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3일
오리너구리는 Easter Egg이다!!
주남식이 서강대 이덕환 교수를 향해 '무식하면 용감하다. 지식이 짧아 자연 속의 진리를 왜곡한다.'라고 얘기하면서 형래기관 영구기관에 대해 설파하는 모습을 보면서 대중에게 오리너구리에 대한 왜곡된 말을 설파하던 이웅상의 모습이 오버랩 되었습니다. 이웅상이 했던 오리너구리(Ornithorhinchus anatinus)에 대한 어록을 모아봅니다.
이웅상이 창조과학회에 써놓은 칼럼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재밌는 것은 '진화론자가 오리너구리를 무려 포유류와 조류의 중간 형태로 주장했다.'는 말입니다. 전 그게 궁금합니다. 누가 그런 소릴 했을까요? 그 이유도 웃깁니다. '조류처럼 알에서 부화하며, 오리와 같은 물갈퀴가 있고, 부리가 있다.'는 말... 정말 생명과학 가르치는 교수가 맞는지... 이웅상 논리대로라면 진화론자들은 알에서 부화하면 모두 조류의 특징이 있는 것이라고 주장할 것이며, 물갈퀴가 있어도 조류의 특징이 있는 것이라고 주장할 것이고, 부리가 있으면, 역시 조류의 특징이 있는 것이라고 주장하겠네요. 결국 진화론자들은 이런 주장을 하겠군요?
제가 볼 때는 주남식과 크게 다를 것도 없는 듯합니다. 그리고 이웅상의 논리대로라면 하나님께서는 6천 년 후 인간이 진화론에 빠질 것을 걱정하셔서 창조과정에 오리너구리라는 Easter Egg를 넣으셨던 거로군요?
모처럼 창조과학회에 들렀다가 머리가 맑아지는 대문을 보고 왔습니다. 여러분께서도 머리 맑아짐을 경혐해보시기 바랍니다.
머리가 좀 맑아지셨습니까? (때리지 마세요... ㅠ.ㅠ)
진화론자들은 이 오리너구리가 포유동물과 조류 사이의 진화를 보여주는 중간 형태로 진화의 분류학적 증거라고 주장하고 있다. 왜냐하면 오리너구리는 부드러운 털을 가지고 있으며 다른 포유동물처럼 새끼에게 젖을 먹인다. 그런데 새끼는 조류처럼 알에서 부화하며 오리와 같은 물갈퀴가 있는 다리와 넓적한 부리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하등 조류에서 진화한 것일까?
오리너구리는 진화의 중간 형태가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창조를 부인하고자 진화론을 핑계를 삼는 인간을 향하여 하나님의 창조의 신성과 능력을 선포하고 있는 멋진 동물인 것이다.
이웅상이 창조과학회에 써놓은 칼럼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재밌는 것은 '진화론자가 오리너구리를 무려 포유류와 조류의 중간 형태로 주장했다.'는 말입니다. 전 그게 궁금합니다. 누가 그런 소릴 했을까요? 그 이유도 웃깁니다. '조류처럼 알에서 부화하며, 오리와 같은 물갈퀴가 있고, 부리가 있다.'는 말... 정말 생명과학 가르치는 교수가 맞는지... 이웅상 논리대로라면 진화론자들은 알에서 부화하면 모두 조류의 특징이 있는 것이라고 주장할 것이며, 물갈퀴가 있어도 조류의 특징이 있는 것이라고 주장할 것이고, 부리가 있으면, 역시 조류의 특징이 있는 것이라고 주장하겠네요. 결국 진화론자들은 이런 주장을 하겠군요?
모든 파충류 - 새처럼 단단한 알로 부화되어 태어남. 즉, 파충류는 새의 후예이다.
악어 - 오리처럼 물갈퀴가 있는 다리가 있음. 새가 되지 못해 물에 남은 녀석이 악어이다.
거북 - 부리가 있음. 등껍질을 벗고 자유로워지면 새가 되고, 그렇지 못한 녀석이 거북하게 남았다.
하드로사우리드 - 새와 공룡의 중간단계. 오리너구리보다 훌륭한 부리가 있으며, 나중에 오리로 진화했다.
트리케라톱스 - 앵무새와 같은 부리가 있음. 앵무새와 코뿔소의 중간단계 공룡으로 일부는 앵무새로, 일부는 코뿔소로 진화했다.
제가 볼 때는 주남식과 크게 다를 것도 없는 듯합니다. 그리고 이웅상의 논리대로라면 하나님께서는 6천 년 후 인간이 진화론에 빠질 것을 걱정하셔서 창조과정에 오리너구리라는 Easter Egg를 넣으셨던 거로군요?
모처럼 창조과학회에 들렀다가 머리가 맑아지는 대문을 보고 왔습니다. 여러분께서도 머리 맑아짐을 경혐해보시기 바랍니다.

# by | 2008/12/23 10:39 | creatio problematica | 트랙백 | 핑백(1) | 덧글(5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눈에 밟혔습니다.그래서 어떤 글에 댓글이 달렸나 하나하나 살폈습니다. 그랬더니할렐루야!! 회개하고 믿는 이에..http://home.freechal.com/a..무식한 자들의 논쟁은 역시 무..역시 자기 이름으로 검색한 후에 기계적으로 싸질러 놓고는 사라지는 듯합니다. 세 가지 글 모두 '주남식'이란 이름이 나오는군요. 아마 또 찾으면 이 글이 ... more
제가 중학교 때 교과서 혹은 참고서에서 봤던 기억이,,, 지금은 고쳐졌는지 모르겠습니다.
에잇 '하등' 조류는 니네 창조론이나 해랏!! ;;
케라톱시안과 하드로사우리다이는 직계후손이 없는데..
어느책에서 공룡의 후손이 오늘날 도마뱀같은 파충류라하는데..
사실 마니랍토라를 제외하고 나머지 공룡은 명맥이 끊겼죠;; 도마뱀 같은 애들이랑은 남남인데 이거뭔.....악어는 직계후손이 아닌 공통조상이니....
아 이거 진짜 웃겨요;;
거북이가 꼼지락 거리면서 '아~ 등껍질 거북해 거북해"하는 모습이 떠오르네요.
제가 보기에는 창조구라회의 존재가 진화론을 부정하는 가장 확실한 증거인 것 같습니다.
저런 종자들이 '선택'되다니;;
...... 물 좀 마시고 오겠습니다.
-네피
1. 왜 원숭이는 원숭이고 사람은 사람이냐?
2. 원숭이도 시간이 오래 지나면 사람이 되냐?
무식한게 자랑이 되는 요즘이다보니 그냥 아무 말 않습니다. oTL
전 열역학 법칙만 해도 벅차서 말이죠 -_-;;;
http://home.freechal.com/airengine/03/1/29648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