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과 플레이아데스


월령 3의 초승달과 플레이아데스가 어울려 있는 모습입니다. 밝은 천체인 달과 별을 한꺼번에 찍다보니 과도한 노출이 되어 달의 모습이 장난이 아니네요. 어찌보면 이 사진은 '지구조'란 무엇인가를 확실하게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플레이아데스 역시 일반적으로 돌아다니는 '반사성운'에 의해 '데코레이션' 된 모습이 아닌 깔끔한 '쌩얼'을 보여주고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플레이아데스의 모습이 깔끔하고 멋져보입니다.^^ 이 사진을 보니 정말 플레이아데스는 북두칠성을 닮았네요. 편안한 마음으로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by 꼬깔 | 2007/05/16 00:05 | SCAENA SIDEREA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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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불멸의 사학도 at 2007/05/16 01:32
반사성운에 의해 데코레이션된 관계로 쉽게 둘의 관계가 떠올려지지 않았는데 말이죠... 이렇게 보니 정말 닮았네요...
Commented by 제절초 at 2007/05/16 10:11
이야 예뻐요>ㅂ< 역시 달은 아름답습니다 ;ㅂ;
Commented by 꼬깔 at 2007/05/16 10:46
불멸의 사학도님// 확실히 그렇지요?^^ 말씀처럼 화장발에 숨겨진 플레이아데스의 모습은 - 최소한 사진상으로는 - 북두칠성과 연관짓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궁수자리의 남두육성이면 몰라도. 좋은 하루 되세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7/05/16 10:47
제절초님// 아하하 전 플레이아데스 말씀을 하시는 줄 알았는데 '달'이었군요. OTL
Commented by 작은인장 at 2007/05/16 11:00
지구조를 브리테니커에선 지구반사광이라고 하더군요. ^^
사진이 이뻐서 자꾸 와서 보게 되네요. 제 블로그에 퍼놓고 몰래 봐야 할까봐요. ^^
Commented by alendeil at 2007/05/16 11:45
아아, 할 수만 있다면 플레이아데스 사이를 걸어보고 싶어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7/05/16 11:47
작은인장님// 의미는 그럴 수 있겠네요.^^ 개인적으로는 플레이아데스의 사진 중 가장 맘에 드는 녀석입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7/05/16 11:47
alendeil님// 아~ 그렇다면 문워크를 넘어서는 스타워크가 되겠군요~^^ 아하하 좋은 하루 되세요~!
Commented by Mizar at 2007/05/16 11:51
플레이아데스와 관련된 개인적인 이야기가 있는데 나중에 올려보겠습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7/05/16 11:57
미자르님// 옙~ 기대 만빵하고 있겠습니다.^^
Commented by 지돌스타 at 2007/05/16 15:50
플라이아데스가 참 커보이네요. ㅎㅎ
Commented by 꼬깔 at 2007/05/16 16:46
지돌스타님// 달과 비교가 되니 확실히 플레이아데스의 크기가 커보이기는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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