월 14일이니 2년 6개월 전 얘기네요. - 다현이가 팔 빠졌던 일이 생각납니다.
2006년 3월 14일 아침 유치원에 가려고 준비하면서 다현이가 계속 울더군요. 감기 기운이 있던지라 열이 있어 그런가 생각을 했는데 왼쪽 팔을 제대로 굽히지 못하더라고요. 자초지종을 알아보니 잠을 자다가 몸을 뒤집으면서 왼팔이 자신의 몸에 깔렸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리저리 주물러주고 달래주고 유치원에 보냈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유치원에서 돌아오더군요. 다현맘에게 사정을 물어보니 유치원에서도 아프다고 해서 병원에를 갔다 오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침부터 정형외과를 찾아 나섰습니다.
병원에서 엑스레이를 찍고 의사 선생님께 진찰을 받은 결과... 왼쪽 팔꿈치가 빠졌다는 것입니다. 에구 에구 얼마나 아팠을꼬... 결국 의사 선생님께서 팔꿈치를 맞춰준 후에야 다현이의 상태는 좋아졌답니다.
당시 의사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애들 팔꿈치는 어른과 달라 쉽게 빠진다고 절대 애들 손을 잡고 다니는 것이 아니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빠졌던 곳은 자칫 습관적으로 탈골될 수 있으니 주의하라고 하셨지요. 아무튼, 꼬맹이가 있는 분께서는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자칫 애하고 잘 놀아주다가 낭패를 볼 수 있답니다.

▶ 5살 때 다현이 모습 - 탈골에 부끄러워 하는 (야...)
# by | 2008/12/06 14:46 | 날적이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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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8살 많은 喬兒의 형이 팔 빠진 적이 있더라고 부모님이 그러시더군요. (喬兒가 태어나기 전이나 아기일 적에요.) 아구는 喬兒가 빠지고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