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13일
운전하면서 가장 짜증날 때
운전을 하다보면 별의별 일을 다 겪게 됩니다. 그래도 전 대개 양보하는 편이고, 신호는 지키는 편입니다. 깜빡이 켜고 들어오면 넣어주는 편이고요. 그런데 정말 운전하면서 식겁하고, 참기 어려운 것이 하나 있는데, 그건 바로 유턴 신호를 기다리다가 유턴하는 순간 제 뒤 차가 먼저 유턴하는 것입니다. 이건 사고의 위험도 있는데, 아무 생각없이 정말 휙휙 잘도 돌리더라고요. ㅠ.ㅠ
오늘도 유턴 신호를 기다리다가 보행 신호에 유턴하는 순간, 뒤에 있던 자동차가 먼저 유턴하려고 하길래 잘 쓰지도 않는 클락션을 썼습니다. 정말 운전할 때 개념을 우리의 개념이 있는 곳으로 보내면 위험합니다. 제발 유턴은 신호를 지켜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유턴 신호를 기다리다가 보행 신호에 유턴하는 순간, 뒤에 있던 자동차가 먼저 유턴하려고 하길래 잘 쓰지도 않는 클락션을 썼습니다. 정말 운전할 때 개념을 우리의 개념이 있는 곳으로 보내면 위험합니다. 제발 유턴은 신호를 지켜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 by | 2009/01/13 19:54 | 날적이 | 트랙백(1) | 핑백(1) | 덧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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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사고나지 않았으면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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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운전하는 건 쉽지만 자동차를 '도로'에서 운전하는 건 굉장히 어렵다고...
면허는 어떻게 땄는지 원
자나깨나 안전운전 방어운전. (-_-
전 끼어들기 하기 전에 제발 깜빡이 좀 켰음 좋겠어요.
상향등에 클락션까지 울렸더니만, 한 아주머니께서 나이도 어린 놈이 이런 식으로 창문을 열고 폭언을 퍼붓드라구요. 한바탕 했지요.
운전하는거 정말 어려운거 같아요.
하지만 파이트에서 이겨서 기분은 좋다능 (응?_)
2차선에서 유턴하시는 통근 미니버스라든지...
3차선에서 좌회전하시는 님이라든지...
좌회전 전용 1차선에서 직진하신다든지...
거의 매일 아침 출근할떄마다 한종류씩 이상은 보는듯ㅠㅠ
깜빡이 안 켜고 차선 바꾸기. 과속운전차량 등이 1위가 아니겠느냐 생각했는데. 의외로 1위는
sunday driver 였습니다.
일요일에만 교회 등에 간다고 차 몰고 나온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가르키는 것인데요 그분들은운전을 너무 느리게 하시죠. 그 차 뒤에 따라가는게 운전 중 가장 짜증나는 일이랍니다.
그런데 묘하게 공감이 가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