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방주와 유대류의 피난 시나리오

노아의 방주에서 나온 캥거루는 어떻게 호주로 건너갔을까? by 새벽안개님
요즘 새벽안개님께서 노아의 방주과 관련해 합리적인 Fedex 생물택배설을 내놓아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야...) 확실히 노아의 방주로부터 모든 동물이 뛰쳐 나오며 경쟁적으로 생물학적 niche를 차지하는 경쟁은 볼만 했겠습니다. :) 일반적으로 전통적인 진화론자들의 설명은 이런 것이었습니다.

유대류는 약 1억 년 전 북미에서 발원했고, 아시아를 거쳐 유럽과 아프리카로 방산했으며, 남쪽으로는 곤드와나를 이룬 남미를 거쳐 남극을 통해 오스트레일리아로 방산했다는 것이 전통적인 의견이었습니다. 요즘은 다른 의견도 있어 아시아 기원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유태반류와의 경쟁에서 효과적으로 번식했지만, 유태반류와의 경쟁에서 밀려 결국 남미와 북미의 유대류는 크게 위축되었지만,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효과적으로 번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와 관련한 논의는 다음으로 미루겠습니다.

사실 유대류가 유태반류와의 경쟁에서 밀린 것을 열등함으로 치부하는 것은 문제가 있긴 합니다. 생물 자체의 우열보다는 치열한 경쟁을 경험한 유태반류와 그렇지 못한 유대류의 경쟁력 차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오히려 적절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예전에 올린 글이 있습니다. -
태반류와 유대류)

그렇다면 젊은지구 창조주의자들은 어떻게 노아의 방주와 관련해 설명할 수 있을까요? 시간이 부족합니다. 1만 년 이내로 요약 압축을 해야하니까요. 대략적인 시나리오는 이렇습니다.

노아의 방주가 아라라트 산에 정박한다. (노화의 방주도 정박했지만, 이미 공룡은 노화했다.) 동물들이 쏟아져 나온다. 이들은 한정된 자원을 두고 경쟁한다. 유대류는 열등한 경쟁자이기에 남들보다 부지런하게 자리를 잡아야 하기에 멀리까지 뻗어 나간다. 남쪽으로 계속 이동한 이들이 남미와 남극을 거쳐 오스트레일리아에 도달하자 기적이 일어나 오스트레일리아가 고립된다. 유태반류는 닭 쫒던 개 신세가 되고 유대류는 안전한 도피처를 마련한다.

그럼에도 이 설명 역시 문제가 있습니다. 흔히, 오스트레일리아의 유대류라 하면 캥거루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녀석들은 빠른 동작으로 아라라트 산으로부터 오스트레일리아까지 껑충껑충 뛰면서 이동합니다. 그러나 유대류는 캥거루가 전부는 아닙니다. 유대류 중에서 굼뜨기로 유명한 코알라는 어떻게 오스트레일리아까지 갔을까요? 혹시 경쟁자인 유태반류가 낮잠을 자는 사이에 (야...) 아라랏트 산에서 오스트레일리아까지는 거의 지구 반바퀴에 해당하는 거리입니다. 또한, 코알라는 쉽사리 유칼리나무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당시 유칼리나무를 수륙양용 뗏목으로 이용해 아라라트 산 정상에서 단번에 오스트레일리아까지 도달했거나, 당시 유칼리나무가 지구 대기권을 뚫고 올라갈 정도로 높아 단번에 쓰러지며 오스트레일리아에 다달았다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야...) 아니면 유칼리나무가 걸어다닐 수 있는 사실 문제는 코알라만이 아닙니다. 웜뱃 역시 오스트레일리아까지 도달하는데 있어 고충이 있습니다. 웜뱃(wombat) 역시 아주 느린 유대류입니다. 물론 시속 40km/h로 질주가 가능하지만 2분을 넘기지 못한다고 하니까요. 또한, 웜뱃은 복잡한 땅굴을 파는 유대류로 알려졌답니다. 그렇다면 이들은 어떻게 도달했을까요? 아라라트 산 정상에서 땅굴을 파기 시작해 해저터널로 연결하여 오스트레일리아로 온 후 땅굴을 막았거나 (혹시 이 녀석들이 원조 좌빨?), 당시에는 wombat이 아닌 wormbat으로 벌레 모양의 박쥐로 날아서 사뿐하게 오스트레일리아까지 왔을 수 있다는 (야...) 아니면 역시 새벽안개님 말씀처럼 Fedex 생물택배였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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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꼬깔 | 2009/01/21 14:37 | creatio problematica | 트랙백(3) | 핑백(2) | 덧글(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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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Anytime smok.. at 2009/01/21 16:52

제목 : 문득 든 생각인데;;
노아의 방주와 유대류의 피난 시나리오 ... 인간이 700년을 살고, 배 한척에 모든 동물을 태울 수 있는 세계관에서는... 슈퍼 초대형 캥거루가 주머니에 오스트레일리아에 살았던 모든 생물을 담고. 훌쩍 점프 한방 (혹은 인도 한번 밟고 재점프) 했다는 가설이 좀 더 -_- 신빙성이 있을듯. 그리고 인도를 밟는 반동으로 히말라야 산맥이 생겼고-_-; 오스트레일리아에 내려앉을때의 충돌로 뉴질랜드가 떨어져 나간것이지. 이......more

Tracked from 숨내쉬기 at 2009/02/04 17:03

제목 : 미국 목사들의 진화론 찬성 서명
미국 기독교 성직자 서신 - 종교와 과학에 관한 공개서한 기독교 신앙인 사회에는 성서를 해석하는 적절한 방법을 포함한 여러 논쟁과 불일치가 존재합니다. 사실상 모든 기독교인은 성경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믿음과 실천의 문제에 있어 권세를 부여합니다만, 대다수는 과학책을 읽는 것처럼 성경을 문자 그대로 읽지는 않습니다. 창조, 아담과 이브, 노아와 방주 등과 같은 성경의 많은 이야기들은 하나님, 인간, 그리고 창조주와 피조물간의 관계에 대한 무한한......more

Tracked from 숨내쉬기 at 2009/02/04 17:04

제목 : 미국 목사들의 진화론 찬성 서명
미국 기독교 성직자 서신 - 종교와 과학에 관한 공개서한 기독교 신앙인 사회에는 성서를 해석하는 적절한 방법을 포함한 여러 논쟁과 불일치가 존재합니다. 사실상 모든 기독교인은 성경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믿음과 실천의 문제에 있어 권세를 부여합니다만, 대다수는 과학책을 읽는 것처럼 성경을 문자 그대로 읽지는 않습니다. 창조, 아담과 이브, 노아와 방주 등과 같은 성경의 많은 이야기들은 하나님, 인간, 그리고 창조주와 피조물간의 관계에 대한 무한한......more

Linked at ★ Stella et Foss.. at 2009/01/22 11:01

... 문득 든 생각인데;; by 궁극사악님어제 썼던 글 - 노아의 방주와 유대류의 피난 시나리오- 에 궁극사악님의 트랙백이 하나 걸렸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서 본 순간... 전율이 느껴졌습니다. 이는 새벽안개님의 생물택배설과 다른 관점입니다.캥거루 ... more

Linked at ★ Stella et Foss.. at 2009/03/03 01:11

... , 집에 있는 데스크탑도 같은 현상이더군요. 엠파스 툴바는 사실 화면캡처 기능 때문에 깔았는데, 삭제를 해야할까 봅니다.요즘 자주 찌질한 댓글이 붙는데, 오랜만에 잊고 있던 900살 떡밥성 댓글이 붙었습니다. 아아아... 사실 임시글로 숙성만 해놓고 내놓고 싶은 마음이 없었는데 말입니다. ㅠ.ㅠ 언제나 저런 댓글은 장황하기 그지없더라고요. 그나저나 그런 궁창 ... more

Commented by 리드 at 2009/01/21 14:40
허리케인이나 토네이도에 휩쓸려 날아가다 오스트레일리아에 떨어지지 않았을까요?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도로시라는 실증예도 있고 말입니다(노아의 홍수가 사실이라는 가정 하에).
Commented by 꼬깔 at 2009/01/21 23:09
리드님// 오호라~ :)
Commented by 炎帝 at 2009/01/21 14:42
전 노아의 방주 관련 글을 볼때마다 궁금해지는게,
근친 문제는 어떻게 되는건가라는 겁니다.

예전에 들은바로는 인간이 근친으로 유전병 뜨지 않으려면 수백명은 있어야 한다더군요.

동물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성서대로라면 1쌍씩만 실었다 하는데
그 1쌍씩 싣고 가다가 유전병 터져서 멸종한 놈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상상도 한적이 있지요.=_=;;
(성서 자체가 근친혼이 자주 명시된다 들었지만....)
Commented by Sanai at 2009/01/21 14:52
인간은 네 쌍이 탑니다.

노아의 일가는 남자 넷과 그 부인들이었거든요.
Commented by 思惟 at 2009/01/21 15:28
창조론에 따르면 완벽한 생물이라잖습니까.

완벽한 신이 만든 생물은 불완전한 유전자따윈 없어요 따라서 유전병같은건 없어(응?)

창조론자들은 근친에 따른 유전병을 뭐라고 설명하는지 궁금하군요. 원죄의 결과라고 그러려나-_-
Commented by 꼬깔 at 2009/01/21 23:08
炎帝님// 사유님 말씀처럼 완벽한 생물이니 슬쩍 피해가지 않겠습니까? :)
Commented by 두막루 at 2009/01/21 14:48
이거 조금만 더 발달하면 워크래프트 같은 세계관이 나오겠는걸요. ㅋ.ㅋ
Commented by 꼬깔 at 2009/01/21 23:06
두막루님// 흑...
Commented by Mizar at 2009/01/21 14:48
코알라는 캥거루의 주머니를 타고 같이 간 것이 아닐까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9/01/21 14:50
미자르님// 아~ 그런 손쉬운 방법이 있었군요? 이는 마치 소 등에 무임승차했던 서생원과 같은 수법?? :)
Commented by Sanai at 2009/01/21 14:52
아뇨.

유대류를 구겨 넣었던 상자가 Fedex 의 실수로 홍수에 밀려 오스트레일리아로 떠내려 간 겁니다.

그리고 상자를 잃어버린 Fedex 는 노아에게 어마어마한 배상금을 물게 되어 5000년 간 재기만을 꿈꾸는 중소 택배업체로 전락했었....(...어?)
Commented by 꼬깔 at 2009/01/21 23:08
Sanai님// 오호~ 실수였던 거로군요... ㅠ.ㅠ
Commented at 2009/01/21 14:5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9/01/21 23:07
비공개님// 아하하 :) 그렇군요.
Commented by 새벽안개 at 2009/01/21 14:56
Fedex생물택배설에 따르면....
아 글쌔 어렵지 않았습니다. 모든 동물들은 한쌍씩 나무상자에 담아서 포장했습니다. 유대류는 송장에 대부분 호주로 주소가 적혀 있더군요. 그때 호주로 가는 택배 물량이 상당히 많아서 콘테이너 박스하나 가득했습니다. 그당시에는 검역 통관 이런것도 없어서 쉽게 들어갈수 있었습니다. 요런 내용이 창세기 기록에 빠지는 바람에 그런 오해가 생긴 것입니다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9/01/21 23:07
새벽안개님// 크크크
Commented by organizer at 2009/01/21 15:01
점점 '說'이 산으로, 강으로, 들로, 바다로, 대륙으로 퍼져 나갑니다.

---

아니 굴을 파든, 뛰든 쳐도... 오스트레일리아까지 가는 동안에는 "굶어야 한다"는 건지...ㅠㅠ ;;

전부 배낭에 먹을 것(초식이면 풀을, 육식이면 가는 길에 다른 놈을 잡아 먹을 수는 없을테니.. 훈제 연어라도..^^)을 바리 바리 쟁여서 가야 한다는 문제가................ <--- 점점 재미있어 집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9/01/21 23:07
organizer님// 아아아... ㅠ.ㅠ
Commented by 아브공군 at 2009/01/21 15:08
페덱스보다는 DHL 택배가 아니었을까요? UPS도 있고.
Commented by 꼬깔 at 2009/01/21 21:31
아브공군님// :)
Commented by 깐죽깐돌이 at 2009/01/21 15:12
전 개인적으로 우체국 택배라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궁극사악 at 2009/01/21 16:36
우체국 특급 EMS 좋습니다. DHL 보다 싸고, 빠르고, 할인도 해주죠!!

노아는 틀림없이 이를 이용했을겁니다. 할인크리!
Commented by 꼬깔 at 2009/01/21 21:31
깐죽깐돌이님// :)
궁극사학님// 하하하
Commented by akpil at 2009/01/21 15:14
오토바이 퀵서비스도 한자리 차지합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9/01/21 21:31
akpil님// 크크크
Commented by 양몽구 at 2009/01/21 15:27
유칼리를 등짐에 지고 코알라 무리가 출발.
한참 걷다가 똥을 쌉니다.
똥에서 유칼리 나무가 싹을 틔워 자랍니다.(잎사귀만 먹는다지만, 뭐 인간이 900년을 사는 세계관에 그것쯤이야)
유칼리가 자라면 현자 코알라가 하느님의 신탁을 받아 다시 등짐에 유칼리를 지고 떠납니다.

그러기를 수백년

야, 오스트레일리아다.

토지개간과 종자보관에 기후를 넘나드는 영농기법을 이룩하신 그야말로 전지전능하신 코알라님들...
Commented by 꼬깔 at 2009/01/21 21:30
양몽구님// 우와~ 이런 방법도 있군요? :) 하하하
Commented by ydhoney at 2009/01/21 16:21
유대교가 싫어서 내버린 듯.
Commented by 꼬깔 at 2009/01/21 21:30
ydhoney님// 불쌍한 유대류... 흑...
Commented by 엘레시엘 at 2009/01/21 16:26
웜뱃이 아라랏-오스트레일리아 해저터널을 개설해서 정기열차를 운행했으리라 믿습니다.

...에? 말도 안된다구요?
노아의 방주도 믿는데 저 정도야 뭐...
Commented by 꼬깔 at 2009/01/21 21:30
엘레시엘님// 하하하 :)
Commented by puzzlist at 2009/01/21 16:45
wormbat은 원래 알을 낳는 종으로 벌레와 박쥐의 중간 종이었는데, 오스트레일리아까지 날아가다 알(r)을 잃어버려 유대류 wombat이 되었지요....

조만간 "모 유명 진화론 블로그에서 노아의 방주를 진지하게 연구하고 있다"는 소식이 창조론 사이트에 퍼지겠습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9/01/21 21:30
puzzlist님// 와~ 최곱니다. :) 정말 멋집니다. 아하하
Commented by 위장효과 at 2009/01/21 21:25
새벽안개님 꼬깔님 기타여러분들 이건 특정 기업에 대한 간접광고이십..(벨로키랍토르에게 뜯긴다.)

사실 FEDEX나 DHL정도의 사기업 힘만으로 됐겠습니까? 진실은 시공이동한 미 수송사령부및 해군의 해상수송사령부 병력들-갤럭시및 글로브마스터등 미공군의 전략 수송기와 해군이 임차한 수송선및 전진배치선박-에 의한 대규모 작전이 시행된 겁니다.(믿으심 중년탐정 김정일.)
Commented by 꼬깔 at 2009/01/21 21:30
위장효과님// 허거거걱... :) 그렇다면 단순히 생물택배설 정도로 정리해야겠군요? :)
Commented by 나인테일 at 2009/01/22 20:40
사실 유대류 호주 이주만큼이나 불가사의한 것이...

....나무늘보의 미대륙 이주. (............하아?...........)
Commented by 꼬깔 at 2009/01/23 01:28
나인테일님// 하하하
Commented by 최성욱 at 2009/03/02 21:59
홍수가 내리기전 세상은 지금의 환경과 많이 달랐습니다. 노아가 홍수를 경고하면서 방주에 타라고 해도 노아의 말을 믿지 않은 이유중 하나는 그땐(홍수사건전) 비라는 것이 내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창세기2장5~6절: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경작할 사람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초목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아니하였으며 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 그렇다면 40일동안 내린 홍수는 어디에서 났느냐. 바로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시던-둘째날 만든 궁창(하늘)아래 물(바다)과 궁창 위의 물이 있었던 것입니다(창세기1장7절:하나님이 궁창(하늘)을 만드사 궁창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그러니까 지구를 물층이 덮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는 바람도 아직 불지 않았고 남극 북극 적도의 구분없이 온 지구가 따뜻한 환경이었습니다. 물층이 있었기에 태양의 나쁜 광선(X선, 감마선등)은 차단되고 적외선등 좋은 광선만 통과했기에, 고대 화석을 보면 알겠지만 바퀴벌레가 30cm나 되고; 잠자리가 1m나 되고; 30~40cm되는 사람 발자국이 나올 수 있었던 것입니다. 즉 수명이 900살이 될 수 있었던 것도 그런 따뜻한 기온때문이죠. (러나 홍수 사건 후에 수명이 급격히 줄어듭니다)잘 보시면 하나님이 첫째날 셋째날 넷째날 다섯째날 여섯째날 세상을 창조하실때는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라고 되어있는데 유독 궁창 위의 물을 만든 날은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가 빠져있습니다. 그것은 후에 그 궁창위의 물로 세상에 심판을 내리셔야 했기에 그 말이 빠진겁니다. 홍수 사건후 바람이 불기 시작했고(창8장1절: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모든 들짐승과 육축을 권념하사 바람으로 땅 위에 불게 하시매 물이 감하였고)바람이 불어 물이 줄어들었다고 했습니다. 성경 시편 33편 7절:저(하나님)가 바닷물을 모아 무더기같이 쌓으시며 깊은 물을 곳간에 두시도다. 물을 쌓을려면 얼리면 되고(남극,북극:한반도5배되는 크기) 바다속에는 1만m가 넘는 물 곳간이 굉장히 많습니다.(남극북극이발견된건100년도채안됨.시편은3000년전성경)그리고 지금 노아방주는 터키 아라랏산(창8장4절)에 있습니다. 그것에 대한 자료는 굉장히 많습니다. 인터넷에 많을겁니다...아마도ㅋ; 많은 탐험가, 고고학자들, 과학자들이 그것을 발견했고 사진 자료도 있으니까요. 그 다음 동물들은 어떻게 됐느냐! 음.. 20세기 중반쯤 아르헨티나의 누군가가 대륙이동설을 주장했지만 성경은 창세기(3,500년전기록)에 지구가 갈라져 있다고 나와있습니다. (창10장25절: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그 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벨렉의 아우의 이름은...) 영어성경에서는 world나 earth로 나올겁니다. 노아의 홍수 사건 훨씬 후에 땅이 갈라졌으니 동물들이 제각기 살 곳을 찾아서 잘~ 살다가 있는데 땅이 갈라진겁니다. 그게 호주였겠죠..음.. 이해 되셨나요?
Commented by ydhoney at 2009/03/03 02:32
성지순례 다녀갑니다.
Commented by muse at 2009/03/03 06:54
저도 성지순례 꼬깔님 이거 캡쳐 떠놓으세요 나중에 대박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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