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보백보, 사필귀오해

소망교회 류태영 장로 "우리도 이스라엘처럼 결단해야"

일본에서 때가 되면 망언하는 것이나 저런 사람이 때가 되면 망언하는 것은 오십보백보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일본이 잊을만 하면 망언을 하는 것처럼 저쪽 사람들도 잊을만 하면 망언을 하네요. 결국 해명한 것 같지만, 이 역시 '그건 오해'였습니다. 역시 사필귀오해일까요? 제가 역시 오해한 것이겠죠?

P.S.) 사실 저도 柳가입니다만, 저런 사람 때문에 '류'로 쓰고 싶은 생각이 없어요. ㅠ.ㅠ

by 꼬깔 | 2009/01/20 01:39 | 날적이 | 트랙백 | 덧글(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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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두막루 at 2009/01/20 02:20
'망언=오해=한번쯤 해도 되는 일'이라는 도식이 생길듯. 불쌍한 미네르바 씨... 누구는 전 국민을 상대로 낚시, 누구는 망언을 해도 자유로운 마당에... 역시 힘없는 자들이 당하는 겝니다.ㅠㅠ

p.s 그래도 꼬깔님께서는 류姓을 벗어날 수 없다능!(도주)
Commented by 꼬깔 at 2009/01/20 18:58
두막루님// 아... ㅠ.ㅠ 말씀처럼 그래봐야 성씨를 바꿀 수는 없으니... 흑...
Commented by Skibbe at 2009/01/20 06:10
총들고 앞장서준다면야 말리고 싶지는 않군요.

그러니까 결론은 북으로 북으로!

아침은 서울, 점심은 평양, 저녁은 압록강!(응?;;;)
Commented by 꼬깔 at 2009/01/20 18:59
Skibbe님// 문제는 그렇지 않다는 점이겠지요. :)
Commented by 아브공군 at 2009/01/20 06:30
'모든 힘에는 그 책임이 따르지' (스파이더맨 1 中) 이라는 단순한 진리는 저 양반들에겐 존재하지 않는 말일뿐

그저 '휘두르면 그만' 이라는 어처구니만 자리잡고 있고.
Commented by 꼬깔 at 2009/01/20 18:59
아브공군님// 맞아요. 스스로 나서는 것이 아니고 선동하는 것이니까요.
Commented by 나르사스 at 2009/01/20 07:00
저 교회 출신들은 다 저런가 하는 편견마저 생길듯 합니다.
아무리 힘이 있어도 그렇지 말의 절도가 없어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9/01/20 18:59
나르사스님// 휴... 그러게요.
Commented by Cuchulainn at 2009/01/20 08:37
"기저귀 찬 것들이 강단에 오르고 x랄이야!!"

*xx교회, xx장로*
Commented by 꼬깔 at 2009/01/20 18:59
Cuchulainn님// 에구... ㅠ.ㅠ
Commented by Lee at 2009/01/20 09:22
저런 소리나 듣고 있으니 소화불량이 도질 것 같습니다. -_-
Commented by 꼬깔 at 2009/01/20 19:00
Lee님// 그러게요. 저도 그렇답니다. ㅠ.ㅠ
Commented by 새벽안개 at 2009/01/20 10:28
정말 통찰력이 있는 말씀입니다. 일본극우 정치인과 한국소망교회 지도자 사이에는 뭔가 공통점이 있군요. 보통사람은 망상을 망상에서 끝내는데.... 그분들은 망상을 현실이라 생각하고 망언까지 발전시키니까요. 욕먹기 전까지는 망언이라 생각하지 않는것 같기도 하고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9/01/20 19:00
새벽안개님// 통찰력이랄 것이 뭐 있겠습니까? ㅠ.ㅠ 뻔히 보이는 얘기를 잊을만 하면 하고 하니 말입니다. 정말 망상에서 끝내야 하는데 현실감도 없는 듯하고... 망언에... ㅠ.ㅠ
Commented by 소시민 at 2009/01/20 11:36
한국-이스라엘 친선협회장의 압박
Commented by 꼬깔 at 2009/01/20 19:00
소시민님// ㅠ.ㅠ
Commented by 반쪽사서-엔세스 at 2009/01/20 11:43
우선 먼저 총들고 나가보시죠, 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9/01/20 19:01
반쪽사서-엔세스님// ㅠ.ㅠ
Commented by 炎帝 at 2009/01/20 12:24
인질로 잡혔을때 죽건 말건 상관 말걸 그랬나 싶어질 정도로 열받게 하는 교회네요.
일본에선 가지 말라 했는데 가서 죽었을때 인질 부모가 국민들에게 미안해 했다던데
저런 작자들 보고 있노라면 우리가 일본보고 뻔뻔하다 할 자격은 없는가봅니다.
(외국인들에게 자국민에게 하듯 사과하지 않는게 문제라면 문제겠지만....)
Commented by 리드 at 2009/01/20 13:37
인질로 잡힌 데는 샘물교회죠.
뭐 거기도 저기랑 다를바 없는 XX들이긴 합니다만...
Commented by 꼬깔 at 2009/01/20 19:01
炎帝님// 리드님 말씀처럼 그 교회는 쇳물, 아니 샘물 교회였답니다. 아무튼, 샘물이나 소망이나 정말 정말입니다. ㅠ.ㅠ
Commented at 2009/01/20 14:0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9/01/20 19:02
비공개님// 흑... 맞아요~
Commented by akpil at 2009/01/20 16:44
후....... 내가 믿고 있는 기독교랑 저 사람이 믿는 기독교가 ... 글자만 다르고 다른 종교라고 생각되게 합니다.
ps. 저동네 사람들 및 그 식솔들은 군대나 제대로 다녀왔는지 궁금합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9/01/20 19:02
akpil님// 그러게요. 동음이의어인가 봅니다. ㅠ.ㅠ
Commented by 흰자노른자 at 2009/01/20 20:08
뉴스에서 범죄자들 이름중에 윤씨가 있으면 좀 찔리곤 했었는데..
그래도 성씨갖고 왈가왈부하는건 눈꼴시린 것같아서, 되도록 덜 따지고 넘겨버리려하죠.

그리고 저런사람들은....
이미 세뇌되어있기때문에, 그걸 뜯어고치려한다는 것은 제가 알고있는바로는 시간낭비인 것 같습니다.
몇년을 그 사고방식으로 살아왔는데, 단시간에 바꾼다는것은.... 휴

그저 레미제라블이죠.
Commented by 꼬깔 at 2009/01/20 23:59
흰자노른자님// 하하 :) 어쨌든, 성씨가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 확실히 레미제라블이로군요... ㅠ.ㅠ
Commented by DOSKHARAAS at 2009/01/21 00:41
개소리도 한 두 번 들어야 괜찮은 건데... 과학적, 이성적 태도고 뭐고 정말 사보타주나 물리적 제제를 가하고 싶어집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9/01/21 00:59
DOSKHARAAS님// 에구... 그러게요. 정말 끝도 없이 떠드는 거 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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