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04일
이게 공룡으로 추정되는 엄청난 기록??
확실히 창조주의자의 전략이 먹히기는 하나 봅니다. 물론 웹상에 그런 블로그야 수를 헤아일 수 없을만큼 있겠지만, 정말 예전에 봤던 김명현의 주장 - 공룡과 인간이란 동영상을 보고 - 이 고스란히 담긴 포스트가 있더군요. 일단 아래 링크를 읽어보세요.
공룡으로 추정되는 엄청난 리뷰??
열거한 자료를 보니 대부분 김명현의 동영상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뜬금없이 김청기 감독의 공룡백만년똘이가 나오는 것은 뭘까요? :) 이보다 이전의 원시소년 돌치도 있는데 말입니다. :)
이 정도면 김명현의 동영상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먹혔는가를 느낄 수 있을 듯합니다. 하기야 '공룡과 인간'로 검색만 하면 주르륵 나오니까요. 중요한 것은 김명현은 공룡에 관한한 문외한이다라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뻔뻔스럽게 '박사'라는 권위로 일반인에게 '공룡'을 강의하고 혹세무민하는 것이고요.
재밌는 것은 엉성한 그림이나 벽화 등을 보고 섬세하게 특정 종을 동정할 수 있는 저들의 능력입니다. :) 공룡학자들조차도 할 수 없는 일을 저들은 간단하게 해내고 있지 않습니까? 정말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네요. :)
아무튼, 신년부터 저런 글을 보니 한숨만 나오네요. ㅠ.ㅠ
# by | 2009/01/04 13:47 | creatio problematica | 트랙백(1) | 덧글(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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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창세기도 맞다 얼추
이게 공룡으로 추정되는 엄청난 기록?? 창조론 블로그에 눈을 버리지 않도록 꼬깔님의 포스팅을 링크하고, 창조가설을 믿는 사람의 주장을 요약하면... 진화론에 따르는 생물교과서는 공룡이 2억 3천만년에서 6,500만년 사이에 살았던 종이기때문에 인류는 결코 공룡을 목격할 수 없어야 한다. 그런데, 창세기에 기록된 바에 따르면 천지창조의 '작업일정'을 '한 스텝만 디테일하게' 들어가보면 공룡과 사람이 5일과 6일 사이에 만들어 졌다는 것을 알 수 ......more
근데 이건 진짜 몰라서 여쭙는건데, 저런 공룡처럼 보이는 과거의 그림 기록들은 어떤 연유로 발생하게 된 것일까요? 그게 참 궁금하네요.
잉카에는 사람크기만한 알로사우르스, 아니면, 알로사우르스만한 거인족들이 살았던 모양입니다.
제가 내일 걷다가 주운 돌에서 미노코프스키입자가 검출된다는 예언이 더 설득력 있겠군요.
저글보다가 홧병납니다...
한 1000~2000년 쯤 뒤의 후손들이 오늘날 만들어놓은 수많은 괴기물, SF물, 특촬물 같은 걸 보면 어떻게 해석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덜덜덜
아아.... '고질라'는 지금도 여전히 재앙이니 어서어서 필름을 말소해버리는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