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15일
난 언제까지 산타할아버지를 믿었지?
산타를 불신하는 영악한 아이들 by 뒷골목인터넷세상님
요즘은 아이들이 영악해서 일찌감치 산타의 존재를 부정하고, '아빠 = 산타'로 인식한다고 하더군요. 이런 것이 유치원과 같은 또래 집단에서 퍼지면서 산타의 존재에 대해 '회의'를 느끼는 경우가 있다는... 이런이런... 아무튼, 7살인 다현이는 여전히 산타의 존재를 믿고, 말 잘듣고 착한 일을 해야 선물을 받는다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물론, 아직까지 다현이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들킨 적은 없고요. 정말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언제쯤 다현이가 산타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요. :)
그런데... 이런 산타의 존재를 언제까지 믿었는지 곰곰 생각해봤는데, 정확하게 떠오르지는 않네요. 기억을 대충 더듬어보면 최소한 국민학교(초등학교) 3학년 언저리 때까지는 산타의 존재를 믿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그래서 크리스마스가 되면 어머니의 유도심문에 넘어갔던 것 같고, 신기하게 바랐던 선물을 - 대개는 - 받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외가댁에 가서 자면 산타 할아버지께서 집을 못찾으면 어쩌나 걱정했던 기억도 나네요. :)
여러분께서는 언제까지 산타의 존재를 믿으셨습니까? :)
요즘은 아이들이 영악해서 일찌감치 산타의 존재를 부정하고, '아빠 = 산타'로 인식한다고 하더군요. 이런 것이 유치원과 같은 또래 집단에서 퍼지면서 산타의 존재에 대해 '회의'를 느끼는 경우가 있다는... 이런이런... 아무튼, 7살인 다현이는 여전히 산타의 존재를 믿고, 말 잘듣고 착한 일을 해야 선물을 받는다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물론, 아직까지 다현이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들킨 적은 없고요. 정말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언제쯤 다현이가 산타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요. :)
그런데... 이런 산타의 존재를 언제까지 믿었는지 곰곰 생각해봤는데, 정확하게 떠오르지는 않네요. 기억을 대충 더듬어보면 최소한 국민학교(초등학교) 3학년 언저리 때까지는 산타의 존재를 믿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그래서 크리스마스가 되면 어머니의 유도심문에 넘어갔던 것 같고, 신기하게 바랐던 선물을 - 대개는 - 받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외가댁에 가서 자면 산타 할아버지께서 집을 못찾으면 어쩌나 걱정했던 기억도 나네요. :)
여러분께서는 언제까지 산타의 존재를 믿으셨습니까? :)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 by 멍멍개찜
- 크리스마스 선물 by 도지비론
- 산타할아버지에게 by 슈퍼히로
- 누가 산타에게 선물을 준 걸까? - 산타가 주고받은 선물 이야기 by mybandi
- 이번 크리스마스에 산타할아버지께 받고싶은 선물은? by 코토네
# by | 2008/12/15 17:09 | 날적이 | 트랙백 | 핑백(1) | 덧글(48)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난 언제까지 산타할아버지를 믿었지? 지도 교수님과 잡담하다가 크리스마스 얘기가 나와서 이제 대학교 들어간 따님 (지도 교수님은 한국에서 여자 아이를 입양해오심)이 몇 살까지 산타를 믿었느 ... more
하지만 초등학교때는 내내 믿었던 것 같습니다.
제 초등학교 동창들 중에서는 당시 영악한(?) 아이가 몇 없었으니 말이죠.. ^^a
그나저나, 위 링크의 글을 읽으니 뭔가 사회의 쓴 단면을 보는 것 같아 많아 아쉽네요..
그런 의미에서 초등학교 2학년인 제 동생은 아직 산타를 믿으니 다행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초딩시절(그런거임미다, 저는 국초딩)에는 믿지 않고 있었고.
산타가 줬다고 생각한 마지막 선물은 동물장난감 비슷한 뭐 그런거였죠;;;
뭐 부모님=산타 같은거야 예전에 알고 있었지만 5살때까지는 '내가 나빠서 안오는걸거야 산타는 있어' 라고 믿었던거같군요 -_-;;;
(부모님은 제가 나빠서 산타가 안올걸 알고 제가 상처입을까봐(?) 니세 산타 흉내를 낸다고 생각을 -_-;;;)
산타가 왜 없는지를 조목조목 근거를 들며 설명해줬다는건 뭐 너무 유명해서...
(도킨스 흉 돈 없었나요 퍽)
'저분도 재산이 있을텐데 찢어지게 가난한 사람부터 먼저 주겠지' 라고 생각하고 선물은 포기했지요.=_=;;;
명절이나 기념일 같은 것에 뭔가를 기대하는 것 자체가 없지만요..;;
........근데,
산타가 가고 일단 직원실에서 수염과 옷이 발견되었습니다.
......................그 다음에 그 수염에서 선생님 립스틱 자국이 발견되었죠.
씁.
글쎄 그 선물을 머리맡 바닥에 놓는 실수를 범하신거죠...
아침에 머리맡에 초콜릿이 녹아 난장판이 되어 있길래...
"에이~ 싼타 바부 시키~!!" 했다가... 아빠한테 코피나게 맞았습니다...
그 후론 믿지 않아요~~ ( 그런 실수는 말아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