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11일
2008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결과
거의 예상대로네요. 그런데 박재홍이 수상할 것이란 생각이 강했는데, 이종욱이 받았군요. (뭐 개인적으로는 이종욱 선수 팬이라 기쁘기는 하지만, 박재홍 선수가 참 아쉽네요.) 나머지는 거의 의문의 여지가 없는 수상인 듯합니다.
롯데 5, 두산3, SK1, 한화1. 그야말로 올스타나 골든글러브나 롯데의 해로군요. :) 롯데 이적 전에 결과가 발표되었더라면 홍성흔이 두산으로 4개가 되었을(야...) 아무튼, 작년에는 두산이 내야를 점령 - 투수, 2루수, 3루수 - 하더니 올해는 외야 - 김현수, 이종욱 - 로 시프트했습니다. :) 개인적으로 최정 선수와 박재홍 선수가 아쉽네요. 그리고 윤석민 선수 역시 김광현 선수가 너무 튀는 해에 걸리는 바람에... 그래도 걱정했던 박진만, 박경완의 네임밸류에 의한 수상은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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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12/11 18:44 | 프로야구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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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선수가 너무 잘해줘서 옹박이 탈까 말까 조마조마 했는데 결국 타는군요 :)
뭔가 상당히 올스타전스러운 구성입니다. 쿨럭.
예상에서 두명 빗나갔네요. 박진만과 박재홍[..]
그래도 한해동안 두산 선수로 뛴 결과로 시상하는 건데...
홍포 이후에 맘이 아파서 야구 관련 기사는 못보겠답니다;;
은퇴 선수의 경우, 기록상 마지막 소속팀 사진이 나오는 것도 맘이 싱숭생숭해지죠.
삼성 최동원, SK 이상훈 처럼 팬들 마음을 뒤흔들어놓았던 스타였던 경우는 더 그렇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