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현이 관절은 문제가 없다네요.

사실 피를 뽑아놓고 유전자 검사니 하는 얘기를 해서 찜찜한 것이 있긴 했답니다. 소아 관절염 소견이 있으면 어쩌나 걱정되기도 했고요. 그런데 오늘 예약된 외래 진료를 받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세균 소견도 없고, 확실히 일과성 활막염이라고 하시는군요. '감기처럼 왔다가 가는 비교적 흔한 증상입니다.'란 말씀에 안도의 한 숨을...

P.S) 서울대 병원을 외래로 가보니 주차하기 만만치 않더라고요. 주차하는데 무려 20분이나 걸려 예약한 시간을 넘겼답니다. 분명히 예약 15분 전에 병원에 도착했지만, 주차를 하니 시간이... 그리고... 수납하시는 분들이 좀 경직되어 있기도 하고 다소 불친절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파서 가는데, 기왕이면 좀 밝게 대해주고, 친절하면 안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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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꼬깔 | 2009/01/14 23:10 | 날적이 | 트랙백 | 덧글(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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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결군 at 2009/01/14 23:11
큰 병이 아니라 다행이군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9/01/15 00:34
결군님//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byontae at 2009/01/14 23:15
다행이네요 :D
병원 접수하는데 불친절한건 세계 어디가나 마찬가지로군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9/01/15 00:35
byontae님// 감사합니다. 흑... 사실 모든 병원이 그렇지는 않은데 서울대 병원은 좀 실망입니다. ㅠ.ㅠ 제가 가끔 가는 상계백병원은 친절했거든요... ㅠ.ㅠ
Commented by 수색자 at 2009/01/14 23:18
어익후 정말 다행입니다.
부모의 입장에서 아이가 아픈 것처럼 속상한 일이 있겠습니까?
(제가 큰 병 아니기를 기원한 것이 효과를 냈을리는 없지만) 기분이 좋군요. ^^
Commented by 꼬깔 at 2009/01/15 00:35
수색자님//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_()_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Hadrianius at 2009/01/14 23:32
다행입니다 ㅎㅎ;
Commented by 꼬깔 at 2009/01/15 00:36
Hadrianius님//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늑대별 at 2009/01/14 23:34
참 다행입니다. 한시름 놓으셨겠습니다..^^ 대기업의 S병원이 생긴 이후 우리나라 병원, 특히 대학병원의 서비스가 많이 개선되었지만 그래도 아직 개선해야 할 것이 많습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9/01/15 00:36
늑대별님// 정말 한시름 놓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Mizar at 2009/01/14 23:56
금방 사라진다니 다행입니다.
그나저나 다현이도 그렇고 꼬깔님께서도 이번에 많이 놀라셨겠네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9/01/15 00:36
미자르님// 흑... 정말 힘든 한 주였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바른손 at 2009/01/15 00:26
다행입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9/01/15 00:36
바른손님//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쿠레하 at 2009/01/15 00:41
http://ohhara.egloos.com/1235195

이런 병원도 있는데요 뭐[......] 그 정도면 뭐 저거에 비해서는......
Commented by 꼬깔 at 2009/01/15 08:58
쿠레하님// 아아아... ㅠ.ㅠ
Commented by 제갈교 at 2009/01/15 00:50
서울대 병원은 아마 수도권 유명 병원이다보니 차가 몰리지요.
그래서 예전에 형 강남의 S모 대학병원에 갔을 때 형을 먼저 올려보내고 주차를...ㅠㅠ

아무튼 큰 병이 아니라 다행입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9/01/15 08:58
제갈교님// 그런 것 같습니다. 에구... 그리고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Lee at 2009/01/15 01:25
저 동네가 좀 그렇죠..일은 고되고 지루하기만 하고 재미 없으니 친절할래야 할 수가..-_-
아무튼 괜찮다니 다행이네요. 운동 많이 하면 관절 질환은 아마 걱정 안해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9/01/15 08:58
Lee님// 그래야겠죠? :)
Commented by 쥬스한잔 at 2009/01/15 05:10
후우..심각하지 않은거라 다행입지요 ;ㅅ;

병원 불친절한것은 . . .저는 이미 포기.. =ㅅ=. .정말 진료 잘해주지 않는이상은 다신 안가버려서(. . .)
Commented by 꼬깔 at 2009/01/15 08:58
쥬스한잔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정말 병원의 불친절은... 흑...
Commented by 올비 at 2009/01/15 08:34
정말 다행이네요 ;ㅅ; 부디 쭈욱~ 아프지 않고 건강하길 바래요 :) 다현이도, 꼬깔님도 ^^
Commented by 꼬깔 at 2009/01/15 08:59
올비님//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루디안 at 2009/01/15 09:07
다행입니다. 병원 불친절 겪어 본 것도 몇 년 되네요.
저희 가족은 왠만하면 침으로 해결봅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9/01/15 09:39
루디안님// 흑... ㅠ.ㅠ
Commented by DOSKHARAAS at 2009/01/15 09:11
다행입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9/01/15 09:39
DOSKHARAAS님//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Semilla at 2009/01/15 09:56
정말 다행이군요! 다현이가 부디 이런 것에 위축되지 않고 마음껏 뛰어놀며 건강하게 자라길 빕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9/01/15 10:00
Semilla님// 감사합니다. :) 그렇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하고요. :) 좋은 하루 되세요~!
Commented by 새벽안개 at 2009/01/15 11:32
이제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네요. 다행입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9/01/15 11:50
새벽안개님// 이제 한시름 놓았습니다. :)
Commented by 소시민 at 2009/01/15 18:18
오 이젠 다현이가 안아팠으면 좋겠습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9/01/15 20:13
소시민님// 아아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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