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11일
한국 진화론 실상 연구회는 뭐지??
진화론의 허구성 과학적으로 증명
오랜만에 블로그 답글을 달면서 靑山님의 댓글이 눈에 띄었습니다. 창조과학회도 아닌 한국 진화론 실상 연구회라는 곳이 있다는데 이건 또 뭔가요? :)
그래서 링크해주신 곳에 가서 기사를 봤습니다. 예상대로 크리스천 투데이로군요. :) 대충 훑어본 내용 중에 이런 내용이 있더군요.
생물학 책에 진화론이 나온 것은 당연한 얘기 아닌가요? 그리고 사실과 이론도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진화는 과학적 사실이고, 진화론은 이를 설명하는 합리적인 지식의 체계입니다. 진화론이 과학적 사실이라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 진화가 사실이란 겁니다. 그리고 도브잔스키는 '진화론에 비춰보지 않는다면 모든 생물학은 의미가 없다.'라고 했지요. 즉, 생물학에 있어 진화론은 근간입니다. 근간이 없는 학문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래서 조정일이란 사람이나 이웅상이 근간을 빼고 생물학을 가르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는 것이고요.
아하하 그걸 진화론자가 피했다고 생각하는 겁니까? 역시 예상생로 생물학을 전공하신 분은 아니군요. 2001년부터 독학한 생물학에 대한 자신감이 대단하신가 봅니다. 학자들이 그리 한가로운 사람은 아닙니다. 게다가 뻔한 내용을 앵무새처럼 지껄이는데 이를 하나하나 받아주시겠습니까?
아무튼, 창조과학회에 이어 새로운 단체가 등장했는가 봅니다. 주장하는 뿌리는 같겠지만요. 이런 사람들을 보면 스스로에 대한 지나친 자신감으로 충만한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안그래도 이사로 말미암아 뒤숭숭한데 별 희한한... ㅠ.ㅠ
오랜만에 블로그 답글을 달면서 靑山님의 댓글이 눈에 띄었습니다. 창조과학회도 아닌 한국 진화론 실상 연구회라는 곳이 있다는데 이건 또 뭔가요? :)

모든 생물학 책을 살펴보면 진화론이 들어가지 않은 책이 없다. 모두 진화론이 과학적 사실이라는 전제를 깔고 과학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쉬운 이야기로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라는 말도 진화론적 개념으로, 모든 사회 그리고 현상 가운데 진화론이 개입된 것을 느끼지 못하게끔 들어와 있다. 과학 분야 뿐만 아니라 심리학, 상담학, 윤리학, 역사학 등도 이러한 영향을 받았고, 진화론이 무신론을 완전히 확립시켰다고 본다. 신이 있다는 전제를 모두 없애버린 것이다.
생물학 책에 진화론이 나온 것은 당연한 얘기 아닌가요? 그리고 사실과 이론도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진화는 과학적 사실이고, 진화론은 이를 설명하는 합리적인 지식의 체계입니다. 진화론이 과학적 사실이라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 진화가 사실이란 겁니다. 그리고 도브잔스키는 '진화론에 비춰보지 않는다면 모든 생물학은 의미가 없다.'라고 했지요. 즉, 생물학에 있어 진화론은 근간입니다. 근간이 없는 학문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래서 조정일이란 사람이나 이웅상이 근간을 빼고 생물학을 가르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는 것이고요.
생물학자 등 진화론을 주장하는 국내 유수의 대학 교수들에게 이 책을 공식적으로 전달하고 내용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는데, 대부분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다.
아하하 그걸 진화론자가 피했다고 생각하는 겁니까? 역시 예상생로 생물학을 전공하신 분은 아니군요. 2001년부터 독학한 생물학에 대한 자신감이 대단하신가 봅니다. 학자들이 그리 한가로운 사람은 아닙니다. 게다가 뻔한 내용을 앵무새처럼 지껄이는데 이를 하나하나 받아주시겠습니까?
아무튼, 창조과학회에 이어 새로운 단체가 등장했는가 봅니다. 주장하는 뿌리는 같겠지만요. 이런 사람들을 보면 스스로에 대한 지나친 자신감으로 충만한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안그래도 이사로 말미암아 뒤숭숭한데 별 희한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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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1/11 13:38 | creatio problematica | 트랙백 | 핑백(2) | 덧글(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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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 대한 지나친 자신감이라기보단 자신의 '믿음'에 대한 맹신 아닌가 싶습니다.
신의 말씀에 따른다는 인간들이..오히려 자신의 이성으로 판단을 하고 있으니..
이단이군요...!!
저거 명칭 부터가 목적이 너무 분명하게 드러나서 그렇군요..^^;;
그러는 자기들은 '신이 있다는 전제를 달기위해 그 외의 모든 전제를 무시'하고 있으면서 참 말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을 완벽하게 설명하는 이론 = 과학이 아님
이라고 칼 포퍼가 주장했답니다.
그러한 한계를 짓고 그 한계를 넓혀나가는 과정이 과학이고
그런 한계를 비약해 자기 말이 옳다고 주장하는 것이 비과학입니다.
어떤 과학자도 플랑크 상수를 뛰어 넘고 불확정성의 원리가 거짓이라고 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불확정성의 원리가 '모든 것을 설명하지 못하기 때문에' 과학이 아니라고 주장할 수 없거든요.
저는 심리학과 학부생입니다만, 그런 이유에서 융이나 프로이트는 심리학자일 수 는 있어도 심리 과학자 일 수 는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1. 과학이라는 것 자체가, "아직 반증이 나오지 않은 가설"입니다. 과학이 틀릴 가능성은 매우 다분하며, 실제로 실수도 많이 해왔습니다. (에테르 이론이라던가...) 어떤 과학도 으으음님께서 요구하시는 스펙의 "완벽한 이론"이 될 수는 없으며 (괴델의 Incompleteness Theorem이라도 한번 찾아보시길) 그렇다고 해서 과학이 잘못된것이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2. 창조설은 과학이 절대로 아닙니다. 이건 제대로 착각을 하고 계신 것 같으니 한가지만 지적하지요. 어떤 과학도, 결과를 미리 상정하고 과정을 끼워맞추지 않습니다. 일단 그런 행위를 하게 되면 그건 더 이상 과학이 아닙니다. 창조설은 신이라는 전제를 미리 상정해놓고, "신이 계셔서 이런 결과가 나왔다" 라는 결과를 도출하려고 온갖 가위질에 왜곡을 서슴지 않고 있죠. 제가 알기로, 생물학계쪽 이야기로는 창조설은 사실상 논증이 끝난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정신 박힌 생물학자라면 창조설은 언급할 가치 자체를 못느낍니다. 문제는 이들 과학자들이 일반 대중의 계몽엔 그다지 관심이 없다는거 정도일겁니다. 그 예로, 창조설에 관련된 생물학 논문이 1년에 과연 얼마나 나오는지 한번 확인해보세요. 1년에 한편도 안나옵니다. 나오기라도 해주신다면 말이죠. 물론 창조설 한다는 얼간이들은 "진화론자들이 우릴 핍박한다" 같은 헛소릴 씨부리지만, 사실 그 얼마 안되는 논문들도 peer review 단계에서 제대로 걸레가 되도록 얻어맞고 원저자에게 돌아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3. 예로부터 느껴오는거지만, 과학은 종교가 뭔 짓을 하든, 자기 갈 길만 막지 않으면 그다지 관심이 없습니다. (갈릴레오를 종교재판에 걸어서 "태양이 지구를 도냐, 아니면 지구가 태양을 도냐?" 하고 마녀사냥을 하는 따위의 병신짓을 하는 경우 말이죠.) 오히려 과학은 종교에 관심이 거의 없는데 종교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온갖 썰레발을 다 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종교는 종교고, 과학은 과학입니다. 종교가 과학을 한답시고 미친짓을 하면 거기서 지적 설계론이니 하는 헛소리가 튀어나오는겁니다. 종교는 종교대로, 과학은 과학대로 따로 내버려 두는 습관을 들이시길 권합니다.
아마 한 1억년 쯤 뒤에 인간이 멸종하고 그 뒤를 이은 생물들이 황우석 박사 연구소 터를 파보고는 지적 설계의 증거를 찾아냈다고 떠들썩 할지도 모르겠군요. (그리고 이건 또 사실이 되겠군요..;;;)
제가, 6월에 수원에서
한국진화론실상연구회 대표분과 수원에 있는 모대학 집단유전학 교수님이
'생물의 진화는 과학적 사실인가'라는 책에 대해 서로 토론하는 모임에 갔다 왔습니다.
생물교사분 세 분과 함께, 과연 한국진화론실상연구회에서 발표한 책이
어느 정도 신빙성있는지 검증을 하러 갔습니다.
두 분다, 학자적인 겸손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었는데, 집단유전학교수님은
진화론을 제대로 가르치는 분이시라고 하였습니다.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진화의 한계를 밝히는 그 책에 대해, 교수님이 제대로 된 반박을 못하시더군요.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일단, 그 책을 구해서 보고 난 다음에 연구해보고 결론 짓는 것이 지혜로울 듯.
진화론의 한계가 분명 있더군요.
그 교수님이, 진화론실상연구회 대표분에게
'참 대단하십니다. '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진화론을 가르치는 교수님들 중에
정말 제대로 진화론을 공부한 분들이 한국에는 없는 듯합니다.
이거, 반성해야하는 거 아닙니까?
아니, 전공도 아닌 분이 8년정도 겨우 공부하고서 쓴 책에 대해
아무런 반박을 못하는 걸 보면서, 얼마마 울화가 치밀던지 ..ㅠㅠ
고대교수님의 모교수님과 이대교수님들도
그다지 반박못했다는데,, 도대체
진화론에 대해 공부를 하고 유학다녀온 겁니까?
노시다가 온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