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방주와 유대류의 방산

새벽안개님의 유대류 방산과 관련한 글 - 노아의 방주에서 나온 캥거루는 어떻게 호주로 건너갔을까? - 을 참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본래 유대류는 역마살이 있었고, 끊임 없이 방황했다고 합니다. 또한, 지금과 달리 주로 사막에서 서식했고, 방황 끝에 자신들의 정착지를 찾았다고 합니다. 한 때는 멸종의 위기에 처했지만, 살아 남았고, 이후 치열한 경쟁을 벌여 경쟁에서 밀리지 않았기에 현재까지도 건재한 편이라고 합니다. 또한, 이들은 상당히 호전적이며 경쟁자를 사정없이 공격하는 습성이 있다고 합니다.

사실 유대류가 최종적으로 정착한 곳은 오스트레일리아가 아니고 서남 아시아입니다. 그리고 이들이 집단적으로 서식하는 곳을 사람들은 이스라엘이라 부른다고 합니다. 또한, 이들은 有袋類와 혼동을 피하고자 유태류라고도 부릅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Judea류가 아닌 marsupial로 생각하셨군요? 흑... 다음에는 유태류가 아닌 有袋類의 방산에 대해 써보겠습니다. :P

by 꼬깔 | 2009/01/21 02:02 | 牛's 개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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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새벽안개 at 2009/01/21 02:09
크흑~ 감사합니다. 오늘 안티 창조과학론 문제를 해결하고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었답니다.
Commented by 새벽안개 at 2009/01/21 02:13
꼬깔님, '노아의 방주가 왜 중요한가?' 를 꼭 읽어주세요. ^______^
Commented by 꼬깔 at 2009/01/21 02:30
새벽안개님// 재밌게 읽었습니다. :) 하하하
Commented by 새벽안개 at 2009/01/21 02:38
ㅋㅎㅎ 이번에는 "노아의 방주에는 '공룡 테마공원'이 있었다."를 읽으실 차례 이옵니다.
Commented by organizer at 2009/01/21 09:20
태그에 '대놓고' 낚자고 하는 것은 무슨 심뽀인지........ ;;
Commented by 꼬깔 at 2009/01/21 14:09
organizer님// 에헤헤 :)
Commented by Lee at 2009/01/21 09:37
유태류처럼 꼬선생님 낚시바늘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라도 앞으로 착하게 살아야겠다고 느낍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9/01/21 14:09
Lee님// 하하 :)
Commented by 리드 at 2009/01/21 09:53
제가 좋아하는 귀여운 유대류 얘기인줄 알았더니,
제가 제일 싫어하는 가증스러운 유대류 얘기였군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9/01/21 14:09
리드님// 크크크
Commented by 새벽안개 at 2009/01/21 11:35
꼬깔님, 화석 유대류들의 지리적 분포가 궁금합니다. 포유류 초기진화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될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9/01/21 14:10
새벽안개님// 확실히 유대류의 기원이 상당히 궁금하긴 합니다.
Commented by 두막루 at 2009/01/21 14:35
저는 며칠전 欺毒敎를 믿는 자의 이야기를 꼬깔님 포스팅에서 보았습죠.
Commented by 꼬깔 at 2009/01/21 23:10
두막루님// 아아아 그러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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