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키랍토르가 친타오사우루스를 사냥할 수 있을까?

KBS에서 방영된 한국의 공룡 2편에 보면, 거대한 하드로사우리드인 친타오사우루스를 4마리쯤으로 보이는 벨로키랍토르가 공격해 사냥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과연 가능할까요? :) 사실 이와 비슷한 댓글을 메가랍토르님께서 달아주셨습니다.
사실 사냥이 가능했는지 그렇지 않은지는 현재 포식자 - 특히, 사자나 표범 등의 고양잇과 포식자 - 의 습성과 비교해보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공룡과 포유류를 직접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겠지만, 참고는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포식자는 단독으로 사냥할 때, 자신과 비슷한 체중이나 2배 정도의 먹이를 직접 공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경우에 따라 3배가 넘는 먹잇감을 공격하는 일도 있겠지만 이는 드물다고 할 수 있지요. McGowan의 공룡(Dinosaurs, Spitfires, and Sea Dragons)이란 책을 참고하면 이렇습니다.

1) 사자는 평균적으로 110 ~ 180kg의 몸무게이다. 그리고 이들은 자신의 체중보다 2배 정도 나가는 먹이를 단독으로 사냥할 수 있지만, 420 ~ 850kg 나가는 물소를 사냥할 때, 대개 몇 마리가 힘을 합쳐 공격한다. 그러나 사자들이 즐겨 사냥하는 대상은 250kg 정도의 누, 300kg 정도의 얼룩말이며, 경우에 따라 20kg 정도의 톰슨가젤을 사냥하기도 한다. 그러나 체중이 1톤을 넘는 코끼리(약 6톤), 하마(1.8톤), 코뿔소(1.4톤), 기린(1.2톤) 등은 사자의 공격으로부터 비교적 안전하다.

2) 치타는 평균적으로 35 ~ 55kg의 몸무게이다. 이들은 단독으로 사냥하며, 주로 20kg 정도의 톰슨가젤을 사냥한다. 좀 더 큰 먹잇감을 사냥하기도 하지만, 대개 60kg을 넘지 않는다.

3) 표범은 평균적으로 20 ~ 70kg의 몸무게이다. 이들 역시 단독으로 사냥하지만, 치타보다 먹이 제압 능력이 뛰어나 자기보다 3배 정도 몸무게의 사냥감도 제압할 수 있다. (인터넷에서 관심을 끌었던 악어를 사냥했던 녀석이 바로 표범이었습니다.)

4) 아프리카 들개는 17 ~ 20kg 정도 나가며, 집단으로 사냥한다. 그러나 이들은 자신보다 3배 정도인 65kg이 넘는 사냥감을 노리지는 않는다. 간혹 누를 공격하기도 하지만, 이는 새끼에 한정되며, 병이 든 녀석들을 대상으로 한다.

5) 코모도 드래곤은 40kg 안팎의 체중이며, 매복 사냥을 즐긴다. 대개 50kg 정도의 사슴을 노리며, 간혹 600kg에 육박하는 물소를 공격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는 코모도 드래곤 타액에 있는 박테리아의 도움을 받는 것이며, 일격을 노려 상처를 낸 후 감염으로 죽은 물소를 사냥하는 것이다.

호랑이는 아주 작은 사냥감부터 거대한 사냥감까지 모두 노리는 편이라고 합니다. 악어를 공격하는 경우도 있으며, 심지어 아시아코끼리나 코뿔소까지 사냥했다는 기록이 있다고 하지만, 이는 아주 드문 경우라 생각됩니다. 일반적인 수준이라면 호랑이 역시 자신보다 체중이 3배가 넘지 않는 대상을 노릴 것으로 생각됩니다.

결국 종합하면, 현생 포식자는 대개 단독으로는 자신의 체중과 비슷하거나 3배 정도의 먹잇감을 노릴 수 있지만, 그 이상을 공격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무리지어 사냥하는 경우에도 대개 자신의 체중보다 5배 이상 나가는 먹잇감을 공격하는 일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친타오사우루스와 벨로키랍토르는 어떨까요?

벨로키랍토르가 자기보다 10배 무거운 프로토케라톱스를 단독으로 사냥했을 가능성이 있긴 하지만, 아마도 급습을 통해 비교적 취약한 복부 쪽을 노리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유명한 fighting dinosaurs 화석을 참고하면) 그러나 이는 추격보다는 매복에 가까운 급습인 경우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벨로키랍토르는 15 ~ 20kg 정도로 아프리카 들개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그리고 친타오사우루스는 약 3톤 정도로 코뿔소의 2배 정도입니다. 달랑 4마리의 벨로키랍토르가 무려 자신보다 200배 무거운 친타오사우루스를 공격한다는 것은 넌센스에 가까울 듯합니다.

데이노니쿠스의 무리 사냥 역시 그리 만만하지는 않아 보입니다. 데이노니쿠스와 테논토사우루스가 비슷한 장소에서 발견되었고, 비교적 흔한 먹잇감이 테논토사우루스였다고 하지만, 과연 쉬운 상대였을까요?

데이노니쿠스의 평균 체중은 50 ~ 70kg 정도로 표범 수준입니다. 테논토사우루스는 약 2톤 정도로 하마 정도입니다. 데이노니쿠스가 무리지어 공격한다고 해도 30배 정도 무거운 테논토사우루스를 쉽게 공격하기는 어려웠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같은 논리로 2톤 정도의 알로사우루스 역시 10배나 무거운 아파토사우루스를 무리 사냥하기는 쉽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는 6 ~ 7톤의 기가노토사우루스나 마푸사우루스가 10배나 무거운 아르헨티노사우루스를 무리 사냥하는 것 역시 쉽지 않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을 듯합니다.

아프리카 사자가 코끼리 새끼를 공격하고, 하마 새끼를 공격하는 것처럼 데이노니쿠스나 알로사우루스, 그리고 기가노토사우루스도 새끼를 노렸을 가능성은 있겠지만, 성체를 노렸을 가능성은 희박해보입니다. 즉, 아파토사우루스나 아르헨티노사우루스 등의 거대 용각류는 쉽게 포식자의 표적이 되지는 않았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는 거대한 하드로사우리드가 소형 수각류의 공격으로부터 비교적 안전했을 것이란 추정도 가능케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이 모든 것은 전적으로 추정에 불과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과연 많은 종류의 공룡이 무리 사냥이라는 방식을 택했을까란 회의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by 꼬깔 | 2009/01/16 09:26 | 공룡 이야기 | 트랙백 | 덧글(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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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DOSKHARAAS at 2009/01/16 09:45
음... 무리지어 사냥하려면 일단 의사소통(그게 어떤 방식이든)을 전제로 해야하는데 그러자면 어린 시절 부터 무리지어 생활하는 것이 전제되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문외한입니다만.

그저 생각해 보기에,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파충류가 알을 낳아 품으면서 어린 새끼 먹여 살리는 장면을 그다지 흔하지 않은 장면으로 생각해 봅니다.(물론 알도둑 오해를 받았던 -아, 이름이; X-p 오비, 오비라..) 포유류 조차도 호랑이는 새끼도 적게 낳고 대부분 단독 생활을 하는 경우가 있으니 말입니다. 좀 무리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무리사냥이라는 개념이.

여담입니다만, 인간 대 인간의 격투기에서 20킬로그램 차이는 기술의 우열을 상쇄한다는 일반적인 원칙이 있습니다. 물론 수퍼헤비급 버터 빈 선수과 훨씬 경량급인 스도 겐키 선수의 승부에서 스도 겐키 선수가 이긴 사례는 있지만, 권투나 이종격투기에서 괜히 체급을 나누지는 않지요.

호랑이 처럼 목 힘 만으로도 왠만한 동물을 제압하면 모를까. 예전 호랑이 사냥꾼들의 증언에는 호랑이는 소를 물고 땅에 끌리지 않게 든 채로 사람 키 만한 담장을 뛰어 넘었다는(약간 과장 섞인) 이야기도 있으니까요. 그렇지만 그건 호랑이가 혼자 사냥하기 때문에 후천적으로 얻은 능력이겠지요 :-)

Commented by 꼬깔 at 2009/01/16 11:08
DOSKHARAAS님// 말씀처럼 단독사냥에 익숙한 놈이 1:1에서 더 큰 사냥감을 제압하는 듯합니다. 무리사냥이 말씀처럼 어떤 식으로든 의사소통이 가능해야 할텐데 과연 그게 가능했을까란 의문도 있긴 합니다.

말씀하신 공룡은 오비랍토르인 듯합니다. :)
Commented by DOSKHARAAS at 2009/01/16 11:13
맞아요! 오비랍토르입니다!
Commented by 새벽안개 at 2009/01/16 09:56
덩치가 저만큼 차이가 나면 쪼끄마한 놈은 일격에 비명횡사할 가능성이 많겠네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9/01/16 11:08
새벽안개님// 그러니까요. 코끼리에서 사자도 잘못하면 밟힐텐데 말입니다.
Commented by Soundwave at 2009/01/16 10:21
1) 코끼리, 하마, 코뿔소 쯤 되면 안전한 걸 넘어서 만약에 사자가 절대 다수가 아닌 상황에서 사냥을 시도하면 오히려 사자 쪽이 무참하게 살해당할 것 같네요-.-;; 다큐멘터리에서 본 바로는 하마는 평소 성질까지 다혈질적이어서, 악어 무리보다 무시무시하다고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오랜만에 들려서 잘 읽고 갑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9/01/16 11:09
SoundWave님// 그러게요. 하마는 정말 다혈질 - 코뿔소도 그렇더군요. - 예전에 사자가 새끼 하마를 공격하자 어미가 돌진하더군요.
Commented by 데미 at 2009/01/16 12:29
언젠가 티비에서 아프리카에서 사람을 가장 많이 죽이는 동물이 하마라고 하는걸 본 기억이 나네요.ㅂ.
Commented by 꼬깔 at 2009/01/16 15:20
데미님// 맞아요. 그런 얘기가 있답니다.
Commented by 감씨 at 2009/01/16 10:21
그런데 코끼리, 하마는 자연계에서 포식자가 없다면 어떻게 숫자를 조절할 지 궁금하군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9/01/16 11:10
감씨님// 상대적으로 하마나 코끼리는 적은 개체를 낳고 수명이 길기 때문일 겁니다. 또한, 상대적으로 어릴 적 살아남지 못하는 녀석이 생기면서 개체수가 조절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일부 병든 녀석은 공격당할 수 있겠지요.
Commented by 감씨 at 2009/01/16 10:22
다큐멘터리에서 실제로 악어를 산산조각낸 하마를 본 적도 있는데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9/01/16 11:34
감씨님// 저도 본 것 같아요. :)
Commented by 두막루 at 2009/01/16 10:50
"우리의 포식쨩은 그렇지 않다능 최강이라능" 이 그들의 마인드이기 때문일듯 ㅡㅜ

하마가 강한 건 메조니키드의 친척이기 때문...^^;
Commented by 꼬깔 at 2009/01/16 11:34
두막루님// :)
Commented by Mizar at 2009/01/16 10:50
맨 위의 그림을 보니 그냥 친타오사우루스가 발로 한 번 밟아버리면 끝날 것 같은 느낌이군요..OTL
Commented by 꼬깔 at 2009/01/16 11:34
미자르님// 그럴 것 같죠? :)
Commented by hotdol at 2009/01/16 11:35
디스커버리다큐에 나왔던 살타사우루스-아우카사우루스처럼, 육식공룡이 달라붙었을때 초식공룡이 한 번 그냥 넘어져주면 다 깔려죽을 것 같은데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9/01/16 11:40
hotdol님// 그럴 수도 있겠고요. :) 게다가 살타사우루스와 같은 티타노사우리드는 골판까지 지닌 용각류 아닙니까? :)
Commented by 진겟타 at 2009/01/16 13:56
칭타오 사우르스라니... 대낮부터 맥주가 마시고 싶어지네요 ㄷㄷ
Commented by 꼬깔 at 2009/01/16 15:20
진겟타님// 허허허거걱... :)
Commented by SilverRuin at 2009/01/16 15:30
체중의 3배~5배라는 것은 뼈 등을 고려했을 때 다 먹을 수 있는 범위인 것 같네요. 그렇다면 랍토르가 친타오사우르스를 사냥하는 건 고기의 낭비, 혹은 자선활동..? 과연..^^;
Commented by 꼬깔 at 2009/01/17 01:51
SilverRuin님// 하하하 :)
Commented by 사카키코지로 at 2009/01/16 15:45
어쩌면 몽고에서 발견된 그 화석도 멋모르고 프로토케라톱스에게 개긴 무모한 벨로키랍토르였을지도요 :)
Commented by 꼬깔 at 2009/01/17 01:51
사카키코지로님// 아하~ 그 녀석도 광룡병에 걸린 불쌍한 공룡일지도... :)
Commented by 마지막천사 at 2009/01/16 17:08
아무래도 4마리는 좀 아닌듯..ㅡㅡㅡ;;
Commented by 꼬깔 at 2009/01/17 01:51
마지막천사님// 그러게요. :)
Commented by 카놀리니 at 2009/01/16 22:16
자세히 세어 보니까 5마리더군요 그래도 저 녀석이 병들었다고 해도 그냥 전진 러쉬하면 다 밟혀죽었을텐데 말입니다 벨로키랍토르와 유사한 사냥방식을 가진 재규어가(호랑이보다는 나을듯 하네요)평균적으로 100kg정도인데 녀석들이 500kg 이상의 소를 단독으로 사냥했다는것을 감안하더라도 4~5마리의 벨로키랍토르에게 4t까지 나가는 친타오사우루스를 사냥하는것은 무리일듯합니다(위에서처럼 비록 병들었다고 할지라도)녀석이 악어와 같은 파충류라면 납득이 갈지도 모르겠네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9/01/17 01:52
카놀리니님// 그래요? 5마리였군요. :) 아무리 병들었다 한들 그리 쉬운 대상이 될 수는 없을 겁니다. 그걸 의식해서인지 한번 꼬리에 맞고 자빠지는 장면이 나오긴 하지만요. ㅠ.ㅠ
Commented by 마지막천사 at 2009/01/17 15:36
5마리라고는 해도...켈로키랍토르의 발톱에 독사의 독이 듬뿍들어있다고 해도 힘들텐데...
크기로만 보자면 애와 어른의 싸움인데 말도 안될듯...
Commented by AFHR at 2009/01/17 00:25
변함없이 명쾌한 글이네요^^; 현대의 포식동물에 대한 통계를 통해서 공룡의 습성을 추론한다는 간단한 발상을 왜 생각하지 못하고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마처럼 매우 사나운;; 초식공룡이 있었다면 더욱 어려웠겠네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9/01/17 01:53
AFHR님// 생각보다 과거의 동물인 공룡에 대해 막연함으로 접근하는 일이 많은 듯합니다. 물론 최근에는 이런 타당성 있는 접근이 많아진 것 같기는 하지만요. :)
Commented by 위장효과 at 2009/01/17 10:41
"니가 봤어?" 라는 유딩적인 반론방법도 있으니까요.(벨로키랍터에게 끌려간다.)

말씀대로 현대의 동물들이 어떤 생태학적인 모습을 보이는 가를 대입한다면 의외로 쉽게 결론내릴 수 있는 문제이지만, 전문적인 학자가 아닌 다큐작가라면 어릴때 본 "공룡 백만년 똘이"의 장면이 더 좋은 자료로 작용해 버릴 겁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9/01/17 13:13
위장효과님// 아아아~ 그렇군요. 크크크
Commented by 제절초 at 2009/01/17 13:45
제가 칭타오 사우르스였다면 무시하고 안전한 곳으로 달려갑니다.
혹은 벨로키 랍토르가 사냥하기 쉬운 동물이 있는 쪽으로 가겠지요.
저정도 체격 차이면 이빨이나 발톱이 아무리 날카롭다고 해도 무리죠.
Commented by 꼬깔 at 2009/01/17 13:48
제절초님// 그러게나 말입니다. 덩치가 커지면 상대적으로 맷집도 세지 않을까요? ㅠ.ㅠ
Commented by 메가랍토르 at 2009/01/17 13:47
그런데 그 벨로키랍토르 꼬리에 맞고 자빠졌는데 그자리에서 죽지 않더군요. 전 예고편만 보고 죽었는주 알았는데..
Commented by 꼬깔 at 2009/01/17 13:48
메가랍토르님// 그러게요. 예의상 한 방 맞은 것 같은데, 친타오사우루스는 그냥 쉽게 가더라고요. :)
Commented by 구이 at 2009/01/17 19:58
그럼 유투브에서 본 'Jurassic fight club'은 상당히 현실적이었던 거군요...
Commented by 다크랩터 at 2009/01/17 21:39
저기 이 채널 인데요
Commented by 고르헥스 at 2009/01/17 23:56
그러나 가능성이 낮다는것이 없다는것을 가리키지는 않듯이,
어쩌면 가능성은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9/01/18 01:57
고르헥스님// 개인적으로는 가능성은 0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고양이가 사슴을 습격해 사냥할 수는 없는 것처럼 벨로키랍토르 역시 친타오사우루스를 공격할 수는 없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호르헤 at 2009/01/18 13:34
쥬라기공원에 나온 벨로시랩터(사실은 데이노니쿠스)들은 어떨까요? 유타랩터 정도면 충분히 가능할거고.
Commented by 꼬깔 at 2009/01/29 23:49
호르헤님// 데이노니쿠스라 해도 크게 달라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유타랍토르 정도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김태완 at 2009/01/28 11:03
벨롭시렙터와 벨로키랍토르는 크기가 비슷한데 벨롭시랩터도 이구아나돈 같은 거대한 조각류를 사냥했는데 크기와 무기가 비슷한 벨롭키랍토르도 그렇게 사냥하지 말라느 법은 없죠
Commented by 메가랍토르 at 2009/02/14 22:10
테논토사우루스.. 애 1t내외아닌가요? 6~8m에 2t이라.. 너무 육중합니다. 티란노사우루스보다 더육중한 무게네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9/02/15 02:43
메가랍토르님// 1-2톤 쯤 된다고 합니다. 티라노사우루스보다는 작고요.
Commented by 메가랍토르 at 2009/02/14 23:54
그러고보니 성체 하마를 공격한 숫사자 2마리를 사진으로 본적이 있습니다. 물론 육지였구요.. 뒤를 물렸습니다.. 아마도 숫사자 2마리는 무척 굶은 상태였겠군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9/02/15 02:44
메가랍토르님// 성체 하마를 공격했다고 하면 엄청 굶주린 상태였을 것 같은데요? 일반적으로 새끼를 공격하는 경우는 있지만 성체를 공격하는 경우는 못봤거든요.
Commented by 메가랍토르 at 2009/02/15 09:23
그게아니라.. 6~8m에 2t가량이면 엄청 육중하다는 말이에요.. 티란노사우루스가 7m정도로 따지면.. 1t가량인데..
Commented by 꼬깔 at 2009/02/15 13:03
메가랍토르님// 실제 수각류에 비해 조각류가 길이에 비해 덩치가 어마어마 합니다. 비슷한 길이의 데이노니쿠스와 프로토케라톱스를 비교해보시면... ㅠ.ㅠ
Commented by 메가랍토르 at 2009/02/16 22:19
티란노사우루스는 조각류와 맞댈정도로 육중한 녀석 아니였나요? 테논토사우루스는..

그러고보니 에오트리케라톱스가 8t이라는점을 보면.. 얼마나 육중한건가요..
Commented by 티라노 at 2010/01/14 10:22
저기.. ebs에서 한반도(한국)에 공룡을 했고요 해설이 하는 말을 들으시면 늙은 친타오라고....
Commented by 꼬깔 at 2010/01/14 12:01
티라노님// 늙은 코끼리를 아프리카 들개 몇 마리가 사냥할 수 있을까요? :)
Commented by 공룡 백과사전 at 2013/06/06 09:57
그럼 드로마에오사우루스과들은 무리를 지어서 새끼를 사냥할 가능성이 클 수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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