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5월 16일
음식밸리는 참 신기하다
오늘 제절초님 얼음집에서 '무서운 얘기'를 읽었습니다. 그리고 음식밸리 쪽에 갔더니 '음식밸리가 더러워지고 있다'란 포스팅도 있어 읽고, 관련글도 읽어보았습니다.
제가 이글루스에 오면서 처음 놀랐던 것은 '이오공감'이란 것이었습니다. 선정의 기준이 뭘까란 생각도 들었고요, 사실 첫번째 올렸던 글은 며칠 전에 올린 것을 며칠 후 '밸리로의 트랙백'이란 것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과학밸리'로 트랙백을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선정이 되어 의아했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이오공감 이펙트...
두번째 이오공감은 일주일 후 예전에 써놓았던 '둘리와 관련된 심심풀이'글이었는데 덜컥... 역시 이오공감 이펙트...
여기까지는 그러려니 했습니다. 뭐, 예전 물파스 시절에도 물파스 대문에 글이 올라와서(당시 탄핵과 관련해서 국개의원들을 패러디한 글이었지요.) 폭주하는 방문자에 당황했던 적이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정작 더 놀랐던 것은 '음식밸리 이펙트'였지요. 떡라면과 관련된 글(떡라면 속에 들어있는 떡의 개수 관련된)을 이쪽으로 트랙백을 했는데 방문자가 꽤 늘어난 것입니다. 그래서 뭔일 있었나란 생각만 했었지요. 그리고 며칠 후 '초코파이에 초코 함량'관련글을 이쪽에 트랙백을 하고 당시 미자르님의 '파이(π)'관련글에 트랙백을 했지요. 이를 먼저 눈치챈 것은 미자르님이셨고, 이후 제가 실토를 했지요....
엊그제 '천만원짜리 식사'란 글 - 실제 음식 관련 글이었고, 예전에 썼던 제목을 그대로 사용했지요. -을 올렸는데 3시간만에 300명 이상이 방문하는 폭주를 경험했습니다. 제목도 다소 '낚시성'이 되었던 것이 큰 요인이었겠지만 무엇보다도 음식밸리였기때문이겠죠?
그런데 어제 '도넛' 시식과 관련된 이오공감 글이 떴고, 오늘 이에 반하는 글이 음식밸리에 떠있더라고요. 그런데 전 개인적으로 후자쪽에 마음이 갑니다. 저야 알고 있는 도넛이라고는 '길거리표 도넛' 뿐이니까요. (퍽~, 아 물론 가끔 처가 크리스피를 사와서 몇 차례 못이기는 척 하고 먹어봤습니다.^^) 거의 던킨의 몰매 분위기더라고요.^^ 던킨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나라마다 사람마다 좋아하는 느낌이 다를진대 일방적으로 몰아가는 분위기는 좋아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제절초님의 '무서운 얘기'를 읽으면서 '아~ 이 글도 음식밸리로 트랙백할 글이겠네?'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하하^^ 분명 먹을 것과 관련된 것이니 말입니다. 만약 트랙백을 하면 사람들의 반응이 어떨까요 제절초님?^^
And She Said, ~ 어느 가족의 소실
제가 이글루스에 오면서 처음 놀랐던 것은 '이오공감'이란 것이었습니다. 선정의 기준이 뭘까란 생각도 들었고요, 사실 첫번째 올렸던 글은 며칠 전에 올린 것을 며칠 후 '밸리로의 트랙백'이란 것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과학밸리'로 트랙백을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선정이 되어 의아했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이오공감 이펙트...
두번째 이오공감은 일주일 후 예전에 써놓았던 '둘리와 관련된 심심풀이'글이었는데 덜컥... 역시 이오공감 이펙트...
여기까지는 그러려니 했습니다. 뭐, 예전 물파스 시절에도 물파스 대문에 글이 올라와서(당시 탄핵과 관련해서 국개의원들을 패러디한 글이었지요.) 폭주하는 방문자에 당황했던 적이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정작 더 놀랐던 것은 '음식밸리 이펙트'였지요. 떡라면과 관련된 글(떡라면 속에 들어있는 떡의 개수 관련된)을 이쪽으로 트랙백을 했는데 방문자가 꽤 늘어난 것입니다. 그래서 뭔일 있었나란 생각만 했었지요. 그리고 며칠 후 '초코파이에 초코 함량'관련글을 이쪽에 트랙백을 하고 당시 미자르님의 '파이(π)'관련글에 트랙백을 했지요. 이를 먼저 눈치챈 것은 미자르님이셨고, 이후 제가 실토를 했지요....
엊그제 '천만원짜리 식사'란 글 - 실제 음식 관련 글이었고, 예전에 썼던 제목을 그대로 사용했지요. -을 올렸는데 3시간만에 300명 이상이 방문하는 폭주를 경험했습니다. 제목도 다소 '낚시성'이 되었던 것이 큰 요인이었겠지만 무엇보다도 음식밸리였기때문이겠죠?
그런데 어제 '도넛' 시식과 관련된 이오공감 글이 떴고, 오늘 이에 반하는 글이 음식밸리에 떠있더라고요. 그런데 전 개인적으로 후자쪽에 마음이 갑니다. 저야 알고 있는 도넛이라고는 '길거리표 도넛' 뿐이니까요. (퍽~, 아 물론 가끔 처가 크리스피를 사와서 몇 차례 못이기는 척 하고 먹어봤습니다.^^) 거의 던킨의 몰매 분위기더라고요.^^ 던킨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나라마다 사람마다 좋아하는 느낌이 다를진대 일방적으로 몰아가는 분위기는 좋아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제절초님의 '무서운 얘기'를 읽으면서 '아~ 이 글도 음식밸리로 트랙백할 글이겠네?'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하하^^ 분명 먹을 것과 관련된 것이니 말입니다. 만약 트랙백을 하면 사람들의 반응이 어떨까요 제절초님?^^
And She Said, ~ 어느 가족의 소실
# by | 2007/05/16 11:21 | 날적이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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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두 곳다 "고급"과는 조금 거리가 멀기도 하거니와...
그냥 싸고 그럭저럭 먹을만은 하다.. 정도인데.. 아무래도 나머지 3군대와 밴치마킹을 당해서 그런지..
요번에 좀 처참하게 몰매맞은 듯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덩킨 도너츠의 "레몬필드"와 "애플필드"는 좋아했는데 말이죠..
이오공감도 그런 느낌이었고요..
어떤 도너츠를 먹든 자신의 입에 맞으면 되는건데, 글 하나가지고 사람들의 미각을 차단시키는건 별로 좋지 못한 것 같아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