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13일
다현이 근황
고관절 염증으로 고생한 다현이의 상태가 아주 좋아졌습니다. 대략 경과를 살펴보면 이렇습니다.
1월 8일 (목)
☞ 새벽 심한 통증 호소. 5시쯤 서울대병원 응급실행. 병원에서 통증이 점점 심해짐. 오른쪽 다리를 사실상 움직이지 못하고, 이후 왼쪽 다리도 움직이면 오른쪽에 영향을 줘 고통 호소. 진통제 투여 및 고관절에 고인 물을 뺀 후. 16시간만에 집으로 옴. 앉을 수 있는 정도로 호전
1월 9일 (금)
☞ 일어서 걷지만 불편한 모양새. 간혹 오른발 까치걸음. 아마도 통증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보임. 가끔 통증 느낌
1월 10일 (토)
☞ 걷는 자세가 많이 좋아지고, 제법 빠르게 걸을 수 있음. 통증은 거의 사라진 듯.
1월 11일 (일)
☞ 뛸 수 있는 상태까지 호전. 그러나 무리하지 않게 자제케 함.
1월 12일 (월)
☞ 사실상 정상으로 돌아옴.
이제 14일 (수)에 예약 진료를 받고, 유전자 검사 결과만 확인하면 될 것 같습니다. 소아성 관절염 여부를 확인하는 것인데, 그렇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유전적 소인이 있는 것이라고 하는데,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무튼, 애가 아프면 식구 모두 아픕니다. ㅠ.ㅠ 걱정해주신 분들께 감사 말씀 전합니다.
1월 8일 (목)
☞ 새벽 심한 통증 호소. 5시쯤 서울대병원 응급실행. 병원에서 통증이 점점 심해짐. 오른쪽 다리를 사실상 움직이지 못하고, 이후 왼쪽 다리도 움직이면 오른쪽에 영향을 줘 고통 호소. 진통제 투여 및 고관절에 고인 물을 뺀 후. 16시간만에 집으로 옴. 앉을 수 있는 정도로 호전
1월 9일 (금)
☞ 일어서 걷지만 불편한 모양새. 간혹 오른발 까치걸음. 아마도 통증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보임. 가끔 통증 느낌
1월 10일 (토)
☞ 걷는 자세가 많이 좋아지고, 제법 빠르게 걸을 수 있음. 통증은 거의 사라진 듯.
1월 11일 (일)
☞ 뛸 수 있는 상태까지 호전. 그러나 무리하지 않게 자제케 함.
1월 12일 (월)
☞ 사실상 정상으로 돌아옴.
이제 14일 (수)에 예약 진료를 받고, 유전자 검사 결과만 확인하면 될 것 같습니다. 소아성 관절염 여부를 확인하는 것인데, 그렇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유전적 소인이 있는 것이라고 하는데,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무튼, 애가 아프면 식구 모두 아픕니다. ㅠ.ㅠ 걱정해주신 분들께 감사 말씀 전합니다.
# by | 2009/01/13 01:28 | 날적이 | 트랙백 | 덧글(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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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아프면 식구 모두 아프다는 말씀이 정답이군요..
다현이도 고생했지만 꼬깔님, 특히 부인분도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그 심정 100% 공감하고 있어요.) 다현이가 더이상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길 기원합니다.
듣기론 유태인들은 저런 유전적 질환으로 엄청 고생한다던데....
(그 유전병 때문에 결혼도 못하고 갈라지는 일도 생긴다네요.;;)
여담이지만 제 아버지랑 누나는 b형 간염에 면역이 있는 체질이라
주사 맞을 필요가 없다는군요. 저랑 어머니는 그게 아니라 가끔 맞아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