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결과

거의 예상대로네요. 그런데 박재홍이 수상할 것이란 생각이 강했는데, 이종욱이 받았군요. (뭐 개인적으로는 이종욱 선수 팬이라 기쁘기는 하지만, 박재홍 선수가 참 아쉽네요.) 나머지는 거의 의문의 여지가 없는 수상인 듯합니다.
롯데 5, 두산3, SK1, 한화1. 그야말로 올스타나 골든글러브나 롯데의 해로군요. :) 롯데 이적 전에 결과가 발표되었더라면 홍성흔이 두산으로 4개가 되었을(야...) 아무튼, 작년에는 두산이 내야를 점령 - 투수, 2루수, 3루수 - 하더니 올해는 외야 - 김현수, 이종욱 - 로 시프트했습니다. :) 개인적으로 최정 선수와 박재홍 선수가 아쉽네요. 그리고 윤석민 선수 역시 김광현 선수가 너무 튀는 해에 걸리는 바람에... 그래도 걱정했던 박진만, 박경완의 네임밸류에 의한 수상은 없었네요.

by 꼬깔 | 2008/12/11 18:44 | 프로야구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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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Hadrianius at 2008/12/11 18:50
박진만 선수랑 박기혁 선수의 표차는 겨우 4표차였습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8/12/11 19:29
Hadrianius님// 헉... 그렇습니까? 하마터면... ㅠ.ㅠ
Commented by 후유키 at 2008/12/11 18:57
올해는 롯데의 해 군요 'ㅅ'........
박재홍선수가 너무 잘해줘서 옹박이 탈까 말까 조마조마 했는데 결국 타는군요 :)
Commented by 꼬깔 at 2008/12/11 19:30
후유키님// 확실히 롯데의 해네요. 그리고 박재홍 선수는 너무 아깝습니다. ㅠ.ㅠ
Commented by 보바도사 at 2008/12/11 19:01
타이거즈는 올해는 조용히 넘어가는군요. 하긴 석민군 빼면 뭐...(...)
Commented by 꼬깔 at 2008/12/11 19:30
보바도사님// 이용규도 잘했는데 외야수 경쟁이 너무 치열했네요...
Commented by 요조 at 2008/12/11 20:05
... 롯데 홍성흔은 롯빠가 봐도 뭔가 좀... 아니 입단은 했지만 그래도 두산이라 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뭔가 상당히 올스타전스러운 구성입니다. 쿨럭.
Commented by 꼬깔 at 2008/12/11 21:56
요조님// 그러게요... 결국 시즌 활약은 두산에서 한 것인데 참 묘합니다. ㅠ.ㅠ 그나저나 올해 롯데의 기세는 정말 대단합니다. :)
Commented by 이세리나 at 2008/12/11 20:11
빵횽님이 없으신거에 충격.. 읔..[....]

예상에서 두명 빗나갔네요. 박진만과 박재홍[..]
Commented by 꼬깔 at 2008/12/11 21:56
이세리나님// 그러게요. 두산팬인 저 역시 박재홍 선수가 참으로 아깝네요.
Commented by 아슈 at 2008/12/11 20:35
롯데 홍성흔.... 참 두고두고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한해동안 두산 선수로 뛴 결과로 시상하는 건데...
홍포 이후에 맘이 아파서 야구 관련 기사는 못보겠답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8/12/11 21:57
아슈님// 휴.. 그러게요. 말씀처럼 올 한해는 결국 두산에서 활약한 것인데 롯데로 나오니 마음이 참 그렇습니다. ㅠ.ㅠ
Commented by 동사서독 at 2008/12/11 22:47
홍성흔 경우처럼 시상식에서 팬들 맘이 싱숭생숭해지는 경우도 있고
은퇴 선수의 경우, 기록상 마지막 소속팀 사진이 나오는 것도 맘이 싱숭생숭해지죠.

삼성 최동원, SK 이상훈 처럼 팬들 마음을 뒤흔들어놓았던 스타였던 경우는 더 그렇구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12/11 23:04
동사서독님// 그렇기는 합니다. 김광림, 윤석환 선수 역시 마지막 소속이 OB로 나오지 않으니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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